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어머니 연꽃
남여를 막론하고 어머니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없다.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인생의 가장 존엄한 가치요.
성불이다.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여성 (보살님)들은
위대하고 엄숙한 여자의 가치를 아시기 바란다.
자기를 자각(自覺)하는 것이 도(道) 닦는 일이며. 자기 부처를 만나는 길이 염불수행 법이다.
무상의 고통이 뭔가.?
젊은 피부가 늙어가는 주름살이다.
거부 할 수 없는 세월 고운 얼굴이 쇠퇴해 가는 것이 자연적인 자기 모습인줄 알고 살자.
늙지 않으려는 자기 감옥 에 갇혀. 자기의 본 분사를 잃어버리지 마라.
강한 어머니는.! 자기의 가치를 환락한 미모의 가치에 두지 않는다.!
부처님의 걱정은 복을 짓고 공덕을 닦지 않는 전도된 가치 관를 안타까워
하시는데 있다.
왜. 여성을 보살이라 하는 줄 아는가.?
환경과 여건. 조건. 잘나고 못생기고 유.무식을
가리지 아니하고. 여자는 누구나. "존엄한 어머니란"
품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기 때문에 이다.
『관음. 세지. 문수. 보현. 지장. 보살』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 같이 원력의 보살님 들이다.
어머니의 가치관이 전도 되면. 사치와 허영에 빠져 어머니의 본 분사를 잊어버리기 일수다.
물질과 환경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여성이 되지 말아야 한다.
나태와. 무지에 빠지지 않고. 복(福)과 공덕(功德)을 닦을 줄 아는. 행동 하고 실천하는 불자 염불과 기도 공부를 통해서 강 한 어머니가 대어지는 것이다.
나에게 무엇이 부족 하고 무엇이 모자라는가,?
힘들어도 기다릴 줄 아는 「인욕보살」이
돼야 한다.
미모 보다는 긍정의 힘이 있는 주부가 되라는 말이다.
남편을 칭찬하는 마니야가 될 때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것이다.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될 때 반듯이 훌륭한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한 여성이.! 어머니가
되고 아내가 된다.
매일 매일 자기를 돌아보는 착한 아내"가 되고 강한 어머니"가 되라
원문 : 무불스님 향불회 (국제 NGO 자비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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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연꽃/무불스님
지관(知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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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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