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2도 베란다 6도 ~
사진 몇장 찍고 얼른 들어 왔어요.
걸이대 아이들 우쩌고 있나
보러 나갔다 그냥~ㅋㅋ
분갈이한 발레리나금~
몇년 동안 변화가 없어요.
구슬님 아그는 엄청 잘 크고
분지도 하드만~ㅜㅜ
별의눈물 분갈이 좀 작은분에 했는데
화분이 작은지 물마름이 심하네요.
화분이 작은거죠?
부엌 창가에 찻잔 에쎌~ㅋ
고구마 하나에 커피 한잔 먹고
출강 하려고 준비합니다.
지하철 노조가 어쩌고 저쩌고
한다니 ㅜㅜ 버스 타야 할 것 같아
일찍 나갑니다.
첫댓글 커피잔에에셀한컵멋집니다 시민의발을 볼모로 ㅠㅠ잘다녀오세요
퇴근길 차가 어찌나 많은지 두시간 걸렸어요.ㅜ
에쎌 찻잔
넘 예쁨니다
좋은날 되셔요~^
찬잔으로 만드니
예뻐서 하나 더 만들까
욕심 부려봅니다.
물마름이 빠른 대신 이뻐지겠지요. 물시중 쉽지 않구요ㅋ
봄에 꽃을 많이 안 피워서 분갈이 했는데
물시중 구찮네요.
에쎌 찻잔 굿 입니데이 ^^
생각 했던 만큼 이뿐듯합니다.
볼때마다 에셀 싱그럽고 이뻐요~
야가 옴겨 심고 적응하기가 힘들더니
좀 지나니 막 성장하네요.
에셀이 완전 대박 이예요
잎꼬 2년차되니 막 성장합니다.
서울소식은 관심밖이라
잘 안 낑기고 다녀오셨나요
전 시원한 쌍화차로 한잔 부탁드려요 ㅋㅋ
ㅋㅋ 좋아요.
쌍화차~
어제밤 퇴근길 힘들어
쌍화차 한잔 먹고 잤어요.
에셀이 최고이쁨 ㅎㅎ
야가 요즘 절 뻑가게 합니다. 이뻐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