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종교 개혁이 잃어버렸던 복음을 되찾았다고 하는 말의 의미는 구원론에 있다.
루터는 죄인이 행함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이신칭의 교리를 재발견
하였고, 칼빈 구원론의 핵심은 오직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칭의와
성화를 누린다는 것이다.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넘은 이 시점에 과연 우리는 종교 개혁 원리를 잘 지키고 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1) 루터의 신학
루터와 칼빈의 가장 큰 차이는 구약과 신약의 관계에 대한 이해에서 기인했다. 단적으로
말한다면, 루터는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율법과 복음의 대비 또는 행함과 은혜의 대비로
이해하였다. 신약은 복음을 말하고 은혜를 말하는 반면, 구약은 율법을 말하고 순종 곧 행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았다. 루터에게 율법은 복음이 아닌 것이고, 행함은 은혜가 아닌 것이었다.
따라서 루터는 구약과 신약을, 율법과 복음을, 그리고 행함과 은혜를 반립적(antithertical)
관계로 본 것이다. 즉 구약에는 복음이 없고, 율법에는 은혜가 없는 것이 되는 논리이다.
...결과적으로 루터의 이해는 구약과 신약을 너무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이것은 후대에 세대주의적이라는 비판과 함께 모든 것이 은혜가 되어버리는 바르트 신학으로
넘어갈 수 있는 여지를 낳았다는 비판을 듣게 되었다.
2) 칼빈의 신학
칼빈은 루터처럼 구약과 신약 그리고 율법과 복음의 관계를 반립적 관계로 보지 않았다.
그것은 성경의 계시를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하나의 구속사로 보는 유기적 이해애서
가능했다. 칼빈에게 구약에서 신약으로 진행하는 구속의 역사는 하나의 역사이고,
그 역사의 중심은 그리스도이다...그래서 칼빈은 율법 안에 복음이 있고, 율법이 복음의 기능을
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칼빈의 그리스도 중심관점은 그의 구원론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루터의 구원론이 이신칭의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성화가 약화되거나 없다고 비난을 받는 것에 반에 칼빈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할 때 이중은혜가 주어진다고 말한다. 즉 칭의와 성화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만 있고 다른 하나는 없을 수 없는 은혜라는 의미에서 이중은혜이다.
칭의만 강조하는 믿음이 성화를 약화시킨 루터와는 다르게 그리스도를 붙잡는 믿음이 칭의와
성화를 함께 강조하는 것이 칼빈이다.
3) 루터와 칼빈의 결정적 차이
칼빈은 어떤 근거에서 루터가 경계하고 때로는 정죄시하는 실천을 강조했는가?
결정적인 차이는 언약신학에 대한 이해에 있다.
결정적으로 루터에게 언약은 성경의 한 주제에 불과했고, 칼빈에게 언약은 해석학적 원리였다.
칼빈의 신학은 정확하게 언약 신학의 구조를 반영하고 있다.
언약신학의 형식인 조건성의 문제를 이해하지 않으면, 왜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순종하였는지
(히11:8) 설명이 힘들다. 조건성의 문제가 행위 구원이 아니다. 문제는 설교자가 행위 구원을
가르치지 않으면서 언약의 조건성을 강조할 수 있어야 한다.
(위의 글은 신학지남(2026년 여름호)에 실린 강웅산 교수의 글을 요약했습니다)
매우 유익한 글이라서 자신의 성경적 관점이 어디 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첫댓글
그래서 .
누가 맞아?
=>(매우 유익한 글이라서 자신의 성경적 관점이 어디 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누가 주장이 유익한 것야.
자신의 성경적 관점은 필요 없고. 개나 소나 다 자신 관점이겠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관점이 중요한 것임..
오은환는 칼빈 성화 구원론자
그래서 이단.
칼빈은 이단.
니가 이단이지 이넘아~!^^
새우 젓에 밥비벼 먹고 영안이 열리게 하라고 해도 도무지 말을 안듣네~! ㅉㅉㅉ
@crystal sea
너도 열심히 성화헤
그런데
예정론과 성화구원은 다른 교리 아니냐?
ㅋㅋㅋ
예정론은 창세 전에 구원이 예정된 것이냐.
창세 전에 구원이 예정 되었다고 해도 혹시 성화 되지 않으면 구원이 취소 되냐
성화 구원은 예수님을 믿어도 구원이 취소 된다는 교리인데?
@나그네1004
ㅍㅎㅎㅎㅎㅎ
국어책을 읽거라.
구원이 예정이 되었다는 것은
곧 성화가 예정되었다는 뜻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롬8:30)."
알겠느냐?
새우젓에 밥비벼 먹고 오니라.
@crystal sea
미리 정하신 것은 하나님의 경륜이고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 참여한 자들을 교회로 부르시는 것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일을 해야혀
그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 성령의 은사를 주시고
@나그네1004 그렇게 읽히냐?
무슨 초등학교 나왔냐??? ㅋㅋㅋ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이 주신 은사에 따라 말씀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정도가 다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주님 안에서 통일 되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진리 안에서 통일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통합된 진리로 오롯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떠오르는 은혜가 우리 믿는 모든 자들에게 임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통일 되고 통합된 진리가
1.성화 구원
2.예정론
ㅋㅋ
머가 유익?
킬빈이??
루터가 ??
@나그네1004
괴롭냐? ㅋㅋㅋㅋㅋㅋㅋ
새우젓에 밥비벼 먹고 오니라.
@crystal sea
성화도 예정 ㅋㅋ
예정된 사람은 구원 자동 성화도 자동
ㅋㅋ
@나그네1004
하나님 입장에서야 자동이지.
구원이란 절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인간의 전적 타락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사망에서 건져내는 것을 말한단다.
전적타락으로 죽은 육체는 자력구원이나 구원에 협력하거나 할 수가 없단다.
그러면 전적으로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신 영혼만 영화롭게 구원받는 것이니
이 구원을 죽은 사람이 얻을 수 있겠니?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구원하심으로 구원을 자동으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경륜도 모르고 예정도 모르면서 깝죽대지 말고
새우젓에 밥비벼 먹고 오라.
영안이 열려야 볼 수 있는 신비니라.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첫 언약은 율법
새 언약은 죄 사함
이것을 왜 연구하고 지랄이냐 ㅋㅋ
@나그네1004
땡, 땡, 땡 ~
아담과 맺은 언약이 율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