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6월 3일 부채 한도가 유예된 이후 미국 국가 부채는 8,510억 달러 급증했고 현재 32조 3,200억 달러에 달했다.
미국 국채는 두 가지 유형
유가성 국채 & "시장성이 없는" 재무부 증권
"시장성 있는" 국채는 6월 3일 이후 7280억 달러 증가한 25조 4300억 달러를 기록
시장성이 없는 국채의 잔액은 6월 3일 이후 1,230억 달러 증가한 6조 8,900억 달러를 기록
6월의 재무성 성명서는 정부가 놀라운 속도로 현금을 흘리고 있음을 보여줌. 부채 이자가 폭등하고 불과 9개월 만에 이미 작년 적자를 넘어섰다.
첫째, 확장되지 않는 그래픽 속임수. 2,280억 달러의 적자는 사회 보험 및 퇴직 범주에서 1,810억 달러의 수입보다 작게 표시. 그 면책 조항으로 무서운 숫자.
6월의 순이자는 700억 달러, 소득 보장, 재향군인 혜택 및 서비스, 교육, 교통, "기타"라고 표시된 200억 달러
부채에 대한 이자는 순이자 범주보다 훨씬 나쁘다. 6월 1,225억 달러, 현재 FYTD 6,524억 달러로 지난 회계연도 같은 기간보다 1,314억 달러 증가.
현재 FY 말까지 $897.7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채에 대한 이자는:
부채에 대한 이자는 6월과 FYTD 모두 사회보장국과 보건복지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항목
이번 회계연도의 누적 적자는 이미 이전 회계연도 전체의 총 적자를 넘어섬.
이자율이 이 수준에 오래 머무를수록 점점 더 많은 부채가 만기가 되어 더 높은 이자율로 재융자.
따라서 부채이자 비용은 계속 높아질 것
연준은 여전히 역 repo와 준비금 이자 사이의 이자로 매일 7억 4천만 달러 이상을 지출.
재무부가 차입을 늘림에 따라 RRP는 하락해 왔지만 이것은 매우 인플레이션적인 움직임
The Treasury General Account(TGA)
재무부 일반 계정은 6월 15일로 예정된 분기별 추정세 납부와 유가 증권 신규 발행 결합으로 6월 1일 저점인 230억 달러에서 금요일 4,650억 달러로 부분적으로 채워졌다.
재무부는 현금 잔고가 7월에 증가했다가 8월에 감소했다가 9월에 다시 증가(9월 15일로 예정된 분기별 세금 납부로 인해)하고 9월 말까지 6000억 달러에 접근할 것으로 추정
2022년 6월 15일 세금 납부로 인해 TGA 잔액이 1,400억 달러 증가. 한 달 후, 잔액은 2,000억 달러 감소
6월 말이었고 TGA의 잔액은 대체로 낮은 세금 수입 덕분에 4,650억 달러
7월 1 일부터 시작 되는 분기에 재무부는 9월 말까지 6천억 달러의 TGA 잔고에 도달하기 위해 7천 3백 3십억 달러의 유가 증권을 빌릴 것으로 예상. . 7,33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발행이 이번 주에 시작.
유동성 고갈.
TGA를 다시 채우면 시장에서 유동성이 끌어옴. 반대로 TGA를 끌어내리면 시장에 유동성이 추가.
또한 시장에서 유동성을 끌어내는 연준의 QT는 처음으로 TGA의 재충전과 동시에 실행되며 이제 두 가지 모두 시장에서 유동성을 함께 끌어옴. 연준의 총 자산 면에서 짧은 은행 구제 금융 급증은 완전히 해결되었다.
연준은 한 달에 약 650억 달러의 비율로 국채를 발행했다. 국채 보유액은 현재 1년 전 정점에서 6,250억 달러 감소. 그리고 매달 650억 달러의 국채를 계속해서 빼낼 것.
이 새로운 발행의 홍수와 연준이 남기고 있는 더미를 누가 흡수할 것인가?
6개월 수익률(빨간색 선)은 지난 3거래일 동안 5.50%까지 올랐고 연준이 목표로 하는 연방기금금리는 약 5.07%(녹색).
수익률은 모든 수요 문제를 해결. 현재 수익률에서 수요가 감소하면 충분한 수요가 나타날 때까지 수익률이 자동으로 상승. 수확량이 충분히 높으면 항상 수요가 있다.
https://wolfstreet.com/2023/07/02/us-national-debt-spiked-by-851-billion-in-one-month-to-32-3-trillion-flood-of-new-debt-in-q3-to-refill-the-tga-pay-for-raging-deficits/
첫댓글 유동성을 흡수하고 있는 MMT의 방향이 어찌 될지 . . 5% 금리의 MMT를 버리고 채권으로 갈지 원자재로 갈지 .. 궁금해지는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