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운명이요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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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하늘의 뜻이요, 나 여호와가 역사하는 지도자는 앞에 가는 것이 끝이 없으며,

그 제자들 또한 변하는 것이 끝이 없느니라.

지금 너희 백성 중에 만백성의 미래를 점치며 미래의 운명을 안다 하며 하늘에

오르는 길을 인도한다는 것이 평범한 나의 백성들과 단지 1밀리미터도 안 되는 

그 높이의 차이를 가지고 깨달았다 하는 것이니라.

그것이 너희의 오늘의 잘못 가는 것이니라.

모든 운명을 본다는 자, 미래를 본다는 자, 그리고 제가 무엇인가를 깨우쳤다며

가르치는 백성, 그들은 하나 밖에 모르는 것이니라.

저희가 인간을 평가하며, 관상을 보며, 사주팔자라는 걸 보며, 또 그가 가지고 

태어난 운명을 보며, 온갖 것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이요 미래를 아는 것처럼 하나

그들은 자연의 위대함을 모르며 창조주 나 여호화가 역사하는 것을 모르는 백성

들이니, 너희가 거기에서 무엇을 깨우치겠다 하여 그들에게 무얼 물어 보는가?

그들은 첫째, 하늘에서 내가 역사하고 이루고자 하는 그 뜻을 모르느니라.

내가 나의 아들을 따르는 제자, 너희에게 운명이 없다 했듯이, 창조주 내가 때에

따라서 어떠한 운명에 있든 그 모두를 바꾸고 역사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르느니라.  그리고 둘째는 자연이요 그 시대의 환경이 그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모르느니라.

너희 인간이 보는 관상이요, 사주팔자요, 사람의 운명이라는 것이 그 시대의 환경이

그와 같은 사람이여야만 세상을 지배하고 통제한다면 그는 바로 너희가 보는 

것으로는 잘못된 자기 세상을 통제하는 것이요, 잘못된 자가  나로부터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더냐?

그러니 그 환경이요, 이 세상의 흐름을 모르면서, 그리고 자연의 섭리를 모르면서

인간의 무엇을 보고 이렇다저렇다 하는 그와 같은 사람 앞에 가서 너희가 무엇을

알고자, 네 운명을 맡기고자 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때에 따라서 역사하고 내가 필요하여 쓸 수 있으나, 나의 아들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운명이 없다' 한 그와 같은 뜻을 깊이 가슴에 새겨 두도록

그리하라.

~새로운 성경 11510번째 말씀 2004년 6월 11일 07시 41분~

[젠틀맨1]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경사났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젠 틀 맨]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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