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완전 짜증나는 드라마..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본거다
하하 마지막 김희애 저 장면에서 엄마랑 나랑 얼마나 청승떤다고 비웃었는지. 슬픈 장면이긴한데 우리모녀는 너무 냉정했던거다..
김희애 넘 불쌍했는데.. 다행 나중에 한석규 만나서.. 다행~ ㅋㅋ
이때 김희애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지 ㄷㄷㄷㄷ 후남이 신드롬
남녀 쌍둥이일때 여자가 너무 잘난면 아들이 잘 안된다면서 후남이 대학붙고 귀남이 대학떨어진거 가지고 후남이 몰아부쳤던거 생각난다규 ㅠㅠㅠ진짜 너무 못된.,.아빠는 맨날 양조장이나 다니시고..채시라 아이스케끼 몇개씩 사다먹고 잔디밭에서 훌라후프 돌리던거도 생각남 ㅎㅎ선우은식이모랑 둘이서 ㅋ나도 훌라후프하나 장만했었지 저? ㅋㅋㅋ
오연수-최수종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는데 서운한 정혜선 할머님이 애 이름 그냥 순덕이라고 지으라고 그랬던거 기억나긔..오연수는 못마땅해서 몰래 수진이라고 부르고 ㅋㅋㅋ
아오 완전 짜증나는 드라마..그럼에도 너무 재밌게 본거다
하하 마지막 김희애 저 장면에서 엄마랑 나랑 얼마나 청승떤다고 비웃었는지. 슬픈 장면이긴한데 우리모녀는 너무 냉정했던거다..
김희애 넘 불쌍했는데.. 다행 나중에 한석규 만나서.. 다행~ ㅋㅋ
이때 김희애 인기가 장난이 아니었지 ㄷㄷㄷㄷ 후남이 신드롬
남녀 쌍둥이일때 여자가 너무 잘난면 아들이 잘 안된다면서 후남이 대학붙고 귀남이 대학떨어진거 가지고 후남이 몰아부쳤던거 생각난다규 ㅠㅠㅠ진짜 너무 못된.,.아빠는 맨날 양조장이나 다니시고..채시라 아이스케끼 몇개씩 사다먹고 잔디밭에서 훌라후프 돌리던거도 생각남 ㅎㅎ선우은식이모랑 둘이서 ㅋ나도 훌라후프하나 장만했었지 저? ㅋㅋㅋ
오연수-최수종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는데 서운한 정혜선 할머님이 애 이름 그냥 순덕이라고 지으라고 그랬던거 기억나긔..오연수는 못마땅해서 몰래 수진이라고 부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