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성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울 엄마
산장주인 추천 0 조회 58 05.05.08 15: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5.05.08 15:34

    첫댓글 2003년 5월8일날 자유게시판에 적었던 글이 생각나 다시 올려봤습니다

  • 05.05.08 18:41

    오늘은 어버이날....자신을 희생하셔 나를 낳으시고 나를 키워주신 은혜 오늘 단 하루라는 의미를 두지말고 늘 효도 하는 마음으로 살수있다면 불효는 없으련만....나부터 생각하는 일상속에 나또한 그러하니.....이어찌 불효라 하지않을까요.....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져려오네요.....

  • 05.05.08 21:46

    자주찾아뵙지 못해 맘 아파하는 산주는 그래도 복많은사람이구먼... 나도 이런날 부모님의 야윈손이라도 함 잡아보고 싶네 그려....

  • 05.05.09 12:02

    나이들수록 불효를 깨닫게되어 묘소라도 찿았지만 아무 말씀이 없으니 몹씨 민망하여 눈물이 납니다.

  • 05.05.09 13:41

    영원한사랑 어매........

  • 05.05.09 19:37

    눈물이 나오내 ...내가 항상하는 애기데요 살아생전 잘합시데이 오늘도 나 엄니 보구 왔내요 ...

  • 05.05.10 18:22

    그래요 행복한분이네여 !! 살아계실때 잘하셔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