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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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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tyle="FONT-SIZE10pt"color=#000000 face=돋움><b>
난 네가 좋아
글/이 성 지
늘 혼자 있으면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저 멀리 더 부르면 같은
그대이기에 한 말 많이
있는데 그대는 멀리
있어요.
가까이 있으면 설레는
마음 커피같이 달콤합니다.
그대가 있으면 외롭지!
않은 걸어 아쉬워집니다.
보면 볼수록 좋은 친구
내 사랑이야.
</font></p></span></pre></div></div>
<center></center></td></tr></tbody></table>
</TEXTAREA></CENTER>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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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좋아
글/이 성 지
늘 혼자 있으면
그대가 너무 그립습니다.
저 멀리 더 부르면 같은
그대이기에 한 말 많이
있는데 그대는 멀리
있어요.
가까이 있으면 설레는
마음 커피같이 달콤합니다.
그대가 있으면 외롭지!
않은 걸어 아쉬워집니다.
보면 볼수록 좋은 친구
내 사랑이야.
</font></p></span></p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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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까이 있으면 설레는
마음 커피같이 달콤합니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조화를 이루어나갈 때
건강한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셋째는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나는 이 세상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보는 눈입니다.
- 오늘 하루도 순간마다 소중한 그대이길 소망합니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며
영원히 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래야 나의 소망이 높아지고 오늘 쌓는
작은 노력이 더욱 소중해지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 속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축하!
시와창작사의
단독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리옵니다!
@Phmichaels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