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을 살해한 자의 이름과 살해 일시 명리
신축년에 오면 아래 처럼 육친 육수궁이 돌아간다
말자 대외궁이 구진 病鬼 근심 관살 인데
신축년에 오니 현무 상관이 가선 앉는 모습 구진 현무가 같은 궁에 들어 육수궁이 흉악하고 상관이 관을 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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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일간 말고 , 출생 년간을 갖고선 그 사람 운명을 봐도 맞게 되는데
丙干이라 병의 처는 辛인데 그 처의 어미는 己라
중상일 조견표를 보면 시월달 병임사해 인데 亥月이 중일 처럼 중월이 되선 사건이 거듭될 것을 말해 준다 ,더군다나 丙생이 시월달에 와선 살인을 한 것인지라 丙생은 거듭 다시 하게된다 하는 복일에 해당한다 그러니깐 살인하는 선수 타자만 바뀌게 된다는 것인데 그처 될자를 죽였는데 그처의 어미가 印性 己라 이것이 중일 거듭 된다하는 亥위에 있다
그런데 지지를 본다면 庫에다간 根을 박고 있는데 신축 신미로서 이렇게 충파 당하고 있다
이제 미래의 사건 생기는 것을 본다할 것 같으면 처될 자는 이미 죽었음으로 그 처의 어머니 될자 己를 그 창고를 충파 시킨다는 것 창고墓庫에 根을 박고 있는 거를 충파 시키니 절대 좋을리가 없어 장모 될자를 죽인다는 거다 미래 사건은 그 처될자는 자릴 피해선 없고 그러니깐 앞서 죽은 자가 자신을 대신해선 죽은 것이 되고 이번에는 그 어머니를 충파 시켜 잡아 간다는 거다
그러니깐 역상 대과괘가 얼마나 나쁜가 말이다 말하자면 동융인데 관악 笛을 말하는건데 피리도 아주 흉악한 피리를불고 있다는거지
당나이27세 을해생이 그여친 어머니를 살해한 날짜임
토궁괘이고 육충괘인데 삼효가 발동한 것 역시 상관이 발동 한거다 대설절후지나 중상일 丁癸巳亥라
乙은 妻를 辰中 戊土로 하는데 처의 어머니는 丁火인데 黃泉 墓庫 未中에 根을 내리고 있다 丁 壬 合木인데 장모를 수극화하는 모습이고 합목 되도 역시 년월이 금극목 하여 버린다
그러니깐 바튼을 이어 받는자가 중일에 해당 하는 亥생이 받는다는 것 자미 원진살 축진파가 격각이 되고 처성에 대한 농락을 하는 子월령 으로 와선 서 있는 모습이다
남명으로 처자리 옆등에 천희성이 끼면 오른 여성을 못 얻는다 남이 농락하든 길들은 마누라 또는 이혼녀를 얻기 쉽다 이런 취지 리라 천희성이 다대하여 소이 많으면 많을수록 남의 입살에 오르는 마누라를 얻는다는 뜻이다 정승판서 갖고놀던 담비 목도리 내려 물림 저- 개꼬리에 가선 붙는다 하는 구미속시 개취급을 당한다 하는 거다
천희성은 삼합국에 앞자리가 천희성 이다 辰은 子가되며 子는 申이 되며 申은 辰을 갖게 되는 걸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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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김창룡 경찰청장 가라치우자는 말이 나오지 않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