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온 생일날 입니다.
놀이터에 등원한 발걸음은 즐겁기만 합니다.
다원: '' 너 오늘 생일이야??? ''
라온: ''응 내 생일~~~~''
생일이야? 묻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은지 입은 귀까지 걸리고, 몸은 덩실덩실 춤을 춤니다.

라온 생일상~

구절초 화관 입니다.

온가족 출동한 날 입니다.
주인공 입장~


덕담과 함께 무지개 망토를 합니다.


꽃화관도 씁니다.




라온이 얼굴만 보아도 행복 합니다.

부모님께 꽃다발을 전달 합니다.
아빠 엄마 감사합니다.~~♡♡♡

꿀이 뚝뚝 떨어 집니다.

뽀뽀로 사랑을 전달 합니다.

사랑해요~~~♡♡♡



부모님 편지글을 읽어 줍니다.

부모님과 지켜야될 약속들과, 사랑가득한 이야기들이 가득 합니다.
(아빠의 편지글을 엄마가 읽어 주셨습니다.)

귀기울려 들어 봅니다.




엄마도 한말씀 하셔야죠? 한마디에 노래를 불러 주십니다.
라온이가 좋아하는 '' 딱지 따먹기~~ ''





놀이터 아이들도 즐겁습니다.


선물 전달식~
아이들 마음이 가득담긴 선물 입니다.


라온이가 좋아한다며... 본인의 왕딱지를 선물해주는 성복



무지개 선생님 선물 전달식~
두근 두근~

요정 옷이 남다름니다.
지켜보는 아이들 눈빛은 부럽기만 합니다.


라온아
속상할때나 기분좋을때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

친구들아 고마워~
사랑의 하트로 전달 합니다.

5살 친구들이 불러주는 축하노래~

행복합니다.

소원을 담아 촟불 하나 하나 불을 밝힙니다.


무지개쌤 편지글을 읽어 주십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노래를 부릅니다.

라온아 5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첫댓글 작년에 비해 부쩍크고 이뻐진 라온이 생일축하해!! 정혁이가 라온이는 딱지 좋아한다고 딱지 준다고 했는데 줬는지 모르겠네 ㅋㅋ 아빠의 딸바보미소 정말 보기 좋네요~~
정혁이는 색종이로 딱지를 붙여 시계를 만들어줬어요. 친구 선물이라고 정성들여 만들더라구요.
라온이 많이 컸네 ㅎㅎ 오빠 따라 아가때 왔었는데ㅎㅎ 생일축하해 라온아^^
구절초화관이 늠 이쁜데. 가족들이 라온이 보는 표정이 더 예뻐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