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고전 유머의 세계로 가 봅시다.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넷츠고 ㅋㅋ 유저들 풋쳐핸서!

[토끼이지]

제목[Subject] : 부부싸움 십계명


제1도 상대방 특기와 주먹의 강도 등을 미리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2도 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정을 짓는다고 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는 것이니 이를 강(强)이라 한다.

제3도 때려서 피가 나는 곳은 두번 때리지 않으니
      이를 선(善)이라 한다.

제4도 싸움 도중에도 두발이나 의상이 흐트러지면 바로
      고치는 것이니 이를 미(美)라 한다.

제5도 옆집에서 살림을 부수며 싸우는 것을 안타까워
      하는 것이니 이를 인(仁)이라 한다.

제6도 말리는 사람이 있어도 과감하게 주먹을 날리는
      것이니 이를 용(勇)이라 한다.

제7도 맞는 쪽보다는 때린 쪽이 먼저 달래야 하는 것이니
      이를 예(禮)라 한다.

제8도 살림을 부숴도 값 나가는 것은 아낄 줄 아는 것이니
      이를 현(賢)이라 한다.

제9도 주먹을 날리며 서로 나를 정통으로 때리진 않겠지
      하는 것이니 이를 신(信)이라 한다.

제10도 싸움이 끝난 후 잔해 처리나 맞은 곳을 서로 주물러
       주는 것이니 이를 의(義)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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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4187 / 4194      [등록일] 1999년 08월 03일 10:06      Page : 1 / 2
[등록자] DEVIL69          [이  름] 데블             [조  회] 38 건          
[제  목] [데블!] "김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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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 전 유치원 교삽니다. 우리 유치원에서 실화예요.

미술시간에 꼬마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한 꼬마가 도화지 앞면을
전부 검정색으로 칠하는거예요.

그런데 앞면 빽빽히 검은색으로 채우던 꼬마가 뒷장역시도 검은색으로
칠하는거예요. 보다 물었죠.

"너 뭘 그리는거니? "






" 김요. " 

허헐...................




[번    호] 30 / 30        [토 론 자] TOBE4U2             Page : 1 / 4
[토론일시] 99년 06월 13일 19:12 [수 신 자] ALL          
[주    제] [풀잎] 어디서 퍼온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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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메이] 펌 ***끝말잇기 필승 공략법 (확실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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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소기호를 활용한다.

    나트륨,바륨,칼슘,칼륨,베릴륨,우라늄,티타늄,마그네슘 등.

    염화마그네슘,탄산칼슘,황화마그네슘,산화마그네슘 등은

    가능하면 웬만하면 하지않는것이 좋다. 쌈난다.


2. 끝이 '력'으로 끝나는 낱말을 사용한다.

    전기력,장력,차력,염력,기동력,순발력,조력,풍력,화력,

    마력,법력,효력,매력,사력,경력,내력,담력,양력,음력,

    중력,부력,유력,항력,수직항력,원심력,구심력,인내력등.

    너무 자주 쓰면 매장당하니 주의.


3. 이중모음을 활용한다.

    자음은 ㄹ을 적극 사용한다.

    량, 료, 류, 령, 례, 련, 륙, 략 등.

    주의사항. '류'가 나올 때 '류머티스'를 말하는 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때는 아까 배운 스트론튬으로 확실히 끝낸다.


4. 특수단어의 사용.

    ~름 : 기름,이름,고름,보름,오름,다름,소름,노름,주름등

    ~루 : 보루,종루,그루,나루,머루,하루 등

    주의사항. 상대가 '루머'로 맞받아치면 머큐로크롬,

    '루비'했을 때는 비듬으로 끝낸다.











[번    호] 25 / 30        [토 론 자] 꿈속연인            Page : 1 / 2
[토론일시] 99년 06월 06일 22:02 [수 신 자] ALL          
[주    제] [몽중인] 미성년자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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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영화와 관련하여 읽으시길.. ^^)

* 연소자 관람가 - 연인 둘이 공원에 앉아서 팝콘을 맛있게 먹고 있다.

* 중학생이상 관람가 - 팝콘을 맛있게 먹던 연인이 서로를 쳐다보다가
                      팝콘을 던지며 격하게 포옹한다.

* 고등학생이상 관람가 - 연인이 격하게 끌어안더니 진한 키스를 한다.

그렇다면 과연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는 어디까지 보여줄까요?
- 처음 그 연인들이 모두 남자였다..

