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어제는 한마디도 않한거같다 아니 전화통화도 또 누구를 만나지도 않았기에 단한마디도 못했던 것이다 아마 이런날이 내가 태어나 처음있던 일이 아닌가 싶다. 하다못해 편의점 이라도 들렸다면 물건 사느라 했을텐데 ... 앞으로 점점더 이런일들이 자주 일어날 것이다 점점더 주변과의 관계가 줄어들게 되면서 읶어가면서 어떻게 모든 스토리들이 온통 감정을 폭팔시키는 휴머니즘 같은 삶인지 텔레비를 않보면 그럴일이 없건만 텔레비를 보게 되면서 뻑하면 쏟아내는 눈물들 젊어서 눈물을 들흘려서 였을까 ? 하긴 정말로 눈물 흘린것이 아닌 울어본적이 언제적 이였는지 아마도 코흘리개 때 빼고는 한번도 울어본적이 아니 울지않고 눈물을 흘린적이야 몇번 있었지만 이젠 모든삶의 대한 스토리를 보면 감정이 살아나 눈물부터 쏟아내니 한편으론 혼자 라는게 다행이지 싶다. 아! 점심을 먹고 외출해야 하는데 그때 친구넘이 찾아온다 " 아니 연락도 없이" " 은제 연락하고 왔냐? " 무슨일로? " 작년에 내가 말했잖아" " 무슨" " 이런 공탄읍내에 있는 내상가건물에 설비하고 전기공사 사무실 내자고" " 아! " 그래서" " 올여름 지나고 함께 시작하자" " 그럼좋고" " 일은 얼마든지 있으니 나하고 천천히 시엄시엄 일이나 하자구" " 그럼 좋구" 차한잔 하고 나와 동네에서 점심먹고 친구는 돌아가고 난 약속 때문에 일영으로 향했다.
슬픈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ㅎㅎㅎ 유머스런 글을 접하고 웃음도 날리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더군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 전화가 안 오는 날에는 전화기가 고장 났나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전화 한 통 없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음껏 시체 놀이를 할 수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첫댓글 무슨 일이든 해서
돈 많이 버세요 더
나이들기 전에 노후
준비 잘하세요^^
그래야지요 ㅎ
뎐 많이 벌어서 자동차두 좋은 것으로 바꾸고 예쁜 각시두 하나 업어 오는 날 마당쇠두 함 가 볼까 해요
그러세요 ㅎㅎ
슬픈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ㅎㅎㅎ
유머스런 글을 접하고 웃음도 날리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더군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는 모르지만 .......
전화가 안 오는 날에는 전화기가 고장 났나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전화 한 통 없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음껏 시체 놀이를 할 수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아니 정말 한통화 없으니까 이상하데요 ㅎ
암튼 올해 가을엔 좋은일도 성사되고 마음 먹은대로 이루어 지는 그런해가 되시길 응원 합니다
네 그리될거 같아요
혼자 멍 때리는날도
있어야 이것 저것
생각 할수 있으니 편안한고독 이겠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