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now or never ~~
(Elvis Presley)
It's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어요)는
이태리의 오페라 주제가인
" O Solo Mio"를 기초로 하여
만든 곡이여 미국에서 이태리어로 불러서
대중화 되어 크게 히트를 하였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1960년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후 이노래를 발표합니다
이곡은 그동안 골반을 잘 흔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며 성인 팬들에게도 어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통기타 & 노래와 함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통 기 타 동 호 회
특별모임 발표곡(3)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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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7
22.08.14 17:0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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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플렛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어서 흥얼거리면서 따라 불렀던게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매번 통기타방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지금이 아니고 내일이면
늦을거라는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늘
묵묵히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방장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이번 발표회에 준비과정을 도와
주셔서 넘 고맙게 생각합니다
페이지 운영위원님의 역할이
매우 크게 느껴지는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을
우리 통방의 선장이시며
팝송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대통 방장님의 멋진연주와 노래로
아주 자알 들었습니다.
매사에 확실하고 꼼꼼하신
방장님이 계셔서
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통방운영에 많은 기여를 하시는
페이지 수석 운영위원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가장 어려운시기에 저희 통기타방을
위해서 잡일도 마다않고 도움을
주신 비원 운영위원님이 계셨기에
오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욕심 안부리고 좀더 효과적이고
편하게 음악에만 집중하실수 있게
제도를 조금씩 바꾸어 발전 시키려고
합니다
옛날에 좋아했던 팝송을 가끔
MR을 틀고 해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기타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끊임없이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공연의 경험이 풍부하시고 다양한
음악생활을 많이 하신 선배님의
발표때는 아마도 저희 회원분들
에게는 귀감이 되고 큰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해밍웨이님
아 어쩐지 그래서
오 쏠레미오와 비슷했네요
좋은 정보 알았습니다
노래 넘 잘 들었습니다
제경우도
팝송이란..기타만들면 발음이 꼬이는데
참 부드럽게 불러주십니다
가령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배울점이 많지만 취미생활
이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팝송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발음을 생각 하시는데요
저또한 콩글리쉬 입니다 그냥 원곡을
흉내 내려고만 하지 발음은 엄두도
못 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