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우리는 렉서스에 타고 있다.,북쪽 125 하이웨이이다. 엑셀리아터 스탁됬다., 120마일이다. 브레이크가 말을 안듣는다. 교치로 진입 반 마일 남았다..교차로에 집입한다.......어떻하냐..기도하자,기도하자, 오..오...
사고차의 운전사는 경험많고 노련한,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패트롤, 현직 CHP 경찰관이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는 사고 당시에 기어를 N으로 바꾸는 생각을 하지못했다고 들었습니다. 사고 차는 시동키가 없이 몸에 지니는 카드로 시동이 걸리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차의 start 버튼을 3초간 누르면 시동이 꺼지는 방식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숙지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련 뉴스에서는 사고가 발생한 렉서스 차종은 스타트버튼을 주행중 3초이상 누르고 있어야 하는데 주시동이 꺼지는데 그 작동요령마저 매뉴얼에 소개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자들이 알 길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해당 차 모델에 맞지않는 다른 차 모델의 플로어 매트가 올바르지않게 장착되었던 것이 그리고 그것이 가속페달의 비극을 야기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사고차는 열차가 아니라 프리웨이의 포드 익스플로러 SUV 후미와 충돌한 다음 프리웨이 울타리를 넘어 몇 번 구르다가 화재에 휩싸였습니다. 사고시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한다면 사고차는 바퀴 즈음에서 심한 불꽃을 보여주며 맹렬한 속도로 SUV와 충돌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운전자는 사력을 다해 브레이킹을 했었고 과열된 브레이크 패드로 인해 심한 스파이크 불꽃들을 보여준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고차는 최소한 사고직전 약 5마일 동안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왜냐하면 다른 차들이 911 콜을 해서 사고차가 무서운 과속으로 트래픽 사이를 요리조리 뚫고 위험하게 주행하고 있었다고 리포트했기 떄문입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CHP 경력 19년차의 경찰관인 사고차 운전사는 필사적으로 다른 차들과의 충돌을 피하려고 했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지만 프리웨이는 끝나가고 있었고 로컬도로와 만나는 신호대기 즈음에서 불행하게도 마지막 충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사고차 운전사는 CHP, 캘리포니아 프리웨이 순찰대 소속 경찰이었습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펌]
도요타 리콜사례를 보며 / 노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