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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거슬러버린,, 형냐들 ,,,
스컬그레이몬
아 삼촌 여장하고 다니지말라니까~놀라서 다들 쳐다보잖아~!
경악에 차버린 사람들..여시들은 형냐들을 본 경험이 있나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개굴락지
첫댓글 지하철에서 본적잇는데 어릴때라 끈나시같은흰원피스입고 있었는데 여자분에게.실례일까바 가만히.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트젠이엿음. 하...충격 골격이달라
부산에서 봤는데 반경 10미터 하하호호 바다보던 사람들 시선 그 아저씨가 뺏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렌스젠더 지나가면 그 반경에 있는 사람들 머리에 다 물음표 달려있다는거 존웃ㅋㅋㅋㅋㅋ
스컬그레이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맨마지막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진은 어디서 가져오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년을 해봐라 ㅠ
본문에 밀랍인형 같다는것도 인형이 예뻐서인형이라고 하는줄알까봐 무섭다 밀랍괴물트젠형냐.
아니 온갖 유행 성형 다하고 갈고닦은 화류계 트렌스젠더들도 티 왕창나는데 아닌애들은 을매나 더 나겄어 ㅠ
일단 패션부터가 촌스러운데...자연 거슬럿능디 옷도 시대를 거스름
트젠이랑 엘베같이 탔었는데 걍 골격부터 대놓고 남잔인데도 치마 입고 하이힐신어서 걍 존ㄴ나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
222
하우스 오브 왁스 같아
얼굴만 보면 뜯어고치니까 바로 눈치 못채도 골격이 레알이여 깜놀
지 여자됐다고 여성성 뽐내겠다고 가슴파인거 노출심한거 겁나 입고 다녀ㅋㅋㅋ그리고 시선이 묘하게 여자 질투..경계하는 눈빛으로 나 째려봄ㅠ
대학생때 편의점 알바하다가 트젠 온적 있는데 진짜 요만큼의 부풀림도 없이 개콘몰카인줄. 남개그맨들 웃기려고 여자분장한 딱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는데 나더러 언니라고 했었지.
예, 아저씨 했으몀 저 윗글의 sir처럼 승질 냈을까
중딩 때 친구들이랑 학교 앞에서 트젠본 거 10년 지난 지금까지 개징그럽다고 말하는데 뭔 씨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할배회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농
진심 키큰예쁜여자로 보는 줄 아나봄 ㅋㅋㅋㅋ 키 이런거 다 떠나서 골격부터 다 티남 뭔 마르면 다 여자같은 줄 아나 ㅋㅋㅋ으유 ㅋㅋ
이태원에서 알바 3년했는데 키랑 골격이 작아도 존나 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굴 자체가.. 화장해도 티나고 안해도 존나 티나.. 그냥 남자야
모르는 사람이랑 눈알만 데구르 굴려서 눈빛 교환한다고ㅋㅋㅋㅋㅋㅋ(맞죠?👀)(ㅇㅇ..👀)
동대문에서 한번 보고 잠실에서 여자화장실에서 한번봤는데.. 양심이 있으면 그꼴로 여자라고 안우겼으면 좋겟음
지나가는순간 띠용해서 친구랑 눈마주치고 입모양으로봤어....? ㅇㅇㅇㅇㅇ와.... 미쳤다 이랬음
흰자로 봐도 남자임
옆눈으로 봐도 다르던데... 난 살짝 무서웠어; 남자화장실에 ㄸ 해주겠다는 변장남 짤처럼..