으으음... 썰렁~~?  ^^;;









[번    호] 24 / 30        [토 론 자] 꿈속연인            Page : 1 / 3
[토론일시] 99년 06월 06일 21:55 [수 신 자] ALL          
[주    제] [몽중인]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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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을 모두 출가시킨 어느 노모가 딸들이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

안부편지를 보냈다. 그러자 며칠 후 딸 셋 모두로부터 답장이 왔다.

그런데 첫째딸의 편지엔 `초이스', 둘째딸의 편지엔 `말보로',셋째

딸의 편지엔 `새마을호'라는 문귀만 적혀있는게 아닌가?

도무지 의미를 알 수 없어 궁금해하건 노모는 어느날 초이스커피병

을 닫다가 뚜껑을 보게 됐다. 그곳에는 `Taste Good'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노모는 첫째딸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우연히 말보로 담배갑에 쓰여진 `Long & Strong'이라는 선전

문구를 보고 둘째딸도 잘 지내고 있음을 알게 됐다.

그러나 문제는 셋째딸. 도무지 뜻을 해석하지 못해 급기야 노모는

기차를 타고 셋째딸이 사는 서울로 가기로 했다.

기차에 올라탄 노모에게 역내 방송멘트가 들렸다.

"저희 새마을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 두 번 정기 운행합니다."

그 말을 들은 노모는 셋째딸두 행복하다는 걸 알고 곧장 기차에서

내렸다.













[번    호] 21 / 30        [토 론 자] SHESFINE            Page : 1 / 4
[토론일시] 99년 06월 03일 00:05 [수 신 자] ALL          
[주    제] {새미기픈}안득기'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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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니 이름이 뭐꼬?
  고  :안득깁니다.
  샘  :안득기??좋아-니"이"름"이"뭐"냐"꼬"..득기제??
  고  :예...
  샘  :이자슥바라 니 이름 뭐냐니깐
  고  :안득깁니다..
  샘  :안듣기나??
  고  :예...
  샘  :그라모 니성은 말고 이름만 말해봐..
  고  :득깁니다.
  샘  :좋아 그라모 성하고 이름하고 다 말해봐라..
  고  :안득깁니다.
  샘  :안듣기??이름만 말해봐라
  고  :득깁니다.
  샘  :아자슥이 듣긴다캤다가 안듣긴다캤다가 니장난치나..
  고  :새임 그게 아인데요..
  샘  :아이기는 뭐이가 아이야..반장은 몽디하나 구해오고
       니는 주먹쥐고 엎드리 뻗쳐 임마!
  반장:새임 몽디 구해왔는데요
  샘  :이기 몽디 구해오라니까..쇠파이프를 가지고와...??
       반장이라 카는기 저친구 죽일라꼬  작정했구마..
       너 이반에 뭐꼬???응??
  반장:예?? 입안에 껌인데요..

  반장과 득기는 하여간 뒈지게 맞았다..
  그후 득기가 자기이름에 관해 설명을 해주자 샘은 미안하다는 표정으로..

  샘  :니이름이 득기였나?정말 미안하데이..
       대신 니소원한가지 들어주꾸마..소원이 뭐꼬??
  고  :...선생님한테 똥침한번 넣는기 소원인데요
  샘  :알았다.
  고  :다리좀 벌리고 수구리보소...
  샘  :알았다
  고  :자넣습니다...슈우^^^^빠직...
  샘  :(너무너무아파서)아이구 덕끼야 자슥아..
       (-->여기서 잠시...덕끼는 득기이름)
  고  :더끼우라고요..?? 자아^^또끼웁니데이
  샘  :으아아아악^^^^!















[번  호] 744 / 749        [등록일] 1999년 07월 16일 09:06      Page : 1 / 3
[등록자] NEIGER           [이  름] 뽀연雪~*         [조  회] 310 건         
[제  목] [배시시~*]펀글...^^;;;..싸이코루 낙인찌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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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 <싸이코로 낙인 찍히기> 퍼온글입니다.
 
지하철에서 앵벌이가 '아버지어머니형님누나분들.
  전 고아로 태어나...'라고써있는 전단을 돌리면...
  연습장을 뜯어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구나.. 나중에훌륭한 사람이 꼭
  되거라.. 되면 꼭! 연락해.. 한턱내라... 아라찌?'라고
  답장을 쓴다. 그리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두손에 꼬옥 쥐어준다.
 
