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에이스' 임시현, 안산 넘고 37년만의 양궁 3관왕 등극
23-10-07
임시현,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달성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7
아시안게임 양궁 3관왕 달성한 임시현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이날 시상을 위해 이동하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대한양궁협회장). 2023.10.7
임시현, '양궁 3관왕 했어요'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7
양궁 3관왕의 미소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7
임시현, 양궁 3관왕 달성
(항저우=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시현(가운데)과 은메달을 차지한 안산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