그리고 한 10년전에 입었을법한 옷 입고 다녀서 더 티남; 딱붙는 상의에 미니스커트 요즘은 안입을법한 부자연스러운 옷 입고다니던데
지하철에 자리나서 몸을 틀면서 앉으려는순간 옆자리가 트젠인거보고 이크! 하고 다시 무릎펴면서 다른자리감. 트젠이 쳐다보더라
전신 성형한 창놈(찐으로 돈고팔이임) 실시간으로 경과를 지켜봤었는데 나는 그래도 그정도 뜯어고치고 호르몬 주사 맞고하니까 조금이라도 느낌 정도는 바뀔 줄 알았는데 그냥... 걔야. 똑같애..ㅋㅋ
다른 유튜버 보다가 우연히 트젠 유튜버랑 합방 한 걸 봤는 데 트젠인지 모르고 봤는 데도 어? 뭐지 좀 이상하네 남자같다 이 생각 함ㅋㅋ근데 트젠 이었음.. 존나 티나 트젠
진짜 길거리에 그 주변 사람들 안 그런척해도 눈빛부터 다 뭐임? 뭐임? 이러고있는데
ㅋㅋㅋㅋ스컬그레이몬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 저번에 친구들이랑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에서 트젠이 내렸다? 진짜 다들 그 트젠 건물밖으로 나가기전까지 약속한것마냥 입 꾹다물거있다가 나간거 보자마자 야.. 봤어? 이말부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티나
나 촌에 살아서 실제로 딱 한번봤는데 진짜 이질감 대박이었음ㅋㅋㅌㅋㅋㅋㅋ 멀리서 봤을땐 몰랐는데 근처만 와도 딱 알아짐;;
존나 기괴해서 보는건데 자기가이뻐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똥냐들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있을 때 마주치면 존나 무섭고 소름끼친다; 눈깔고 눈 안마주치게 피해가는데 존나 걍 개썅 기괴해
진짜 봐서는 안될걸 본것처럼 뇌가 자동 블러처리 하는건지 첨봤을때 초점 잡느라 힘들었음구니까 분명 앞에 사람이있는데 사람으로 인식이 안되고 저게 뭐야...?뭐야...?이러다가 한 30초 뒤에나 저게 트젠이구나...하고 깨달음ㅋㅋㅋㅋㅋ
나도 저번에 대중교통서 한번봤는데 보조기에 의존하셔서 걷는 할머니께서 힘들게 나한테 오시더니 저자는 총각인가 처녀인가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부평에서 한번봄. 나보다 마르고 키도 작은편이 었어 좀 진힌긴 해도 화장하고 있었는데 위화감 오짐. 혼자 둥둥 떠있어ㅜ 걍 눈이 가더라 진짜 띠용? 이거밈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봤는데 레알 티나;; 마르고 머리도 길고 화장도 했는데 누가봐도ㅠ
첫댓글 지하철에서 본적잇는데 어릴때라 끈나시같은흰원피스입고 있었는데 여자분에게.실례일까바 가만히.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트젠이엿음. 하...충격 골격이달라
부산에서 봤는데 반경 10미터 하하호호 바다보던 사람들 시선 그 아저씨가 뺏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렌스젠더 지나가면 그 반경에 있는 사람들 머리에 다 물음표 달려있다는거 존웃ㅋㅋㅋㅋㅋ
스컬그레이몬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맨마지막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진은 어디서 가져오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년을 해봐라 ㅠ
본문에 밀랍인형 같다는것도 인형이 예뻐서인형이라고 하는줄알까봐 무섭다 밀랍괴물트젠형냐.
아니 온갖 유행 성형 다하고 갈고닦은 화류계 트렌스젠더들도 티 왕창나는데 아닌애들은 을매나 더 나겄어 ㅠ
일단 패션부터가 촌스러운데...자연 거슬럿능디 옷도 시대를 거스름
트젠이랑 엘베같이 탔었는데 걍 골격부터 대놓고 남잔인데도 치마 입고 하이힐신어서 걍 존ㄴ나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하우스 오브 왁스 같아
얼굴만 보면 뜯어고치니까 바로 눈치 못채도 골격이 레알이여 깜놀
지 여자됐다고 여성성 뽐내겠다고 가슴파인거 노출심한거 겁나 입고 다녀ㅋㅋㅋ그리고 시선이 묘하게 여자 질투..경계하는 눈빛으로 나 째려봄ㅠ
대학생때 편의점 알바하다가 트젠 온적 있는데 진짜 요만큼의 부풀림도 없이 개콘몰카인줄. 남개그맨들 웃기려고 여자분장한 딱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였는데 나더러 언니라고 했었지.
