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 패밀리마트도 중앙일보 계열사였군요
삼성, 중앙일보,보광그룹.. 다 형제입니다.
뜻이있는분 불매운동하세요!!!
우선 일간지 광고불매가 대외 이미지뿐 아니라 실제적으로 가장 데미지가 크며
차차 인터넷, 잡지도 진행해야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현재 진행하는 것처럼
하루에 3~5개정도 업체를 집중공략해 중지결과를 만들어 내는게 중요합니다.
아래는 참고삼아 찾아본 조중동 계열사입니다.
더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세요. 조중동 계열 인터넷 포탈도 탈퇴해야 합니다.
**(조선일보 계열사) - 지들이 인쇄하고 광고따고 완전 원맨쇼
1. 조선닷컴, 조선일보, 소년소전일보, http://www.chosun.com/
2. 스포츠조선 http://sports.chosun.com/
3. 조광(인쇄업) http://www.chogwang.com/
4. 조선아이에스(판촉물광고) http://www.chosunis.com/
5. 디조애드(인터넷 광고업) http://pr.chosun.com/dizzoad/
6. 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
7. 맛있는 공부(교육) http://study.chosun.com/
8. 생활미디어(잡지출간) http://www.livingchosun.com/
9. 월간조선 http://monthly.chosun.com
10. 여성조선 / 이코노미플러스 / 웰빙라이프 / 톱클래스 /위클리조선 / 월간산
**(중앙일보 계열사) - 삼성과 아직도 연관이 있어 가장 힘든 상대
1. 조인스닷컴, 중앙일보, 중앙SUNDAY, USA중앙, JoongAng Daily http://www.joins.com/
2. 조인스랜드(부동산) http://www.joinsland.com/
3. 일간스포츠 http://isplus.joins.com
4. 팟찌(여성포털) http://patzzi.joins.com/
5. 프리에그(동영상) http://www.freeegg.com
6. 잡지 / 월간중앙 / 이코노미스트 / 뉴스위크한국판 / 포브스 코리아
쎄씨 / 인스타일 / 슈어 / 헬렌 / 레몬트리 / 여성중앙 / 코스모폴리탄 /프라이데이/ 무비위크
7. 중앙일보 방송 - Q채널 / 히스토리채널 / 연예&스포츠 / J골프 / LA AM1230 / ATL AM1310
**(동아일보 계열사) - 참고로 고대병원은 자율가판대에 동아일보만 있음
1. 동아닷컴,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2. 스포츠동아 http://sports.donga.com/
3. 잡지 - 여성동아 / 신동아 / 주간동아 / 과학동아 / 어린이과학동아 / 어린이동아
4. 동아마라톤 http://marathon.donga.com/
5. 기타 - 인촌기념회 / 일민미술관/ 신문박물관 / 화정평화재단 / 동아eTV / 동아사이언스 등등
**(문화일보 계열사)
문화일보, AM7, 디지털타임스
**(매일경제 계열사)
매일경제, 매경ECONOMY, mbn
**(롯데계열사)
롯데마트,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사이다], 롯데햄, 롯데삼강, 롯데리아, 롯데브랑제리, 롯데제약,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닷컴,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롯데스카이힐C.C.,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한국후지필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롯데제이티비, 롯데홈쇼핑, 롯데손해보험, 나뚜루, 엔젤리너스, 크리스피도넛, 세븐일레븐, 농심[농심은 롯데 자매회사]
중앙일보
보광그룹 총수인 홍석현회장이 중앙일보의 사주입니다.
삼성의 이건희씨가 매형으로 보광의 계열사로는
훼미리마트. 보광휘닉스파크..(스키장). 컬처랜드(문화상품권을 발행하는 회사)등이 있습니다.
동아일보.
사주의 차남이 이건희씨의 차녀와 결혼후 제일모직의 임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언론에서 하는 얘기로는 제일모직은 이건희씨의 차녀인 서현씨 몫으로
호텔신라는 3녀 부진씨 몫으로 떼어준다는 말이 파다합니다.
삼양사
이곳은 동아일보사주와 특수관계인 회사입니다.
경방.
경방필의 주인인 이회사는 동아일보 일가가 김각중 현 회장일가 다음으로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코리아나 호텔의 대주주입니다. 실직적인 주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밖에도 이명박대통령의 사위가 살인 공장으로 유명한 한국타이어 사주이며
효성과 형제회사입니다.
어차피 조중동의 혼맥이란게 태평양그룹부터 농심등 한다리 건너면 다 혼맥으로 연결된
혼맥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계의 편을 들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조중동의 사돈기업까지 불매운동을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인 자회사의 경우에는 압박할 정도는 됩니다.
다만 훼미리마트의 불매운동은 영세업자의 목을 조르는 일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는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조중동을 직접 압박하는건 절독이 최우선입니다.
또한 관계 자매지의 구독중지와 광고를 실은 회사에 대한 압박이 차선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대통령을 위해 1년전과 다른 기사와 사설을 쓰는 신문을
언론이라 하기에는 국민의 의식수준이 너무 높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언론은 권력이 아니고 국민의 입이며 눈이어야 함에도 사주의 입으로 전락한
조중동을 국민의 힘으로 폐간시킵시다.
