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이 있는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고문기술입니다.
간략하게 설명 드리면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이용하여, 전립선에 진동 전파를 지속적으로 쏩니다.
전파를 맞은 전립선은 탱탱하게 붓게 되는데, 이렇게 부은 전립선은 요도를 압박하게 되고
압박된 요도가 관을 막게 되면서, 정상적인 소변활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하룻밤만 지속적으로 전파를 맞아도
아침에 소변이 막히기 일보직전의, 매우 가는 상태의 소변 줄기 상태가 되고
소변을 누어도 전혀 눈 것 같지가 않고, 매 시간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는 고문 기술입니다.
당연히 밤에도 잔뇨감으로 소변을 자주보게 되어 정상적인 취침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 전파고문 기술이 시작되면,
소변 장애와 숙면 장애로 기초적인 일상생활이 완전히 무너지는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피해가 심각한, 매우 강도 높은 수준인 전파고문 기술입니다.
수년간 이 기술로 고문해 왔었는데요
이번 달 초부터는 24시간 쉬지않고 전립선에 전파를 쏘아대고 있습니다.
전립선이 탱탱하게 부어서, 이제 소변이 24시간 거의 막힌 상태이며 현재는 방울방울 나오고 있습니다.
기초적인 생리(소변)조차 볼 수 없는 지경입니다.
왜 이런 고문을 당해야 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화가 나고 분노가 치미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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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이 기술도 다른 전파고문 기술과 같이, 수년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공격합니다.
전립선에 전파를 쏘는 지속시간과 전파 진동 강도에 따라서, 소변 장애 수준은 달라집니다.
1. 전립선 전파고문시 증상
전립선(단전 부위) 전파고문이 시작되면, 크게 두가지 현상이 생깁니다.
약한 진동 수준의 공격일 때는, 전립선 부위가 "톡! 톡! 톡!" 일정한 간격으로 자극이 계속 있습니다.
강한 진동 수준의 공격일 때는, 전립선 부위를 진원지로 물결이 퍼지듯이 360도 사방으로 전파 진동이 퍼져갑니다.
당연히 몸이 떨리게 되며, 이때 손을 배주위 허공에 가져가도 전파 진동이 느껴집니다.
이 전파무기(=마인트 컨트롤 무기) 기술은
건물안과 신체속을 정밀 투시하는 '전파투시기술'도 핵심이지만
가해자가 원하는 곳 어디든지, 방해물과 상관없이 전파 진동을 일으키는 '자기장 기술'도 핵심 기술입니다.
이 진동이 자기장 측정기로 측정이 됩니다. 공격이 있을 때, 몸에 측정기를 가져다대면 자기장이 측정됩니다.
대신 공격시 자기장을 측정하려고 측정기를 몸에 가져가면, 가해자가 바로 공격을 멈추어 버리기에 측정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가해자가 피해자 집 안을 투시하여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입니다.
아래는 휴대폰 어플로 전파 공격시측정한 값을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전립선에 약하게 공격할 때와 그보다는 조금 더 세게 공격할 때 측정한 값입니다.
휴대폰 캡쳐 할 줄 모를 때는, 자기장 수치가 110 은 기본으로 넘게 측정이 되던데요
캡쳐 방법을 알고 나서부터는, 가해자들이 매우 조심해서 높은 수치의 자기장 측정값은 찍지 못했습니다.
1. 평상시 자기장 측정값 2.약한 공격시 자기장 측정값 3. 조금 더 센 자기강 측정값

2. 전립선 전파고문 방법과 패턴
수년간 전립선 고문을 당해왔지만, 명확하게 전립선 고문기술의 패턴을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다가
이번달 초부터 집중적으로 전립선 고문을 당하게 되면서, 그 기술적 패턴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서 글을 쓸수 있게 되었구요.
증거자료가 부족해서 글 쓰기가 망설여 졌지만, 기술적 패턴이 분명하게 파악되었기에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다른 피해자와 앞으로 있을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글을 쓸 명분이 있다고 봤구요.
전파 고문방법은 간단합니다. 전립선에 전파를 지속적(또는 주기적)으로 쏘는 겁니다.
일정시간 이상 전파를 맞은 전립선은 탱탱하게 붓게 되는데요.
