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는걸 알고도 딸의 고집때문에 허락햇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게 가능한가요? 근데 범죄사실을 경찰에 신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마약투약자들은 보통 혼자 안하는데 그리고 주사기가 제삼의 인물의 dna가 검출되엇는데 검찰은 수사를 중단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그렇다면 판매책도 찾아야 할것이고 주위사람들도 햇나 안햇나를 검사 해보는게 지극히 정상적인거 아닌가? 일각에서는 김무성때리기라고 하는데 그럼 마약 상습 복용자를 그냥 두어야하나? 베터랑이란 영화에 나오는것처럼 상류층 사회에서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을지 모르니 일단 주변 친한사람들 다 모발검사 하는게 상식 아닌가? 명백한 범죄행위를 딸의 행복을 위해서 눈감아 버릴정도의 도덕성의 당대표라면 근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마약 상습투약자 라는걸 알면서 결혼 승낙이라 딸 가진 부모님들 납득이 가나요? 난 아버지나 형제가 마약 한다면 바로 신고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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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편방송을 보니 한국에 그래서 좋은 판례가 생겼다고 변호사들이 좋아한다네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꿈꾸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대부터 후대까지 잘 살펴 보아야...선별을 신중하게 잘 하여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누리 입장에선 다행입니다 대선 후보로 나온담에 이문제 터지는것보단 지금이 낫죠
딸도 같이하겠지요..같은뽕쟁이.ㅎㅎ
앞으로 마약투여로 감옥가는 사람없는 한국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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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 디여~~2
ㅎㅎ 잘 잡으셨네요 ㅎㅎ
으흠~~ 근데 새누리를 이길려면 인지도가 확실한 사람이 여당에 있어야 되는데...
만만한 사람이 지금 없는거 같아요~~ 안철수도 이벤트가 없는한 앞으로 나오기가 힘들고
천정배는 아직 멀은것 같고요~
원순씨 팬입니다. 험.
야당이 너무 못하니...야당이 대충해도 된답니다.
공공연한 별칭:여당은 청와대1중대,
야당은 새누리2중대.
글게요...ㅜ.ㅜ 정의당이 있어 햄볶아욤.
나쁜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