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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비밀 이야기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41 16.10.06 11:04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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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6 11:14

    힝~맘만님,정말 고마워용(어리광)
    ㅎㅎㅎ
    볕이 뜨거워서 남쪽 베란다를 못들어가고 있어요.ㅠㅠ

  • 16.10.06 11:15

    ㅎㅎ 하하님 정말 많네염~>.<
    부피가 작아서 글치.. 어마어마해여..
    저는 하하님 말씀대로 될거 같아요. 빈자리 많다고 채우라고 하셨잖아요.
    요즘은 50개정도 되는 육이들 지켜봐도 넘 금방보게되서 음..뭔가 심심한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큰일났어요.ㅎㅎ
    겨울에 어디 놓을곳도 없는데 말이예여..ㅡ,.ㅡ

  • 작성자 16.10.06 11:19

    로즈우드님,아직 모르셨군요?
    겨울되면 다 들어가게 돼있어요.
    지를때 맘껏 즐기세요.ㅎㅎㅎ
    나중일은 나중에.......
    그렇다고 저보고 책임지라고 하면 안됩니다.ㅡ,,ㅡ*

  • 16.10.06 11:20

    저 많은걸 하하님 혼자 들이고 내놓고 하셨다구요?에고~힘드셨겠어요.
    많긴 많네요.ㅎㅎ그거 누가 시키는 일이면 더더 외로웠을텐데
    하하님 취미니 그나마 다행이죠?ㅎㅎ토닥토닥 기운내세요 하하님.
    하하님 비밀 이제 알았어요.진작 알았나?ㅎㅎ

  • 작성자 16.10.06 12:36

    아직 다 내놓지 못했고요,왔다갔다 하는중이예요.
    달빛바다님 말씀대로 많으니까 허리아파요.ㅠㅠ

  • 16.10.06 11:37

    저렇게 많이 혼자서~ㅠㅠ
    부르시지 도와드리러 갔을텐데요 저는부산입니다~
    아직 초보인지라 많지도 않고 밖에도 내놓을수없는 아파트라 몸은 편한데 육이들 단풍을 못봐요ㅠㅠ
    많은 아그들 이뿌게 키우시는 하하님 엄지척! 그리고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6.10.06 12:36

    집구석이 더러워서 아무도 못부르고요,
    혹시나 누가 찾아오면 없는척 하는게 제 특기입니다.ㅋㅋㅋ

  • 16.10.06 11:42

    하하님 그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10월3일 월요일 쉬는날이라 집에서 육이들 영향제 준다고 혼자 허리를 숙엿다 폈다 왓다 갔다를 했더니 허리가 뽀셔지는줄 알았다니깐요???? 제껀 하하님거에 비함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희 동네 아저씨 하시는 말씀 종범이 엄마가 좋아서 하는거니 아프다는 소리도 함 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 하시더라고요~~~

  • 작성자 16.10.06 12:37

    제가 좋아서 하는거 맞는데
    허리 아픈건 아픈거예요.
    나중에 파스라도 붙여야겠어요.
    에구~내팔자야~~~~~ㅠㅠ

  • 16.10.06 11:46

    맞아서 다육이 만지고나면 그날밤엔 꼭 모기가 앵~앵~거려요ㅎ
    대단하십니다 너무많아서 보기만해도 숨찹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 작성자 16.10.06 12:38

    다육이에 홀랑 빠져서 11년동안 모은거예요.
    자리가 없어서 싫증난 다육이는 알뜰장에 내다 팔기도 했고요.ㅎㅎ

  • 16.10.06 11:49

    올망졸망 많기도 하네요 우리애들은 몇년동안 한자리에 있어 물듦은 부족한데 하하님처럼 힘들진 않아요 게을러서 ㅎ얼릉 정리하고 여유롭게 시원한 커피한잔 드세요~~~

  • 작성자 16.10.06 12:38

    수지님이 시원한 커피라고 하시니 아이스커피가 땡기네요.
    볕이 뜨거워요.

  • 16.10.06 12:05

    하하님 비밀....
    저도 알았어요..ㅎㅎ
    나만의 취미생활에 도와주려니 기대하지 말고
    초나 안쳤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6.10.06 12:39

    풉~1
    초나 안쳤으면........
    우리집도 그래요,가끔 초를 쳐서 기분 팍 상하게 할때가 있어요.ㅡ,,ㅡ*
    언제나 철이 들지......쯔쯔~

  • 16.10.06 12:14

    ㅎㅎ 울집 옥상도 지금 초토화예요 그냥 쉬엄쉬엄 천천히 할라고요~ 울집 애들도 다유기 근처에 잘 안가려고 해요
    저빼고 셋이 옥상갔다 내려옴 "옥상에 올라가바 발로 차서 화분 떨어뜨렷어~~~"이래서 막 성질냇떠니 얼씬도 안해요~ 치우는건 다 제몫이야요~~

  • 작성자 16.10.06 12:40

    우리집 애들도 베란다는 출입금지구역이예요.
    놀자님은 옥상올라가면 더울거 같아요.
    그늘에서 하세요.ㅎㅎ

  • 16.10.06 12:42

    하하하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누가시켜서 하는거면 더 힘들었을거예요 쓰담쓰담
    하하님 많기도 많네요~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고생하셨어요
    태풍도 지나갔고 예쁜육이들보고 힐링하세요~^^

  • 16.10.06 12:43

    글구 울집에 남의편도 하하님 남의편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안시키고말아요 ㅎㅎㅎ

  • 작성자 16.10.06 12:53

    시키는건 절대 안하는 소고집이 우리 남편이고요,
    다른 사람말은 팔랑귀인데 마누라 말은 절대 안들어요.
    남편 성격을 아는데요,........그래도 힘들땐 조금 도와줬으면 싶을때가 있어요.
    제욕심이죠,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06 12:54

