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루 틈내서 적은건데.. 꼬리말두 않적어 주시구.. 미워,..ㅠ_ㅠ!!
조폭의 두 거목 누님들.. 상고에서 선생지일?!<24>
---------------------------------------------------
병원에서 별 탈 없다는 이야길 듣고..
할일이 없으니... 잠이나 자야지 싶어 병원에서 집으로 그리고 집에서 방으로 이동중~-~
철컥
침대에게 점프~ 하려던 나의 눈에 포착된 ..
사진?인가= =??
씨익 웃고 있는... 민은혁군= =
"으..."
아씨.. 또 머리가 아퍼..
그..자료.. 그 자료가 계속 머릿속에 떠돌아...
-회상중
까폐로 끌러간 나는 ...
"우리 은혁이 한테. .. 잘해주세요.. 상쳐가 많거든요...
요즘 따라 자주 웃네요... 예전에 밝은 아이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제가 없던 그 시절로..."
마지막 그 말을 은혁이 누나는 내가 못들었을꺼라 생각하지만...
쓸때없이 좋은 귀 탓에 내 호기심을 자극 하는 소릴 들어버렸다...
이런건 않좋은 짓이란건 알지만(주업이면서= =) ,..
뒷조사란걸 해봤다...
나오는 자료는 날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다..
-통화내용-
"내가 다니는 학교 알지 거기에 다니는 1-10반 민은혁에 대해 자세히 찾아봐.."
"<네에> _<!!>
<"누니임 찾았어요> _<!! ">
"어"
<"민은혁 신한그룹 아들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누나 민은혁 아버지는 새아버지
그의 누나는 이복누나 이상입니다^^">
"아...그래........?"
<"더 있어요~-~ 민은혁에게는 숨겨진 친형 있는데요 정은율...">
"으..."
머리아파...
<"어디 아프세요???">
"아냐 계속해..."
<"숨겨진 친형의 이름은 정은율 아버지가 죽으면서 현제 아버지 민 혁 을 가지기 위해
민은혁을 신한그룹의 아들로 위장 그리고 정은율을 내 쫓음...
민은혁을 낳기 5년전 민은혁의 어머니가 술집에서 처음으로 민 혁을 만남
그래서 이혼 후 그날 사고쳤었다며 신한그룹에게 붙음...
민 혁 도 아내가 교통사고로 죽어 승락함">
"어..."
<"이거 캔다구 엄청 고생했어요> _<!!"-한울
"한울형님! 이러시면 저희 섭섭합니다 저희한테 다 시켜놓..."
"닥쳐!!"-한울>
어떠한 긴장감도 너희들에겐 무횽지물이구나...= =...
"시끄럽고 ...끝는다.."
<"아 씨잉!! 유린누니임!! 나중에 데이ㅌ..">
이 전화통화를 듣고 나는 바로 쓰러졌다고 한다.. 계속 머리가 아프더니만..
-회상끄읕
왜이렇게 아프지..
먼가 생각날듯 ..말듯...
마음도..한쪽 구석이 시려...
나... 왜이러죠...?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조폭의 두 거목 누님들.. 상고에서 선생지일?!<24>
다람지꼬리
추천 0
조회 90
05.04.22 18:17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잼어용~~~~~~~~
재미있어요 포기하지말고 걔속 쓰길 바래용~~~~~~
ㅜ^ㅜ 정말 왜그러는거죠? ㅜ^ㅜ유린이가 은혁이 좋아하죠? ㅡ
ㅋㅋㅋ잼써요~~*^^*
감사합니다^^
우웅?? 은혀기 조아하는거 가튼데에에??= = 나도 좀 둔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