<친일신문>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은 800억(위장전입 의혹 투성)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가 조부,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해방후 친일에서 친미로 변신,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특사로 풀려났다
○조선일보 대표이사 사장 방상훈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이 1000억 이상
조선일보 전 사장이 방응모.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끼리끼리 결혼.조선일보는 원래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 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 만든 반민족신문.
○동아일보 회장 김학준
병역 : 군 면제
공개된 재산이 1000억이상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한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 명예회장 김병관
병역 : 미필 또는 미신고
공개된 재산 1000억 이상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됐었음.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민족반역자 "김성수" 차남,김재열(이건희 회장 사위) 이건희와 사돈관계
○동아일보 부사장 김병건
병역 : 미필 또는 미신고
공개된 재산 1000억 이상
세금포탈 및 횡령 유죄확정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60시간, 벌금 50억 원. 친일 반민족반역자 김성수의 후손임.
○매일경제 대표이사 회장 장대환
병역 : 군면제
공개된 재산은 300억 이상
아비- 민족반역자 장지량 . 일본 육사(60기), 일본군 장교,1966.08-1968.07 제9대 공군 참모총장(중장) . 역시 민족반역자끼리 사돈관계,민족반역자가 세운 그룹,삼양그룹과 사돈관계
<출처>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바른언론, 바른신문, 정론지>>
○경향신문 (사장 공모제 실시)
1998년 전체 임직원이 출자한 국내 최초의 사원주주회사로 완벽한 독립언론사이며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과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신문이자 정론지. 경향신문은 국내 언론사 사상 최초로 1998년 사장 공모제 실시.
사원주주 대표들로 구성된 경영진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선임.
구독문의 : 080 023 8282 (수신자 부담)
○한겨례신문 (국민들이 만든 바른 언론사)
2만 7천여명 주주가 모아준 50억원의 성금으로 세계최초의 국민신문 1988창간
1994. 3. 16 시사주간지 <한겨레21>창간
1995. 4. 24 영화 . 영상 주간지 <씨네21> 창간
1998. 7. 1 <케이블 TV 가이드> 한국 유일의 케이블 TV 전문지를 발행
2001.09.29 사외보 <열린사람들> 창간
2001.12.31 영남 현지인쇄 계약 체결
구독문의 : 1566-9595
○시사IN
2007년 9월 25일 창간된 시사 주간지
2006. 6. 16시사저널 경영진, 인쇄소에서 삼성 이학수 부회장 비리관련 기사 삭제, 기자들, 편집권 투쟁
2007. 1. 5 경영진, 기자들 이름 빠진 시사저널 제899호 발행
2007. 1. 22 경영진, 오전 11시께 시사저널 노조에 전화로 직장 폐쇄 통보
2007. 7. 6 파업 기자 22명과 조업 직원 6명, 회사에 사표 제출
2007년 9월 25일 창간호 발행.
구독문의 : 02-3700-3200
<출처> 올바른언론지킴이 국민연대
어떤분들 조중동은 집었을때 페이지가 두툼하고 두꺼운데 한겨레, 경향은 너무 얇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조중동은 광고면이 많아서 두꺼울 뿐 입니다. 의심스러우면 실제 광고면 분량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기사 내용은 편파, 왜곡, 과장 보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사설 부분은 언론이라기 보다는 소설에 가까운 망발을 일삼는 조, 중, 동 계속 구독하시겠습니까!!?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대한민국 1위 조중동을 합쳐 우리나라 언론장악율은 무려 80% 국민들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신문사는 정말 폐간시켜 버려야 합니다.. 국민들 무서운걸 보여줘야 해요.. 국민들이 폐간시켜야 합니다!!
조, 중, 동, 문화, 매경 안보기 동참해주세요.. 집에 부모님이 보시더라도 신문사 전화해서 구독중지 시켜버리구요.
당신까지 궤변에 세뇌 당합니다. 과감하게 끊어버리자구요.
상품권 등 선물 받아서 약정기간 걸려있다고 하면 불법경품지급으로 신고해버리세요
경향, 한겨레 다 보신 다음에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놔두세요(지하철, 화장실 등)
이런 거대 언론사 폐간 시키려면 신문만 끊어서는 않됩니다. 같은 계열사 잡지라던지 각종 주간지, 정보지 등등 시켜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다시 슬금슬금 되살아나 언론 장악할겁니다. 조중동이 한때 국민들한테 뭇매 맞고 구독률 바닥을 기다가 다시 지금처럼 성장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아래는 조중동 계열사에 속한 신문,잡지,방송사 입니다. 참고하세요
첫댓글 그렇군요.
세상만사..ㅋㅋ..아따 심난 하구만요...
패밀리마트가 아니라, 때밀이 마트죠 ㅎㅎ
헉쓰 먹을곳이 없음 ㅠ_ㅠ
페밀리마트는 중앙이아니라 삼성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