    겨울에 모아놓고 보면 참 뿌듯하기는해요.
    들고나고가 힘들어서 그렇지요.ㅠㅠ
    저의 행복을 기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당인님.^^

  • 16.10.06 12:57

    에효~~~~ 하하님의 글을 주욱~~ 읽어 내려가다 보니
    남편분을 대신해서 같은 남자로서 제가 다 죄송하네요...
    남자들은 원래가 대부분 좀 권위주의적이고 이기적인 면이 좀 있어요.
    좀 도와주시면 좋으련만~~~~
    다른 것도 아니고 태풍이 오는데....
    도움요청을 해도 들은 척 만척 하시나요?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간이의자위에서 사진 찍으실 때나
    작업하실 때 절대 주의하셔야겠어요.
    물론 잘 아시리라 믿지만요~
    수많은 아가들을 보며 힘내세요~~~^&^

  • 작성자 16.10.06 13:06

    놀자님 글읽으며 초코렛이 먹고 싶어서 찾으러 댕겼는데
    (애들이 다먹었나봐요)
    사탕 고마워요.저는 초코맛으로 할게요.ㅎㅎㅎ

  • 16.10.06 13:08

    @하하하하 딸기맛도 상큼달큼 좋아요~~^^

  • 작성자 16.10.06 13:41

    @오발탄 평소엔 딸기맛 좋아하는데요,오늘은 인생의 쓴맛을 보고 싶어요.(엥??)ㅋㅋ

  • 16.10.06 13:01

    가까믄 함께 해드리는데 토닥토닥 ~~
    제가 해줄수있는건 요거밖에 없네요^^
    넘 무리하지마시구요 ~♥

  • 작성자 16.10.06 13:07

    엇~!삼이다~~~~~~
    심봤다~~~~
    고마워요,제가 인삼,산삼,홍삼 이런거 무지 좋아해요.ㅎㅎㅎ

  • 16.10.06 13:38

    ㅎㅎ외로워서꽃을좋아하고 가난해서 재주가 좋다는 말씀 ? ㅎㅎ하하님 어제는 피해 없으셨지요 ?~저많은 아이들 어찌다 옮기신댜 ㅠ힘들어 어째요ㅜ

  • 작성자 16.10.06 13:42

    외로워서 꽃을 좋아하고,가난해서 대충 뭐라도 흉내내요(재주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집은 제 허리가 태풍 피해를 입었어요.ㅠㅠ
    쟈들땜시......
    하기 싫어서 여기서 노닥거리고 있어요.ㅎㅎㅎ
    쉬엄쉬엄 해야지요.

  • 16.10.06 13:52

    하하하하님 오늘 너무 외로우신것 같아요~
    저기 저기 많은 다육이들 하하하하님만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요~항상 그런대로 있잖아요. 날씨가 다육이를 말아먹어서 그러지,,,, 남편과 자식은 아무리 사랑과 관심을 줘도 본인들이 잘나서 그런줄 알잖아요~ ( 저희집 그래요) 식물들은 살짝만 관심주면 말도 잘듣고 예쁜짓도하고 스트레스 풀려요~
    하하하하님 혼자 헤쳐나가시기에는 너무 많은 다육이들이 있는것 같아요. 조금 자제하시고 살짝만 줄여보세요~ ^^저라도 도와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16.10.06 20:49

    가끔 외로워요.
    그래서 다육이에 더 집착하는거 같아요.
    식물은 내가 한만큼 보여주고 배신하지않잖아요.
    줄일순 없어요.
    마음이 허한만큼 다육이로 채워야해서요.ㅎㅎㅎ

  • 16.10.06 17:43

    ㅎㅎㅎ
    저도비밀이야기한가지 말해줄까요
    쉿~~^^
    저도꽃사가좋고요
    다유기에 봉
    퐁당빠져있어요ㅋㅋ
    웬지하하님글이 오늘은우울함이
    배어있군요
    갱년기탓일까요?
    힘내요 아자아자~~♡

  • 작성자 16.10.06 20:50

    아직 갱년기는 아닌데요. ..

    스티커
  • 16.10.06 19:18

    에고~~
    태풍피해는 없으시고요?
    고놈의 태풍은 왜 꼭 두어번씩와서 하하님 힘들게하나~
    보고있으니 저도 심난하네요.
    근데 또 시작하면 뚝딱해내는게 우리네잖아요?
    힘내서 얼른 마무리하시길 빌어요^^

  • 작성자 16.10.06 20:51

    태풍때문에 피해본것은 제 허리예요.ㅎㅎ
    내일이면 마무리될거 같아요.
    고마워요.콩콩깍지님

  • 16.10.06 19:33

    하하님은 외롭고힘드신데 저는 남푠님께서 생색을
    조상이 시끄럽게 내신다에서 빵터졌어요 ㅋㅋ
    정말 많긴 많네요 부럽기도하고 힘드시겠다 생각도들고요
    그래도 꽃사에 하하님팬들이 응원많이 드리니
    힘내셔요~~

  • 작성자 16.10.06 20:54

    남편은 진짜 남의편이예요.
    남말은 귀가 팔랑거릴정도로 잘듣는데 똑같은 말을 제가 하면 절대로 안들어요.
    청개구리도 그런 청개구리가 없어요.

    스티커
  • 16.10.06 19:41

    하하님~태풍 피해는 없으신지요?
    하하님의 다육친구들 또는 아가들이 올망졸망 정말 많네요~^^ 무겁게 들고 나고 마시구요~힘 내세요^^

  • 작성자 16.10.06 20:54

    미리 들인덕에 태풍 피해는 없어요.
    조금씩 들고 나르는데 소품이라 손이 많이 가서 허리가아프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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