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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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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귀욤진 아이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33 24.11.20 07: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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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0 08:28

    첫댓글 아무려면 귀여운 자식보다 나을까요
    하나하나편지라니
    엄마는 행복 ㅎ

  • 작성자 24.11.20 12:33

    학 안에 짧은 글이 써져 있다는 걸 몇십년이 지난 이제야 알았어요ㅋ

  • 24.11.20 08:33

    저많은 학에편지를 잘모셔둬야죠

  • 작성자 24.11.20 12:34

    사진만 찍고 정리하려다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 24.11.20 08:38

    저도 얼마전 책상정리하다 손녀가 접어준 종이접기 오랫만에 보며 미소 지었죠~
    못 버리고 다시~

  • 작성자 24.11.20 12:34

    마음이 찡해서 못 버릴 것 같아요^^

  • 24.11.20 10:10

    귀중한 학 선물 이네요
    새삼스럽고 옛생각 나시죠
    얼마나 가을 겨울옷 정리할때
    아이들 어릴때 한복이랑
    몇가지 남겨둔옷 다시 세탁하여
    정리 하는데 ~맘이 좀 그랬어요

  • 작성자 24.11.20 12:35

    그 마음이요. 우린 알잖아요^^

  • 24.11.20 15:19

    저 많은 학에 편지가?
    정성이 대단하네요~

  • 작성자 24.11.20 23:36

    정확하게 편지라기보다는 하고 싶은 짧은 글이 써져 있네요^^

  • 24.11.20 15:48

    세상에
    이제야 발견
    더 흐뭇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11.20 23:36

    이런 걸 감동이라고 하겠죠^^

  • 24.11.20 20:07

    세상에나
    쓰고 접고 어떤마음이었을지
    보라공주님도
    늦었지만 답장해주세요

  • 작성자 24.11.20 23:37

    앗 답장, 좋은 생각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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