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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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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기타 나도 쓴다 김준수 토스카나 호텔 팬미팅 후기
무민쓰덩어린데 추천 14 조회 86,378 17.02.15 17:54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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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5 21:30

    느끼는건 다르다고 해도 판매하지 않은 증정품인 반지를 판매물품이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쓴 점과, 의상도 일부러 준비한 뮤지컬 의상이었다는 건 설명하지 않고 그냥 이상한 옷이라고 비하한다던지 하는 건 다분히 악의적인 부분이었다고 생각해요.

  • 17.02.15 21:29

    @파란사과 그런가요..잘못된건 잘못된거네요 ..더쿠 출처라는건 쫌 이상하긴했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15 21:39

    ㄷㅋ는 김준수 안티사이트나 다름없어서요..ㅎㅎ....

  • 17.02.15 21:52

    이 글에서 조롱당할 부분이 어디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쓴 더쿠 후기글이 문제 아닌가.

  • 17.02.15 21:35

    헐 저번 후기랑 완전 다르네요ㅠㅠㅠㅠ 그 후기엔 너무 형편없게 묘사해서 식겁했는데 꽤 퀄이 좋았네요ㅠ 오해해서 죄송해요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15 21:45

    사람마다 느낌차이가 있을수있지만 저는 이전 후기가 악의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ㅠ 팬이 드라큘라 의상을 모른다는것, 판매하지도 않은 반지얘기, 첫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눈을 안마주치고 무시했다는 말은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물론 판단은 본인 몫이겠지만 특히나 jyj 안티가 많은 ㄷㅋ 후기에느 이상한 점이 많다는것을 알려드리고싶었어요!

  • 17.02.16 09:18

    솔직히 그당시 본인이 불쾌하고 만족하지 못했다면 그당시 썼어야할 글을 굳이 이시점에 쓴건도 그렇고 이때싶 스러운 느낌이랄까 너무 티나게 악의적으로 글을쓰니 신뢰도 안가고 무엇보다 김준수가 팬들에게 잘하는건 많이들 아는건데 눈도 안마주치고 성의없다는 표현에 팬이 맞는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네요 누가봐도 지극히 주관적인 글에 있어서는 편협한 시선으로 보기보단 한발짝 뒤에서 두루 봐주셨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17.02.15 23:02

    딴것도 걸리는거 많지만 다 재처두고 팬이 드라큘라 코트를 '이상한 옷' 이라고 했다는건 진짜 팬아니라고 밖에 안느껴져요.
    저거 무거워서 드라큘라 공연할때 허리아파서 병원다녔다고 한걸로 아는데... 누가봐도 팬서비스로 그걸입고 나온건데 그걸 이상한코트....

  • 17.02.15 23:19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겠죠 상반된 후기가 올라오면 각자 살붙이는거 감안해서 중간정도?로만 생각하면 될듯 긴게 아닌게 될수도 없는거고..왜 이게 5만이 넘었나 싶었는데 인기글 갔었나보네요 뭔가했네

  • 17.02.15 23:22

    저번 글 ㄷㅋ가 출처였죠? 거긴 김준수 팬들이라면 치를 떨고 안 가는 곳이에요.. 지금 저번 후기와 이번 후기가 너무 달라 뭐가 뭔지 모르시겠다는 분들은 글의 의도를 파악해주세요 저로선 그 글은 이상한 롱코트라는 둥 의상 비하하고, 증정 물품이었던 반지를 판매했다고 하고 악의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팬을 대하는 태도는 안 가본 사람은 모를 수밖에 없으니 얼마든지 안 좋은 쪽으로 말할 수 있는 거구요..

  • 17.02.16 00:03

    ㅠㅠㅠㅠ잘읽었습니다

  • 17.02.16 08:38

    잘못한건 잘못한대로 그렇지 않은건 않은대로 써야하는데 이때다 싶어서 쓰는건 좀 그렇긴하네요.

