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선포 될때 잠 한숨 못잤습니다. 이유는....

[지기 [이창우]]

제 계좌가 걱정이 되어서..

이야 반토막이 순식간에 되더군요. 평균 3600원 리플이 1600원을 찍는 사태..

업비트 마비, 비썸 서버 마비, 케이뱅크 마비

이렇게 서버가 열려야 매수를 하는데 매수도 못하고, 그냥 바라만 봤네요.

빼고 하단에 잡았으면 한방에 2천에서 3천 그냥 한방에 버는 건데

나라걱정으로 한숨 못잔것이 아니라 제 계좌가 걱정이 되어서.

아침에 보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평온을 찾은 코인..

아...아쉬움....크게 한방 할수 있었는데 한방에 억대로 올라갈 기회를 서버 마비로 못함요.

케이뱅크로 업비트로 송금해야 되어서 한번에 사람이 몰리면서 케이뱅크도 마비..

그 난리도 아닌 시간을 보냈다는..움화화화..

현재 복구되었습니다. 뭐 쬐금.....ㅋㅋㅋ 역쉬 변동비율강화는 어려움이 많네요.

고정간격강화에 애쓰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사회학적 용어...스키너의 쥐를 이용한 실험으로 사회학 정의를 찾음..

기념으로 올인한 제 계좌...아이고 쬐금 먹고 빠진 쫄보..

[고운님]

먼 나라에서 들려오는 옛날이야기 같아요^^

[lumina1975]

비트코인하시는군요. 저는 무서워서 배우지 않았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