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 김범수(리메이크)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밤을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어디서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 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젠 두번다시 널 볼 수 없단 사실이 이렇게 너를 묻어두고 산다는 것이
첫댓글 분위기 있는 노래 즐감 하고 갑니다~~^^
비오는 오늘과 잘 어울리는군요~ 즐감합니다.
가을을 알려주는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10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왠지 쓸쓸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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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늘과 잘 어울리는군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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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왠지 쓸쓸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