  -지하철에서 앵벌이가 전단을 돌리고 큰절을하며 '어머니,아버지,형님,
  누나분들 이렇게 인사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라고 말하면 그앞에
  박스깔고 앉아 말이 끝날때마다 '올소!!!' '박수박수!!!'라고
  큰소리로 떠든다.
 
  -지하철에서 앵벌이가 음악을 크게틀고 지나가면 그 노래에 맞춰
  기차놀이를 하며 따라간다. 이때 노래를 랩으로 부르면 효과만점이다.
  그리고 같은부류의 친구들이 있으면 뒤에서 백댄서를 해달라 부탁한다.
 
  -지하철을 타면 바닥에 절대로 발을 올리지 않는다. 첨부터 끝까지 계속
  손잡이를 잡고 매달린다. 그러다가 짐칸으로 올라가서는 가장 험악하게
  생긴 사람보고 '이리와 치타!'라고 소리친다.
 
  -지하철 문이 닫힐때 문 사이에 발을 끼운다.
  문이 닫혔다 열렸다 할껀데...
  그러면 문이 열릴때마다 이렇게 소리친다. '파로마~ 파로마~'...-.-;
  그러다 지하철직원이 쫏아오면 '날 방해할수 없어!'라고 말하고는 잽싸게
  도망친다.
 
  죄송....*-.-*
 
 






[번  호] 722 / 749        [등록일] 1999년 06월 30일 15:10      Page : 1 / 7
[등록자] QUIETMAN         [이  름] 낮도깨비         [조  회] 492 건         
[제  목] [낮도깨비] 말도 안되는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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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답을 아십니까?

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 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 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요?"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걸까?

3. 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 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 때 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나가라니, 그 많은

    바퀴벌레들을 도대체 어디 가서 구하지?

4. 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쌔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를 많이 먹어도 헤엄을 못치는 걸까?

5. 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서

    스푼으로 콧잔등을 긁었다 그랬더니 그것을 본 마누라가 '그게 무슨짓

    이냐'고 나무랐다 젠장!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란 말인가?

6. 물고기의 아이큐가 0.7 이라는데, 그런 물고기를 잡았다 놓쳤다는

    낚시꾼들은 도대체 아이큐가 얼마일까?

7. 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 들여 눈 화장 하더니 갑자기 선글라스는
    
    왜 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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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563 / 588        [등록일] 99년 01월 25일 12:37      Page : 1 / 3
[등록자] C421             [이  름] 검성             [조  회] 500 건         
[제  목] [검성] 여학생들의 두 얼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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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학생들의 두 얼굴
         
          남녀공학 vs 남녀안공학
          
          ★평소
          
          공학 - 다소곳하게 다리를 꼬아 앉거나,  다리를 절대적으로 모 
                 으고 앉는다.
          
          안공학 - 가끔 교복 치마가 뜯어진다.  누가 먼저 치마 옆단 찢 
                    기나 다리 벌리기를 하기 때문에...
          
          ★다투는 경우
          
          공학 - 여학생끼리 말로 토닥토닥 다투다가 둘 다 책상에  엎어 
                 져서 운다.
          
          안공학 - 당연히 주먹이 오고 가고 쉬는 시간마다 라운딩을  펼 
                   친 뒤 종례한 다음  마무리 대결을 한다. 승자의 손엔  
                   주로 한주먹의 머리카락이 쥐어진다.
          
          ★매직데이(일명 그날)
          
          공학 - 눈치를 살피고 조심스럽게 위스x를 꺼내서 냅다 화장실 
                 로 달려간다.
          
          안공학 - "야! 위스x 있는 사람~" 
                   "어~ 나. 내 가방에서 가져가."
                   "우와~ 이거 새로 나온 거잖아?"
                   "응."(교실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정말로  커버 
                    가 숨을 쉬는지 살펴본다.)
          
          ★쥐가 나오면
          
          공학 - 남학생들이 지들도 무서우면서  쥐를 잡으러 땀을 뻘뻘   
                  흘리며 다니고 여학생들은 책상위에 올라가서  빽빽 소 
                  리를 지른다.
          
          안공학 - 교실 문을 모두  봉쇄한 뒤 쥐를 몰아 바케스로  가둔  
                    다음 예쁜 통에 넣어 키운다.
          
          ★신음소리를 내면
          
          공학 - "야 너 왜이래?  너 진짜 기분 나쁘다."하고 신음소리를  
                   낸 아이를 따돌린다...
          
          안공학 - "야! 너 해봤어?"
                   "어떻게?어떻게?"하고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신음소리 
                    를 낸 아이를 둘러싸고 평소에 그일에 궁금했던 점을 
                    물어본다.
         
