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회] 제132회 11. 여운 - 여수밤바다(버스커버스커)

[여운~(강곤)]

[달콩(곽평섭)]

언제나 신선함을 선사하는 여운님의 노래인것 같애요~~^^
즐감했어요~~^^

[은별- 이병기]

여수 밤바다~~~이노랠 들으니 뜨거운 여름밤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현장에서의 회원님들은 어떠셨는지요~여운님은 더~~~지를수 있는디 많이 안지르는듯해요!
다음(작은 음악회)곡은 지르는 곡으로 꼭~함 듣고 싶어요~~~ㅎ^^
감상 잘 했습니다.

[아자아자 순영^^]

잠시나마 여수밤바다에 온듯한 기분이었습니다 ㅎㅎㅎ

[nice최영민]

저도 나중엔 꼭 해보고픈 곡이었는데.. 여운님이 롤 모델이 되겠네요^^

[은군자 (박은철)]

전 기타 치는것만 봐도 롤 모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