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기 아래부터 글짓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목:
글종류:
지은이:
알려요: 300자 이상 쓰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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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가서
9월 26일 내 생일날 우린 에버랜들르 갔다.
난 정말 운좋게 내 생ㅇ리날 에버랜들르 갈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생일선물을 달라고 해서 생일선물을 많이 받았다.
우리 조는 나 , 진주 , 하연 , 채원 이렇게 다녔다.
그리곤 우리는 졸업사진을 찍고 표를 받았다.
우리조는 표를 받자마자 바이킹을 타러 갔다.
난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데 어떤 자신감을 가운데 좀 뒤에서 탈려고 했다.
탈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타는것을 봤더니 진짜 무서워 보였다.
그래서 난 가운데로 가서 다시 줄을 기다렸다.
이제 우리 순서가 되자 탈려고 했는데 내 자리가 맨 끝쪽이여서 더욱 무서웠다.
그래서 난 손잡이를 꽉 잡고 탔다.
무서웠지만 너무 재밌었다.
그리곤 우린 츄러스를 먹었다. 그리고 범퍼카를 탔다.
그리고 우리는 위로 올라갈려고 케이블카를 타고 위로 올라갔더니 탈게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다시 내려왔다.
그러고는 얘들과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었다.
그리고는 우린 기념품 가게를 가서 기념품을 사고 다른 놀이기구를 탔다.
그러고 나니 벌써 3시가 다가왔다.
그리고 마지막엔 시계탑을 찾는게 어려워서 하마터면 늦을 뻔 했다.
모두가 다 도착 후에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갔다.
친구들과의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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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난 후, 생각한 점 & 잘된 점, 고칠 점, 느낀점 등을2줄 이상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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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글짓기에 상당한 자신감과 실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솨~ 끝~
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