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빽다방 팥빙수 먹으려다 버스 안와서 동네 까페 갔습니다. 한번도 안들른 그곳을 거금 9000원이나 주고 더위 먹기전에 마지막 여름이다 싶어 팥빙수 한그릇을 시켜 놓고 기다리는데 어찌나 안나오는지 로미가 들어가다가, 도대체 처음 듣는 울음소리라, 화장실이 가고 싶은건가 해서, 후다닥 챙겨 나왔습니다. 도대체 뭐라는 걸까요, 캣고수님들.
첫댓글 아웅~얼굴도 이쁜것이 목소리도 저리 이쁠까...♡
감사합니다, 아마 집에 가자는 멘트였던거 같애요.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볼일은 안보더라구요.
>_< 아흥~ 저 소리 넘좋아요. 저 간드러지는 냐옹소리. 로미 니가 이아줌마 녹이는구나
감사합니다.
고양이언어 번역기로 찾아봤더니 나가도 되냐고 하는것 같아요ㅋㅋ로미 얼굴도 목소리도 넘 이뿌네요^^
하하. 재치 있으세요. 어릴때는 평범한것 같았는데 먼지엄마님 말대로 이뻐지더니 요즘 요상·괴상 행동을 하네요.
첫댓글 아웅~
얼굴도 이쁜것이 목소리도 저리 이쁠까...♡
감사합니다, 아마 집에 가자는 멘트였던거 같애요.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볼일은 안보더라구요.
>_< 아흥~ 저 소리 넘좋아요. 저 간드러지는 냐옹소리. 로미 니가 이아줌마 녹이는구나
감사합니다.
고양이언어 번역기로 찾아봤더니 나가도 되냐고 하는것 같아요ㅋㅋ
로미 얼굴도 목소리도 넘 이뿌네요^^
하하. 재치 있으세요. 어릴때는 평범한것 같았는데 먼지엄마님 말대로 이뻐지더니 요즘 요상·괴상 행동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