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함이 많은 사본은 권위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에 관하여 KJV(에라스무스 편집 사본)은 권위가 약합니다.
소수의 사본에 의존하기도 했지만, 그 사본들 역시 원본과 거리가 있습니다.
잘못된 번역이 자주 생기면 권위가 손상됩니다.
사본뿐만 아니라 번역본도 조심해야 합니다.
동방사본뿐만 아니라 서방사본의 번역본들도 오역이 많습니다.
오역의 시작은 번역자의 신학의 약함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이해가 안 된 글을 쓰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대표적으로 두 곳은 계시록 번역에서 흑역사로 남습니다.
1. 계1:1의 천사(?) → 사자(일꾼)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1:1)
여기서 천사로 번역됨은 커다란 오역입니다.
이것은 올바른 신학을 갖추지 않았기에 발생한 것입니다.
천사(앙겔로스)로 번역하지 않고 '사자'로 했어야 했습니다.
요한에게 계시를 설명했던 천사의 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계19:10)
천사 자신이 계시를 준 것이 아니닌까 자신에게 경배하지 말라 합니다.
오직 계시를 주신 분은 하나님이니 그분에게만 경배하라는 것입니다.
계시의 영은 오직 성령님뿐입니다(엡1:17).
사자(앙겔로스)는 계시록 내에서 세 가지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문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첫째는 천사입니다.
둘째는 교회 사역자입니다(일곱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셋째 성령님입니다(계1:1, 22:6, 16).
2. 계20:9 <올라와서>
*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20:9)
영어 번역본들은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한 반면, 개역개정은 중요한 동사 하나를
통째로 생략했습니다.
* 그들이 지면으로 <올라와서 - 생략시킴>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둘러 쌓다
올라왔다는 단어를 완전히 생략해버렸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되서 그런듯 합니다.
천년왕국에서 사탄의 미혹을 받아 싸움을 벌이기 위해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은
수로 모였던 그들의 정체를 잘 알 수 있는 단어를 생략한 것은 그렇지 않아도 힘들어하는 계시록 이해를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번역본들이나 영어 번역본들은 <올라왔다>는 동사를 제대로 번역했습니다.
첫댓글
=>사자(앙겔로스)는 계시록 내에서 세 가지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문맥에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첫째는 천사입니다.
=>둘째는 교회 사역자입니다(일곱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셋째 성령님입니다(계1:1, 22:6, 16).
계시록 1장 1절의 천사가 성령님이라고 ?? ㅋㅋㅋ
저 돌대가리.
엥겔로스는 하나님의 뜻을 대신 전하는 존재이면 다 쓸 수 있어요
사람이나. 천사이나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 다 엥겔로스가 됩니다.
만약에 악인이 하나님의 뜻을 전하면 이들도 엥겔로스
문장을 보고 엘겔로스가 사람이구나. 천사이구나
성령님은 엘겔로스가 될 수 없어요
성령님은 전하지 않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분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