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동열매였던 새포동열매입니다^^
불금이란 말을 제가 쓰기 시작했던 것이 조금은 되었는데 불금이라는 말을 저는,
금요일 저녁부터 많은 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실 것인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집집마다 불조심하자는 뜻에서 불금이라는 말을 사용을 하였는데 사용 되어지기로는 다른 뜻으로 사용되는가봅니다
^^
불금...
^^
지내오면서 주님의 말씀 중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는 말씀
믿음으로 받는다는것에 대해
알고 또한 믿어 온 저인데
얼마전에 혼자서 있을때에
이것을 뭐라고 해야할지...
구원은 온전히
'나'라는 것은 다 빠진 상태
그런'나'만 있는 상태에서
오직 주님께서 구원하신다는
그러한 것을 혼자 가만히 있는데 생각되어지더군요
그 생각속의 당시 '나'스스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다 빠진 상태가 되더군요
정말 '나'라는 것이 할 수 있는것은 그 어떤 것도 없는,
그런 상태는 처음이었습니다
가만히 있었죠
그러면서 구원은 주님께서 하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간이 많이 되었네요
단잠주무세요
첫댓글 요즘 젊은이들은 불타는 금요일로 밤새며 놀자는 불금으로 알고 있으니
언어의 이중성입니다..ㅠㅠㅠ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