이 부은 전립선이 요도관을 압박하게 되고, 압박된 요도는 물줄기를 막아서 소변을 보기 어렵게 됩니다.
그리고, 전립선의 붓기가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 또는 간헐적 주기로 전파를 계속 쏘는 겁니다.
전파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맞았느냐, 얼마나 센 강도로 맞는냐에 따라 틀리지만
거의 대부분의 공격에서 소변 장애가 옵니다. 꼭 전립선 비대증 환자와 같은 현상이 생깁니다.
24시간 지속해서 맞으면 관이 막혀서 소변이 거의 안나옵니다. 장애 수준이 됩니다.
이런 장애 유발을 통해서, 피해자는 기초적인 일상 생활이 무너지고, 굉장한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이것이 현재 저의 상태구요, 가해자들이 노리는 고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전립선에 전파를 쏘는 기술적 패턴은 이렇습니다.
여러 패턴 중에서, 그들이 선택해서 원하는 시간과 주기, 강도로 공격합니다.
1. 밤에 잠잘 때, 전립선에 지속적(또는 간헐적)으로 전파를 쏘아서 전립선을 붓게 합니다.
2. 낮에 활동할 때, 잠시 멈춰있는 상태일 때 전립선에 전파를 쏘아서 전립선을 붓게 합니다.
(예를 들면,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한다거나, TV시청 중이라든가, 방에서 앉아서 쉰다거나 등)
3. 낮에 움직이는 활동을 할 때는 공격을 멈춤니다.
(예를 들면, 길을 걷는다거나 뛴다거나, 청소를 한다거나, 움직이는 일을 한다거나 등)
4. 전립선을 붓기가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 또는 주기적 공격을 합니다.
(지속적이냐 주기적이냐에 따라서, 소변 장애 수준이 달라지고 피해의 심각성도 달라집니다)
쉽게 말하면, 피해자가 멈춰있으면 언제든지 전파로 전립선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 강도와 세기, 시간은 가해자들 마음이구요.
3. 전립선 전파고문 피해
글을 쓰다보니 앞에서 피해에 대한 설명을 대부분 한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피해 설명보다는 전체적인 피해를 언급해 보겠습니다.
이 고문이 고약한 이유는, 아주 기초적인 생리현상 문제로 모든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긴다는 겁니다.
전립선이 전파를 맞아 붓는 현상이지만, 그로 인해서 소변장애, 수면장애, 생활장애, 의욕부진, 분노폭발 등등
소변 장애 문제를 넘어,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로 일상생활이 무너진다는 겁니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라면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을 피해, 그 이상의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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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고문을 저한테 하는걸까요?
저에게 이런 고문을 가하면, 국가 공권력의 위상이 높아지는걸까요?
아니면, 이 나라가 좀더 아름다운 나라가 되는 걸까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공권력의 짓입니다. 아니, 이건 범죄입니다.
첫댓글 2015년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도높은 전립선 고문이
해가 바뀌어 2월 중순이 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실수인지 계획인지
어쩌다 하루이틀 전립선 고문을 잠시 안할 때가 몇번 있었는데
그럴 때는 정상적으로 소변이 나오더군요.
그러나 해가 바뀌고 나서는, 아주 소변을 못보게 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네요.
24시간 지속적으로 전립선에 진동전파를 쏘는 통에 소변길이 아예 막혀가고 있습니다.
전파고문 증거가 남지않고, 피해자가 고문을 입증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공권력이 이렇게 마음놓고 전파고문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분노를 넘어서는 감정까지 드네요.
산들에님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나이가 좀 먹으면 누구나
전립선 비대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립선 비대염증이란 전립선에 지방질이 쌓여서 소변 통로를 가로막는 증상이지요
이 전립선 비대증이 생기면 남자는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가 없고 밤세 소변을 여러번 봐야하기 때문에 잠을 설쳐야 한다는 괴로움이 있습니다.
특히 소변 줄기가 시원하게 앞으로 나가질 못하니까 자꾸 지퍼부분을 적시게 되는 이유가 바로 전립선 비대증 때문이기도 하구요.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영구적인 시술 방법과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합니다.
