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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전파무기로 전립선을 비대하게 만들어서 소변 장애를 일으키는 고문기술
산들애 추천 0 조회 193 16.02.14 20: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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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2.14 20:57

    첫댓글 2015년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도높은 전립선 고문이
    해가 바뀌어 2월 중순이 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실수인지 계획인지
    어쩌다 하루이틀 전립선 고문을 잠시 안할 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럴 때는 정상적으로 소변이 나오더군요.

    그러나 해가 바뀌고 나서는, 아주 소변을 못보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네요.
    24시간 지속적으로 전립선에 진동전파를 쏘는 통에 소변길이 아예 막혀가고 있습니다.

    전파고문 증거가 남지않고, 피해자가 고문을 입증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공권력이 이렇게 마음놓고 전파고문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분노를 넘어서는 감정까지 드네요.

  • 16.02.15 00:38

    산들에님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나이가 좀 먹으면 누구나
    전립선 비대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립선 비대염증이란 전립선에 지방질이 쌓여서 소변 통로를 가로막는 증상이지요

    이 전립선 비대증이 생기면 남자는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가 없고 밤세 소변을 여러번 봐야하기 때문에 잠을 설쳐야 한다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특히 소변 줄기가 시원하게 앞으로 나가질 못하니까 자꾸 지퍼부분을 적시게 되는 이유가 바로 전립선 비대증 때문이기도 하구요.

  • 16.02.15 00:41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영구적인 시술 방법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합니다.

    약값으로는 한달분에 약 2만원 선이며 비뇨기과에서 매월 처방을 받아서 약국에서 사먹습니다.

    영구적 시술비는 약3백만원 정도 하구요.

    평생 먹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잠자기 전 매일 약만 복용해도 소변을 잘 볼 수 있으니 더 이상 고생말고 하루빨리 비뇨기과에 가서 일차적으로 다른문제가 더 있는지 정확한 검진을 받으 후
    약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2.15 22:32

    @텔레파시통신 전립선 비대증은 아닙니다. 게시글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어요

    전파무기로 전립선에 전파를 쏘아서 진동을 주는데요
    이것으로 전립선을 붓게 하는게 가능하네요

    전파를 안쏘면 붓기가 빠지면서 4-6시간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소변이 나와요
    그런데 가해자들이 붓기가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파를 쏘기에
    지금 소변장애를 겪고 있는 겁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의학적 지식은 충분히 가지고 있답니다
    '비대증 증상과 전파무기로 인한 증상' 차이를 분명히 구별해요
    두 경우의 증상이 비슷할 뿐이지, 그 원인은 다릅니다

    저도 이 기술을 수년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갑작스런 강한 고문을 겪으면서 내막을 알게 되었네요

  • 16.02.15 11:27

    여자들은 반대로 빈뇨증 만듭니다.

  • 16.02.15 20:51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이용하여, 전립선에 진동 전파를 지속적으로 쏩니다.

    전파를 맞은 전립선은 탱탱하게 붓게 되는데, 이렇게 부은 전립선은 요도를 압박하게 되고

    압박된 요도가 관을 막게 되면서, 정상적인 소변활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남자만 그런거 아니구요. 여자도 그럽니다. 아래 전립선을 전파를 쏘는게 아닌 뇌에 주입된 뇌파로 인해 신경이 인체가 다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인체 현상들을 나타내질 수 있는거에요. 산들애님은 딱 지정해서 어떤 종류의 한개의 통증만 가격하나봅니다. 저는 인체의 반응 현상 모두 통제받고 있습니다.

  • 16.02.15 20:53

    갑자기 두드러기가 온몸에서 심하게 날때도 있고 갑자기 버스타고 가다가 오줌이 급격히 마려워 내려서 오줌싸고 가야할때도, 영등포역에서 놀고있는데 오줌이 안매려웠는데 자기들 마컨에 의해서 오줌이 팬티라이너로 찔끔 나오게도 했으며,갑자기 똥이 그냥 마렵게해서 싸게도 하고 갑자기 배아프게 건드리기도하고 배아픈것도 배가 팽창하며 배아프게도 배탈난것처럼 아프게도 먼가 쏘는듯이 맞은것처럼 아프게도 펜으로 지가 찔르는것처럼 아프게도 합니다.

  • 16.02.15 20:55

    @사기누예 저는 이런걸로 대화해요. 너싫어 꺼저. 이러면 배를 펜으로 쑤시는것처럼 콕콕 찌릅니다. 환청대신요.. 환청을 저는 안듣고 신경도 안쓰고 심리신경싸움 해대니까 아예 끄고 이런식으로 대화하려 합니다. 또 갑자기 세달을 눈이 사시로 살아보기도 했구요. 렌즈에 도스가 있는데도 도스가 적용이 안되는듯이 눈을 인체현상을 만들기도 하며 각종 인체의 반응 범위 다 통제 가능해요.

  • 작성자 16.02.15 23:06

    @사기누예 누예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성분은 전립선이 없으니 다른 방식의 전파공격을 하나보네요.

    배를 펜(송곳)으로 찌르는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줄 때, 숨도 쉬기 힘들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7-8년 전에 간간히 그 공격을 받았었는데요. 그땐, 배가 아픈건 줄 알았었죠.
    지금은 그것이 전파무기 공격이란 걸 알지만요.

    함께 이 문제를 세상에 알려서
    현재 피해자를 구하고 앞으로 있을 피해을 막아보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16 04:35

    저를 설득시켜요? 어떤거요?

  • 16.02.16 18:30

    @텔레파시통신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무슨일있으셨던건지.. 저 가해자들이 배아프게하거나 오줌나오게 했다는게 안믿기시는거에요? 저는 항상피해를 당하고 이후부터 장난쳐서 아래에 팬티라이너를 차게합니다. 생리대를 차게할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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