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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트럼프의 내각 인선과 딥스의 반격”
빠삐용
영적 전쟁이 이제야 막바지에 다다른 것일까?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확정 직후 ‘딥스테이트를 해체하겠다’고 노골적 선전포고를 하면서, 2기 내각 인선을 '저승사자'급 강공 인사로 꾸미자, 이를 본 딥스가 그들이 본래 계획했던 마지막 카드, 세계 핵 대전을 다시 시도함으로써 세계는 절체절명의 위기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딥스가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이다.
딥스 하수인 바이든이 갑자기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트큼스(ATACMS)를 우크라이나에 전격 제공, 승인함으로써 지난 19일 우크라이나는 6발의 미사일을 러시아 본토에 발사했다. 이로인해 세계는 핵전쟁 발발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우선 이번 트럼프의 네오콘 매파 중심의 내각 인선을 두고 말들이 많았다. ‘전쟁 내각’으로 규정하기도 하고, 혹자는 바이든과 트럼프가 ‘도긴개긴’이라고 폄하하는 분석가들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잘못된 논평은 이번 내각 인선이 영적 전쟁 차원이 아닌, 통상적인 ‘정치공학적’ 차원으로 좁혀서 보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번 트럼프의 내각 인선에 대한 정확한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가 무엇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화이트햇이 지금까지 추구해 온 전체적인 전략의 흐름을 알아야만 한다.
그동안 본란에서 많이 언급해 왔지만,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는, 1871년부터 미국을 점령해 온 어둠의 세력 딥스테이트를 일망타진하고, 황금시대요 천년왕국의 관문인 네사라/게사라로 가는 데 있다.
트럼프 1기 때(45대 대통령)는 딥스 일망타진을 위해 덫을 놓는 ‘준비기간’이었다면, 트럼프 2기(군정총사령관) 때는 준비된 덫을 설치하는 ‘집행 기간’이었다. 그 덫은 크게 두 가지였다.
반란법 발동을 가능케 하면서, 외세가 미국선거에 개입하면 제재를 가함은 물론, 재산까지 압류할 수 있는 ‘행정명령 13848호’를 준비하는 것과, 부정선거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투표용지에 ‘워터마크’(Water Mark: 일종의 홀로그램)를 아무도 모르게 심어놓고, 2020년에 부정선거를 허용(?)하는 일종의 ‘함정선거’를 한 것이다.
트럼프는 2021년 1월 10일 행정명령 13848호에 의거 반랍법을 발동시키고 미국행정부를 일시정지시키면서
국가비상사태를 비공개로 선포,미국을 군정체제로 전환시켰다.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군사 작전 일환이었다.
이 두 가지 목표를 위해 트럼프는 적을 안심시키는, 소위 ‘허허실실 전략’을 썼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트럼프가 딥스의 핵심 공화당 네오콘 세력을 많이 기용하지 않았던가? 부통령 펜스부터 메티스 국방장관, 틸러슨/폼페이오 국무장관, 맥 마스터/존 볼턴 안보 보좌관, 지나 해스펠 CIA국장, 크리스토퍼 레이 FBI국장 등이 전부 네오콘의 핵심들이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트럼프가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덫”에 딥스는 보기 좋게 걸려들었고, 걸려들었으니 이번에는 일망타진하여 딥스를 ‘해체하는 수순’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본래의 자리’(대통령)에 복귀(취임이 아님)하면서 그들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로 가야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당선이 확정된 지난 7일, ‘딥스를 해체하겠다!’면서 마지막 선전포고를 했다.
트럼프는 11월 7일 '딥스테이트를 해체하겠다'고 마지막 선전포고했다.(동영상)
딥스 해체에 대한 열 가지 계획을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렸다.
이 야기를 듣고 딥스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는 보지 않아도 비디오가 아닐까?
그래서 이번 트럼프의 내각 인선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저승사자 급’ 인선을 편성하여 각 부분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잔당들을 해체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사전 정지팀’을 내각에 투입하는 것이다.
ㅡ 저승사자급 5인방 인선
딥스테이트를 해체하는 가공할 저승사자급 5인방을 배치하였다는 점에서, 이것을 본 딥스가 거의 패닉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5인방은 보건부 장관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70세)/법무부 장관 멧 게이츠(42세)/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44세)/환경부 장관 리 젤딘(44세)/국가 정보국장 털시 개버드(43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딥스 해체계획을 발표하면서 딥스 해체를 위한 '저승사자급 5인방'을 내각에 포진시켰다.
이 5인방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존재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다. 딥스의 지구 인구감축 핵심 아젠다였던 사기 펜데믹과 살인 백신에 대한 진실이 규명된다면, 이것은 비단 미국만의 문제를 떠나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되어, 그동안 살인 백신 접종에 앞장선 전 세계 딥스 정권을 해체시키는 메가톤급 폭발력을 갖게 될 것이다.
특히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는 수돗물에 들어 가는 ‘불소’도 더 이상 넣지 못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세계 모든 나라의 수돗물에 ‘발암물질’인 불소가 왜 들어가야 하는지, 그 이유가 밝혀진다면 전 세계가 경악할 수도 있을 것이다.