약값으로는 한달분에 약 2만원 선이며 비뇨기과에서 매월 처방을 받아서 약국에서 사먹습니다.
영구적 시술비는 약3백만원 정도 하구요.
평생 먹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잠자기 전 매일 약만 복용해도 소변을 잘 볼 수 있으니 더 이상 고생말고 하루빨리 비뇨기과에 가서 일차적으로 다른문제가 더 있는지 정확한 검진을 받으 후
약을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텔레파시통신 전립선 비대증은 아닙니다. 게시글에 자세히 설명해 두었어요
전파무기로 전립선에 전파를 쏘아서 진동을 주는데요
이것으로 전립선을 붓게 하는게 가능하네요
전파를 안쏘면 붓기가 빠지면서 4-6시간 정도 지나면 정상적으로 소변이 나와요
그런데 가해자들이 붓기가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전파를 쏘기에
지금 소변장애를 겪고 있는 겁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의학적 지식은 충분히 가지고 있답니다
'비대증 증상과 전파무기로 인한 증상' 차이를 분명히 구별해요
두 경우의 증상이 비슷할 뿐이지, 그 원인은 다릅니다
저도 이 기술을 수년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갑작스런 강한 고문을 겪으면서 내막을 알게 되었네요
여자들은 반대로 빈뇨증 만듭니다.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를 이용하여, 전립선에 진동 전파를 지속적으로 쏩니다.
전파를 맞은 전립선은 탱탱하게 붓게 되는데, 이렇게 부은 전립선은 요도를 압박하게 되고
압박된 요도가 관을 막게 되면서, 정상적인 소변활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남자만 그런거 아니구요. 여자도 그럽니다. 아래 전립선을 전파를 쏘는게 아닌 뇌에 주입된 뇌파로 인해 신경이 인체가 다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인체 현상들을 나타내질 수 있는거에요. 산들애님은 딱 지정해서 어떤 종류의 한개의 통증만 가격하나봅니다. 저는 인체의 반응 현상 모두 통제받고 있습니다.
갑자기 두드러기가 온몸에서 심하게 날때도 있고 갑자기 버스타고 가다가 오줌이 급격히 마려워 내려서 오줌싸고 가야할때도, 영등포역에서 놀고있는데 오줌이 안매려웠는데 자기들 마컨에 의해서 오줌이 팬티라이너로 찔끔 나오게도 했으며,갑자기 똥이 그냥 마렵게해서 싸게도 하고 갑자기 배아프게 건드리기도하고 배아픈것도 배가 팽창하며 배아프게도 배탈난것처럼 아프게도 먼가 쏘는듯이 맞은것처럼 아프게도 펜으로 지가 찔르는것처럼 아프게도 합니다.
@사기누예 저는 이런걸로 대화해요. 너싫어 꺼저. 이러면 배를 펜으로 쑤시는것처럼 콕콕 찌릅니다. 환청대신요.. 환청을 저는 안듣고 신경도 안쓰고 심리신경싸움 해대니까 아예 끄고 이런식으로 대화하려 합니다. 또 갑자기 세달을 눈이 사시로 살아보기도 했구요. 렌즈에 도스가 있는데도 도스가 적용이 안되는듯이 눈을 인체현상을 만들기도 하며 각종 인체의 반응 범위 다 통제 가능해요.
@사기누예 누예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여성분은 전립선이 없으니 다른 방식의 전파공격을 하나보네요.
배를 펜(송곳)으로 찌르는것 같은 극심한 통증을 줄 때, 숨도 쉬기 힘들죠.
충분히 공감합니다. 7-8년 전에 간간히 그 공격을 받았었는데요. 그땐, 배가 아픈건 줄 알았었죠.
지금은 그것이 전파무기 공격이란 걸 알지만요.
함께 이 문제를 세상에 알려서
현재 피해자를 구하고 앞으로 있을 피해을 막아보아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를 설득시켜요? 어떤거요?
@텔레파시통신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ㅠ무슨일있으셨던건지.. 저 가해자들이 배아프게하거나 오줌나오게 했다는게 안믿기시는거에요? 저는 항상피해를 당하고 이후부터 장난쳐서 아래에 팬티라이너를 차게합니다. 생리대를 차게할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