  • 17.02.16 14:16

    글쎄요... 이 후기 봐도 좋은지 모르겠네요; 첫 후기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런가.... 그래서 추가로 궁금한건 99만원 팬미팅 비용에 1) 항공권 포함이었나요 불포함이었나요? 2) 식사는 전일 다 제공이었나요? 일부분만 제공이었나요? 3) 팬미팅인데 김준수씨와 사진찍는건 무료였겠죠? 설마 추가비용 받았나요?

  • 17.02.16 14:24

    첫후기에서 충격받으신건 바베큐파티 할 사람만 추가요금 내서 하는거고 안 할사람은 안해도 되는거구요. 공지보면 패키지 포함되있는거아닌데 문제될거없구요 사진이 패키지인줄알았는데 추가요금 붙는다고써있는데 전후기쓴사람이 공지를 잘못읽었네요 공지엔 반지증정식 패키지 포함이고 반지증정식할때 사진찍는거는 신청자들만 추가요금내고 하는거에요 사진+액자=6만6천원인데
    여기서 나온사진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가능, 액자필요없으면 액자값도 환불 가능했구요 항공권은 당연히 불포함이구요 물론 느끼는 바가 다를순 있는데 대다수 팬분들이 만족해 하셨어요

  • 17.02.16 14:29

    @또또리 바베큐파티 빼고는 전일 식사제공한거예요? 그리고 사진찍는건 추가요금 들었다는거죠? 항공권이 당연히 불포함인가요? 제주도 2박3일에 백만원인데요.... 제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일반적인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나요?

  • 17.02.16 14:41

    @꼬부기빠워 아니요 사진찍는건 추가요금 아니에요 사진촬영에 액자 가격이 포함된건데 액자 원하시지 않는분들 많아서 환불해줬다구용..2일차 3일차 조식 점심 다 제공됐구요 팬아니시면 부담스러운 가격이라고 느끼실수 있는데 다녀온 팬분들이 만족하구요..그리고 이건 아니다 싶으면 제일먼저 탈덕하는게 팬입니다 혜자 팬미팅이였다고 못가서 아쉽다고 하는 팬분들이 대다수에요

  • 작성자 17.02.16 14:41

    팬미팅 가격에 항공료까지 포함시켜 놓은 팬미가 있나요? 이건 단순 관광상품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하는 소규모 팬미팅이라고 후기에 적어 놓았는데요. 사진찍는건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라고 분명히 예매 당시부터 명시를 해놓았고 예매자들도 인지를 하고 있었고요. 물론 이전의 후기를 쓰신 분이 그 부분에 대해 이미 부정적으로 쓰셨기에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힘든건 이해를 해요. 제가 후기를 쓴 이유는 완전히 틀린 정보를 후기에 명시해놓고 그 이유를 들어서 그 행사와 행사를 다녀온 사람까지 폄해되는 상황이 안타까웠기에 올린거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7.02.16 14:53

    고급호텔 1박에 얼마인지 검색하면 다뜨는데.. 숙박 비용만해도 팬미팅 비용의 2/3 수준이고 거기에 스타와의 만남 시간도 포함인데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비싸다고 느끼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녀오신 팬분들이 만족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불만족 스러웠다면 말이 나왔어도 벌써 나왔을거 같은데요

  • 17.02.16 15:02

    가신 분 후기가 새로 올라왔군요.ㅎㅎ 팬미팅 목적이 아니면 자기 경제 사정에 맞게 찜질방이든 펜션이든 민박이든 저렴하게 찾아서 갈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건 별 4,5개 달린 호텔 숙식권과 함께 소규모 팬미팅이 포함된 상품이에요. 저렴한거 찾아 하는 여행 비용과 비교해서 판단하는건 무리죠. ㅎㅎ

  • 17.02.16 15:40

    요즘 진짜 이때다싶어서 악의적으로 올리는 글들이 많아서 무서워서 글도 못 봤어요.. 물론 팬들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를 수 있지만 이 당시에도 좋았다는 팬들이 많았는데 굳이 안 좋은 글들이 올라오는 시기에 1년이 지난 일을 글이 올라온 점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들었고.. 팬들이 좋아서 돈 내고 갔는데 가지도 않으신 분들이 잘 알지도 못하고 욕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잘못된 것만 비판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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