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피닉스처럼 날아오늘 그 날을 꿈꾸며, 인디애나의 미래 10년을 이끌어갈 선수를 Pick 하고자 합니다!!
이름도 멋지고 얼굴도 멋진 "타이리스 할리버튼"
(심지어 등번호도 간지나게 0번이라니!!)
지난해에 새크라멘토에서 인디애나로 트레이드되어 올 때 왠 저런 듣보를 데려오지? 라는 나쁜 생각을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울 정도로 이적해오자마자 엄청난 활약을 해주더라구요~
게다가 그 트레이드 상대가 저의 최애 선수였던 사보니스 였으니 말이죠 ㅠ.ㅠ
(생애 최초로 NBA 직관하러 가서 저지를 사온 선수가 사보니스 였는데...ㅠ.ㅠ)
스탯을 보면 득점/어시/스틸/필드골% 모두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표본 수치가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디애나 팀 컬러 특성상 탱킹을 안하는데, 올해에는 지난해 탱킹 결과로 뽑은 매써린의 기세가 매서워서 둘이 같이 쑥쑥 자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할리버튼은 얼굴, 간지나는 체형, 간결한 플레이 스타일, 이타적인 마인드 그리고 워크에틱까지 5툴 플레이어입니다.
(그리고 이쁜 여친까지 플러스해서 6툴)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날개가 되어 줄 우리 할리버튼 많이 응원해주세요!!!
첫댓글 이 선수 저도 기대하는 선수였는데 … 여친사진 보니 확 비호감으로 ㅋㅋ
저도 더픽 글 하나 이따 적어야겠네요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제가 판타지 드래프트 할때도 팬심 150% 담아서 팀 전체 전력이 타팀 대비 약화될수도 있음에도 픽했던 선수입니다!! ㅎㅎㅎ
@ThanksReggie 당근 기억하죠 ㅎㅎ 이 선수를 Kings가 트레이드시켰을때 어찌나 놀랐던지 ㅎㅎ 장기적으로는 팍스보다 위로 보고 있어서 사보니스 트레이드 때 진짜 깜놀했었어요
밑에 사진 보고 이제 안티하렵니다 흥
이제 응원 따위는 이선수에게 없는 ㅋ
게시글로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선수 인디애나 리빌딩을 끝낼만한 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아르테나 말씀하신 매서린도 그렇고 차곡차곡 로스터를 재능들로 채워나가는 방향들이 인디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할리버튼을 필두로 열매들이 잘 영글어서 다시금 동부의 강호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안드레 밀러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