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1604479461, 여성시대 어쯰라고
제야의 종
일본 불교에서 12월 30일에 중생의 번뇌를 없애기 위해 치던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조선 등 한반도 국가의 기록에선 나오지 않음
한국에서 제야의 종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건 1920년대에 일본인 사찰의 종을 치고 라디오 중계한게 최초
다만 33번 치는거 자체는 고유의 풍습은 맞음
매일 새벽 4시에 사대문을 열면서 33번 보신각의 종을 울렸다고 함
그러면 새해풍습은 뭘했냐면 악귀를 쫓기 위해 궁중에서는 대포를 쏘고 민간에선 폭죽을 쏘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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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전통도 스토리텔링이지 뭐 ㅋㅋㅋ 원래 매일 아침에 치는 건데 현대에 와서 새해에만 치는 걸로 바꿨다고 하자ㅋㅋㅋㅋ 좆본 얘기 왜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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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중국만 알고있었어
헐 중국이랑 같네
오 폭죽쏘는건 또 중국이랑 비슷하넹 !?
민간에서 폭죽 쏘는거 부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