예, 아저씨 했으몀 저 윗글의 sir처럼 승질 냈을까
중딩 때 친구들이랑 학교 앞에서 트젠본 거 10년 지난 지금까지 개징그럽다고 말하는데 뭔 씨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할배회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농
진심 키큰예쁜여자로 보는 줄 아나봄 ㅋㅋㅋㅋ 키 이런거 다 떠나서 골격부터 다 티남 뭔 마르면 다 여자같은 줄 아나 ㅋㅋㅋ으유 ㅋㅋ
이태원에서 알바 3년했는데 키랑 골격이 작아도 존나 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굴 자체가.. 화장해도 티나고 안해도 존나 티나.. 그냥 남자야
모르는 사람이랑 눈알만 데구르 굴려서 눈빛 교환한다고ㅋㅋㅋㅋㅋㅋ(맞죠?👀)(ㅇㅇ..👀)
동대문에서 한번 보고 잠실에서 여자화장실에서 한번봤는데.. 양심이 있으면 그꼴로 여자라고 안우겼으면 좋겟음
지나가는순간 띠용해서 친구랑 눈마주치고 입모양으로
봤어....?
ㅇㅇㅇㅇㅇ
와.... 미쳤다 이랬음
흰자로 봐도 남자임
옆눈으로 봐도 다르던데... 난 살짝 무서웠어; 남자화장실에 ㄸ 해주겠다는 변장남 짤처럼..
그리고 한 10년전에 입었을법한 옷 입고 다녀서 더 티남; 딱붙는 상의에 미니스커트 요즘은 안입을법한 부자연스러운 옷 입고다니던데
지하철에 자리나서 몸을 틀면서 앉으려는순간 옆자리가 트젠인거보고 이크! 하고 다시 무릎펴면서 다른자리감. 트젠이 쳐다보더라
전신 성형한 창놈(찐으로 돈고팔이임) 실시간으로 경과를 지켜봤었는데 나는 그래도 그정도 뜯어고치고 호르몬 주사 맞고하니까 조금이라도 느낌 정도는 바뀔 줄 알았는데 그냥... 걔야. 똑같애..ㅋㅋ
다른 유튜버 보다가 우연히 트젠 유튜버랑 합방 한 걸 봤는 데 트젠인지 모르고 봤는 데도 어? 뭐지 좀 이상하네 남자같다 이 생각 함ㅋㅋ근데 트젠 이었음.. 존나 티나 트젠
진짜 길거리에 그 주변 사람들 안 그런척해도 눈빛부터 다 뭐임? 뭐임? 이러고있는데
ㅋㅋㅋㅋ스컬그레이몬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심 저번에 친구들이랑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에서 트젠이 내렸다? 진짜 다들 그 트젠 건물밖으로 나가기전까지 약속한것마냥 입 꾹다물거있다가 나간거 보자마자 야.. 봤어? 이말부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티나
나 촌에 살아서 실제로 딱 한번봤는데 진짜 이질감 대박이었음ㅋㅋㅌㅋㅋㅋㅋ 멀리서 봤을땐 몰랐는데 근처만 와도 딱 알아짐;;
존나 기괴해서 보는건데 자기가이뻐서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똥냐들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 있을 때 마주치면 존나 무섭고 소름끼친다; 눈깔고 눈 안마주치게 피해가는데 존나 걍 개썅 기괴해
진짜 봐서는 안될걸 본것처럼 뇌가 자동 블러처리 하는건지 첨봤을때 초점 잡느라 힘들었음
구니까 분명 앞에 사람이있는데 사람으로 인식이 안되고 저게 뭐야...?뭐야...?이러다가 한 30초 뒤에나 저게 트젠이구나...하고 깨달음ㅋㅋㅋㅋㅋ
나도 저번에 대중교통서 한번봤는데 보조기에 의존하셔서 걷는 할머니께서 힘들게 나한테 오시더니 저자는 총각인가 처녀인가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부평에서 한번봄. 나보다 마르고 키도 작은편이 었어 좀 진힌긴 해도 화장하고 있었는데 위화감 오짐. 혼자 둥둥 떠있어ㅜ 걍 눈이 가더라 진짜 띠용? 이거밈
편의점에서 알바하다가 봤는데 레알 티나;; 마르고 머리도 길고 화장도 했는데 누가봐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