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노란 유채꽃 천지라는데, 가을엔 하얀 메밀..
장흥 회진에서 삼산 방조제 지나 정남진 해안길로..
전에는 정남진해안에서 수문해안으로 가려면 해안길을 벗어나 내륙으로 잠시 돌아가야했었지만,
작년 정남진대교가 이어지면서 다리 건너면 장재도로 이어지고, 섬을 횡단하면 반대편엔 전부터있던 장재교가 나오는데.,
위 다리 두개 건너면, 여다지 마을로 떨어집니다.
수문 해수욕장 지나고..
율포해변 지나..
득량만 건너고 고흥 거쳐 귀가..
첫댓글 멋져부러요!꽃핀 들판에 한가로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저도 죽기전에 다녀야는디 ...
요즘은 일 잡아 남녘에 안오시나요?..요즘 동네손맛이션찮으니 종종 싸돌아다니네요.
여행은 가을여행이 최고인거같아요부지런 하시네요
조금 더 선선해지면 다니기 좋을듯 하네요.한양과 달리 교통체증에 시달릴일도 없어 싸돌아다니기는 좋습니다.
멋지네요.저도 이번 주 다녀올게요.
이번주말부터 광주에서 가까운 황룡강 노란꽃축제라는데.. 번잡하겠죠. 바다 내려다보이는 언덕 멋지지만, 그리 넓지는 않은곳이데요.
@박용진 네ㅡㅡ박프로님.감사합니다.황룡강 꽃축제 멋지니ㅡㅡ오세요.축제는 사람 맛도 있잖아요.ㅎㅎ
첫댓글 멋져부러요!
꽃핀 들판에 한가로움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저도 죽기전에 다녀야는디 ...
요즘은 일 잡아 남녘에 안오시나요?..
요즘 동네손맛이션찮으니 종종 싸돌아다니네요.
여행은 가을여행이 최고인거같아요
부지런 하시네요
조금 더 선선해지면 다니기 좋을듯 하네요.
한양과 달리 교통체증에 시달릴일도 없어 싸돌아다니기는 좋습니다.
멋지네요.
저도 이번 주 다녀올게요.
이번주말부터 광주에서 가까운 황룡강 노란꽃축제라는데.. 번잡하겠죠.
바다 내려다보이는 언덕 멋지지만, 그리 넓지는 않은곳이데요.
@박용진 네ㅡㅡ박프로님.감사합니다.
황룡강 꽃축제 멋지니ㅡㅡ오세요.
축제는 사람 맛도 있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