법무부 장관 맷 게이츠는 화염방사기로 통한다. 네오콘이었던 캐빈 매카시를 하원의장에 앉힌 장본인이 바로 맷 게이츠였으며, 그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이번에는 바로 해임을 주도한 사람도 맷 게이츠였을 정도다.
트럼프 충성파인 그가 이번에는 기소권을 가진 법무부 장관이 됐다. 각 부처에서 딥스 기소 리스트를 건네주면 그는 바로 기소를 집행함으로써, 사실상 제1급 저승사자가 되는 것이다. 인신매매범에서부터 소아성애자/코로나 백신 관련자/부정선거 가담자들이 새끼줄에 엮인 굴비 같은 신세가 되지 않을까?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와 맷 게이츠, 이 두사람이 주류 언론으로부터 가장 많은 공격을 받고 있다.아주 잘 된 인사라는 뜻이다.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된 ‘피트 헤그세스’에게는 특별한 미션이 주어진 듯하다. 폭스 뉴스 앵커출신에다 전직 육군 소령에 불과한 자가 세계 최고의 군대를 가진 미국국방부 수장으로 지명된 것은, 통상적인 잣대로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에는 네사라/게사라 이후 ‘전쟁 없는 평화 공존의 시대’를 꼭 열고야 말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숨은 의지가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네사라/게사라에 참여하는 모든 국가는, 핵무기를 전량 폐기하고 전쟁 방지 협약에 사인해야 한다.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고 전쟁 방지 협약을 거부하거나, 협약에 사인한 후에 다른 나라를 침공할 경우에는, 새로운 금융시스템으로 자리잡은 ‘QFS’(양자금융시스템)에서 영원히 강퇴되는 엄청난 벌칙을 받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나라 운영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누가 감히 전쟁을 하려 할까?
앞으로 전쟁이 없으니 해외 주둔 미군은 전부 철수해야 하고, 전쟁광으로 그동안 딥스의 시녀 노릇을 해온 늙다리 장군들은 전부 옷을 벗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미국이 전 세계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 트럼프가 그를 국방부 장관에 지명한 것은, 네사라/게사라 후에 닥칠 엄청난 시대적 변화를, 잘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다음 핵폭탄급 저승사자가 환경보호청장(EPA)으로 지명된 리 젤딘(44세)이다. 리 젤딘도 트럼프의 호위무사 중 한 명으로 볼 수 있을 만큼 트럼프 추종 인사다. 그는 4선의 뉴욕주 하원의원을 지내다 트럼프 캠프에 본격 합류했다.
그런데 환경 관련 경험이 전혀 없는 리 젤딘을 트럼프가 미국의 환경수장으로 지명한 까닭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지구 환경을 위한답시고, 그동안 딥스가 인류를 상대로 사기 쳐온 ‘거짓의 산’을 모두 허물어 달라는 뜻이다.
하프(HAARP) 기술을 이용한 지진/허리케인/홍수 등 수많은 기후 조작, 있지도 않은 온난화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거두고 있는 탄소세(GDP 2%) 사기, 오존층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거의 매일 지구촌 창공에다 뿌려대고 있는 ‘캠트레일 독성가루’(우리는 미세먼지라 한다)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딥스의 밑천이 송두리째 드러나지 않을까?
지금도 비행기로 대한민국 하늘에 무차별 뿌려지고 있는 캠트레일이다. 알루미늄/바륨등의 독성가루가 들어 있다.
정부나 언론에서는 이것을 중국산 미세먼지라고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한심한 정부요 미친 언론이다.
마지막 저승사자 한 명이 국가정보국장으로 지명된 털시 개버드(43세)다. 국가 정보국(DNI)은 CIA를 비롯하여 미국의 16개 첩보부대의 정보를 취합하여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역할을 한다.그런데 그동안은 딥스의 아젠다를 위해 거짓된 정보를 단순히 취합하여 보고하는, 형식적인 일만 해온 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거짓된 정보를 철저히 가려내고 진실된 정보만 자신에게 보고해 달라는 뜻이다. 진실된 정보를 올리기 의해서는 16개 첩보부대를 철저히 통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말하자면 미국 16개 첩보부대의 통제권을 털시 개버드에게 준 것이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딥스의 사냥개 역할을 해온 NSA/CIA/FBI 등이 트럼프가 직접 통제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제야말로 미국의 첩보부대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기구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참고로 털시 개버드는 민주당 하와이주 여성 하원의원 출신이다. 그녀는 ‘미국의 대통령이 어둠의 세력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누구도 할 수 없는 발언을 거침없이 해왔고, ‘우크라이나에는 인류의 생명과 직결되는 생화학 연구소가 25~30개가 있는데 전부 미국이 투자했다’는, 진실이 담긴 발언도 서슴지 않았던 인물이다.
이러한 강골 기질을 가진 여성을 트럼프가 높이 샀던 것일까?.