          쩝~~~~~ 여학교를 가본 적이 없어서리.....^^;
          이런지는 모르겠네요... 퍼온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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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은 놈이 병무청에 올린글과 답변！ >

귀관이 보내준 ‘입영통지서’ 잘 받았소.

하지만 본인은 이미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을 거쳐 부르드워까지 20번의 비밀작전수행(Mission) 을 성공 시킨 바 있고, 4만명의 SCV에게 노동을 시켰으며 약 2만명의 특전사(Marine)에 진격을 선두지휘 하였소. 아, 물론 때에 따라선 서플라이가 모자라 한두명쯤 내손으로 죽인 것도 사실이오. 또 5000대의 탱크를 (Sige) 지휘하였으며 상대의 1000대의 폭격기(Wraith)를 격추시켰는데 이제와서 한낫 SCV 잡병으로 다시 들어가 2년 동안 미네랄만 캐란 말이오. 지금까지 수천시간동안 눈이오나 비가오나 한손으로 마우스잡고 테란병력의 공격력과 방어력향상을 위해 애써온 나에게 이럴수 있소? 내가 간다면 밀려오는 저글링과 럴커의 조합은 뭘로 막을 것이고 셔틀에서 내리는 소리만 들리고 보이지도 않는 다크는 무엇으로 막는단 말이오.

군입대... 사양하겠소.

*병무청에서 온 답장

파괴의 신(디아블로), 군주(바알)를 처치하신 분도 지금 훈련소에 와 있습니다.

당장 국방부의 품으로 .오시오！！！

유머114넷(www.humor114.net)

전 진짜 이런 고전 유머 사랑한다긔 ㅋㅋㅋ

이게 뭐야? 싶어도 악플은 달지 말아 주세요. ㅠ_ㅠ

[*폴트*]

나우누리!!!!!01443!!!!!

[행주줍쇼]

333 나우누리ㅋㅋㅋㅋ

[알레한드로]

555555555555 나우누리 유머란!!!

[뚱빠]

글씨가 너무 작아요 ㅜㅜ

[박까칠]

글씨가 너무 작다규 ㅠㅠㅠㅠㅠ

[닥치십시오]

글씨 넘 작긔...; 전화기 선 빼놓고 컴퓨터에 연결하면서 그사이 전화올까봐 ㄷㄷㄷ 하면서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①④k]

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Last Waltz]

하이텔 천리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치겠다

[뭉게구름⌒⌒]

지금 넷츠고 무시하나염?

[즐겁게♪]

22222222222 나 넷츠고 유져였긔!!

[Ryu-*]

333333333333333 저도 PC통신 처음은 넷츠고로 시작했긔!! 그 담에 나우누리 천리안 유니텔 하이텔 다 가입했지만 ㅋㅋㅋㅋ

[푸링]

444444444444 넷츠고 유저였음..ㄲㄲㄲ

[장 진]

5555555555555

[지적인베드인더하우스]

나우누리 했다규 ㅋ

[별똥별을본적있나요?]

222222222 천리안 고고!!!!!!!!

[마 재 윤]

333333너무 어릴때여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ㅋㅋ

[애써태어나어찌남의남자인거요..]

천리안!!!!!!!!!!!! 잠수함!!!!!!!!!!!!!!!!!

[11월어느바람]

5555555555

[핑크립글]

세자매 얘기 ㅎㅎㅎ;

[저녁밥안먹어!!]

유니텔 헤쳐모여!!!!!!!!!!!!!!!!!!!!!!!!!!!!!!!!!!!!!ㅋㅋ

[밤쉘-팜므파탈]

여기요~^_^

[페코제이]

저요 ㅋㅋㅋㅋㅋ

[motolaro]

유니텔 여기있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투더스카]

유니텔 오예~~~~~~~~~~~유니텔꾸러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이지]

하이텔 지지않아!!!!!!!!!!!!!!111 퇴마록의 전설은 하이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춘희네미술관]

드래곤라자역시!! ㅋㅋㅋㅋ

[춘희네미술관]

01410 하이텔 ㅋㅋㅋㅋ 야밤에 본체를 이불로 뒤집어쓰고 접속했기!! ㅋㅋ (모뎀소리 엄마아빠 안들리게 하려고 ㅋ)

[Mewu]

ㅋㅋㅋㅋ간만에 들으니 넘 재밌당 ㅎㅎ

[못된송아지∵]

소심하게 키텔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