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를 보다보면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는 경우를 자주 본다.
우리나라는 도시락을 준비해도 먹을 곳이 만만치 않은데 그들의 도시락 문화는 독특해보인다.
저렇게 예쁜 도시락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네 하는 생각도 든다.
그들의 도시락이 부러워서가 아니라 여행에 필요해서 도시락을 구입했다.
같은 장소에서 두 개의 메뉴로 고민할 때가 있다.
그럴 경우 아주 비싼 음식이 아니면 두 가지 다 먹는다.
2인분 이상만 가능한 식당에서도 2인분을 주문하고 남는 음식은 포장한다.
대부분의 숙소에는 전자렌지가 있는데 플라스틱이나 비닐에 포장을 해줘서 렌지 사용을 하지 못해 식은 음식을 먹었다.
실리콘 도시락을 찾았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구입하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마음에 든다.
국산이라 믿음직스럽고 색상과 디자인도 좋다.
여행지에서 유용할 것이다.
첫댓글 오!
거괜찬은데요!
가끔 그렇습니다.
식당에서
량이 많을때 배는부르고
남기기는 아까울때가 있습니다.
아우님의 생활에서 때론 정보를 얻기도 해서 글읽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굿!!~ㅎ
렌지용 반찬통을 구입하려고
다이소
이마트
생활편의점 등을 가봤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었어요.
우연히 저 제품을 발견해서 기뻤습니다.
기회님 ..!
방긋...?
요런글을 읽을때 마다
늙어선 젊띠 젊믄 후배님들과
친하게 지내야 최신 정보를 습득하겟네요
콤도 눈여겨 봐둿따 저런 그릇 사야겟네요
푸라스틱 그릇 사용은 환경호르몬 때문에
좀 껄쩍지근 해서요...ㅋ
네.
미세플라스틱이 껄쩍지근 합니다.
자연과 나를 위해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