ㅡ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사전 정지
네사라/게사라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다. 단순한 정치적 목표가 결코 아니다.우리 인류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새로운 시대인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것이며, 우리가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번영과 평화’의 새 시대를 구가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사라/게사라는 지금의 미국 체제, 다시 말하면 1871년에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 체제 하에서는 할 수 없다. 그 법인은 트럼프가 2020년에 파산 시켜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에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통해 지구상에 암약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를 일망타진 한 다음, 정식으로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 후 120일 내에 치러지는, ‘제19대 미국 공화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선출된 ‘합법 정부’에 의해 추진되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인선은 순전히 네사라/게사라 본격 추진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 차원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부처명은 ‘정부 효율화 위원회’(DOGE)이고 사안이 중요한 만큼, 테슬라 CEO 출신인 일론 머스크(53세)와 2024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출마했다가 조기에 트럼프 지지로 선회한 비백 라마스와미(39세), 투톱 체제에게 운영을 맡겼다.
`네사라/게사라를위한 사전 정지 차원의 인선이 일론 머스크(왼쪽)와 비백 라마스와미(오른쪽) 투톱이다.
크게 보면 규제를 대폭 줄여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행정부의 몸집을 지금의 10%로 대폭 축소하여 ‘초미니 정부’로 가는 것, 그리고 봉인된 최첨단 특허 기술 6000여 가지를 사업화하여 삶의 질을 대폭 높이는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의 이번 인사를 보고 패닉 상태에 빠진 집단이 있다. 그 집단이 바로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다. 이번 인선이 행정부에 들어 가는 순간 약 150년 동안 이 지구를 주물러 왔던 그들의 시대는 종언을 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고 가만히 앉아서 죽을 날만 기다릴 그들이 결코 아니다. 그들이 살길은 그들이 원래 추진해 온 전 세계 핵 대전을 만드는 것이다. 핵 대전만 일으킨다면, 그들이 목표로 한 지구 인구 5억 미만 감축이 자동 달성되면서, 이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동안 핵 대전을 중동과 러-우 전쟁 양쪽에서 동시에 추진했으나, 중동에서는 이란이 이스라엘에 재반격을 하지 않아 어렵다고 판단, 러-우 전에 초점을 맞추고 이번에 다시 급추진에 나선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제 이판사판이다.
그래서 그들의 하수인인 바이든에게, 지금까지 소극적으로 임했던 미국의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를 우크라이나에 전격 지원, 러시아 본토 공격을 승인한 것이다. 바이든이 승인하자 그동안 미루어 왔던 영국과 프랑스도 장거리 미사일 스톰 쉐도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하면서, 갑자기 핵전쟁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바이든의 승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틀만인 지난 19일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6발을 러시아 본토를 향해 발사함으로써, 세계 핵 대전의 위기는 일제 상황으로 승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딥스, 그들이 살고자 하는 마지막 발악이 참으로 측은해 보이기까지 하다.
그들이 아무리 세계 핵 대전을 일으키려 하지만, 그들의 핵 대전 기도는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트럼프에게는 이 지구상 모든 전쟁을 정지시킬 수 있는 “묘책”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세계 계엄령과 EBS’다.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는 순간 최초 3일간 블랙아웃과 함께 모든 통신 인터넷 등이 다운되기 때문에 전쟁을 수행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세계 계엄령과 EBS는 전 세계 딥스를 완전히 해체하기 위한 트럼프 진영의 마지막 작전이 될 것이다.
이것은 오히려 울고 싶은 트럼프에게 뺨을 때려 주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고, 결국 딥스의 핵전쟁 기도는 영적 전쟁 드라마의 클라이막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대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이제 그날이 오고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1월 2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첫댓글 고맙습니다
"혹자는 바이든과 트럼프가 ‘도긴개긴’이라고 폄하하는 분석가들도 있다."
니부루 행성의 렙틸리언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한 이래
그들의 꼬붕이 되어 인류를 노예로 부려먹은 딥스테이트 또는 렙틸리언 혼혈 왕족의 역사를 모르는 분은
저런 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설명하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너 소설 쓰냐?"
이 정도는 그래도 보통 반응입니다.
"자네 요즘 치매가 온 거 아냐?"
더 심한 경우에는 아무말도 않고 슬며시 일어나 나가버립니다.
이제 지나간 추억이 되었어요.
그분들 말대로 우주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니비루 행성에서 온 자들은 아눈나키들이고 렙틸들은 오리온 자리에서 온 종족으로 알고 있는데요~
중국은 초음속 미사일 써먹지 못해 속이 상하겠습니다.
그러게 제사라를 실시하는 대장 중의 하나가 왜 그런 쓸데없는 무기를 개발해서 난리를 치며 폼을 잽니까?
시대의 흐름을 잘 읽지 못하면 동키호테가 되는 겁니다.
트럼프는 그런 무기를 개발할 능력이 없어서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은 경제 운용도 전쟁하듯이 해버리네요!
1억 5천만 채의 빈 아파트가 중국 땅을 짓누르니 지진이 나고
땅이 꺼질 수밖에 없죠!
경제는 전쟁과는 반대의 개념입니다.
순리대로 해 나가야 실패를 하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