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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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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역시 복채는 꼭 내야하는건가보다~~
난국산만쓰는애국자 추천 1 조회 8,190 13.03.17 18:5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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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7 18:55

    첫댓글 헐...소름

  • 13.03.17 19:26

    근데 그럼 막 콧멍에 별자리 운세같은거에 댓글로 복채내는것도 꼭 해야하는거야?? 다 몇번 빼먹은적 있는데..

  • 13.03.18 12:22

    헐 그런거야? 인터넷에서는 복채같은거 안적어야겠다그럼..ㅠㅠㅠ 무습네..지워야징

  • 13.03.18 19:47

    헐 5등급언니 나 이제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난 계속 안달다가 사람들이 다 달길래 걍 달았는데...안달아야했구나ㅠㅠㅠㅠ

  • 13.03.18 23:58

    헐 ㅠ 이제 달면 안되겠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 13.03.17 20:36

    난 타로보고 나오다가 복채깜빡했는딩 ㅜ 다시가서 냈오 ㅋㅋ 잘했따 나 ㅎㅎㅎㅎ

  • 13.03.17 20:45

    우와우와신기

  • 13.03.17 21:25

    우왕,,

  • 13.03.17 21:25

    우왕,,

  • 13.03.18 00:34

    헐...

  • 13.03.18 01:50

    헐...신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3.18 12:09

    응 그러니까 타로볼때 돈받잖앙 타로도 일종의 점 이니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9 10:22

    수정했엉ㅎㅎㅎㅎㅎ

  • 맞어 나두 저번에 혼몰이라는 타로카페 사이트에서 아침에 타로를 딲보고 걍 복채잊어버리구 집에서 나왓거든..? 그날 버스카드 잊어버리뮤ㅠㅠㅠ 산지 2주도 안된 뻐카엿는데ㅠㅠ 거기에 돈 4000원인가 잇엇음..ㅋㅋㅋ 그 이후루 나듀 꼭꼮!!!복채낼려고 노력함ㅋㅋㅋ!!!!아 세상엔 공짜가없구나 하고.ㅋㅋ

  • 13.03.18 22:45

    헐... 나 인터넷으로 타로 보고 복채 글 안쓴적 많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

  • 13.03.19 11:34

    예전에 사주 봤었는데. 사주 봐주신 아저씨가 가격을 깎아 주셨어...................... 사주랑 음료가격 합친 가격이었어.
    이때는 좋다고 ~ 나왔는데 이런 글 볼 때마다 좀 불안해.
    아저씨가 왜 깎아줬을까 싶고. 돈 덜받는 대신 내 복을 가져간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이런 경우는 괜찮은걸까???

  • 13.03.20 17:35

    복채의 액수는 중요하지않다고 들었엉...어린 학생같아서 그랬던 게 아닐까?ㅠㅠ

  • 복채를 대신 내주는것도 안된다함.
    친구랑 사주보는데 친구가 현금이 없다고 나한테 대신 내달라함.
    내꺼까지 해서 내려고 하니까 아줌마 정색하시면서 복채는 대신내는거 아니야! 버럭하심.
    내가 친구 돈꿔주고 그돈으로 친구가 복채냄. 어쨌뜬 내돈으로 다 낸거지만
    그 사람손을 거치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가봐.

  • 13.03.20 10:55

    헐 나 친구가 생일선물로 타로카드값대신내줫는데....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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