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관념을 깨부수는 즉비(卽非), 세상의 새로움을 마주하는 시명(是名)"
과거의 즐거움과 괴로움,
탐욕과 적의를 모두 벗어던지고
평정과 고요함 그리고 청정한 마음으로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67, 코뿔소의 외뿔의 경>-
즐거웠던 기억이 발목을 잡습니다.
괴로웠던 후회도 족쇄가 됩니다.
이 집착의 눈가림을 벗을 때
우리는 본래 존재하던 세 가지 보물을 발견합니다.
평정과 고요함 그리고 청정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은 새로움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꾸 과거를 복습하려고 할까요?
좋았던 모습을 반복하고 싶어합니다.
새로운 것에 낡은 것을 덧씌우는 것입니다.
심지어 안 좋았던 모습도 반복하고 싶어합니다.
고통스러운 과거를 곱씹는 것은
그 고통을 마음에 품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럼 반복되죠.
소원을 들어줘야 하니까요.
새로움은 새로운 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이것이 즉비이고 시명입니다.
기존의 관념을 깨버리는 즉비와
리프레쉬 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명입니다.
세상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변화합니다.
새로워지는 것이죠.
예상하지 마세요.
집착하지도 마세요.
그냥 새로움을 있는 그대로 즐기세요.
이를 위한 보물이 바로 평정과 고요함 그리고 청정함입니다.
낡은 것에 대한 집착만 사라지면
마음이 본래 갖춘 보물이 드러날거에요.
"과거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過去心不可得)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 없느니라.
무릇 중생이 모양(상)에 집착하여 과거의 허상을 쉼 없이 지어내나니,
뗏목을 버리듯 모든 집착을 방하착하고 머무는 바 없이 그 청정한 마음을 내어야 비로소 참된 부처를 보리라."
-금강반야바라밀경 '일체동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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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평정과 고요함 그리고 청정함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새로운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며 평정, 고요함, 청정함을 찾겠습니다_()_
예상도 하지 않고, 집착도 없이 그저 지금의 새로움을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지금 이 순간의 평정과 고요함, 청정함을 보도록하겠습니다. 매일매일의 새로움을 보고 느끼겠습니다 _()_
어디에도 집착없이 있는 그대로를 즐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예상하지도 집착하지도 말고 그냥 새로움을 있는 그대로 즐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낡은 집착을 벗고 마음이 본래 갖춘 보물을 보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예상하지도 기대하지도 말자. 힘 빼고 온전히 있는 그대로 새로운 상황을 즐겨보는 힘을 갖고 싶다.
즐거움에도 머물지 않고 괴로움에도 얽매이지 않겠습니다. 리프레쉬 된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_()_
세상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변화합니다.
새로워지는 것이죠.
예상하지 마세요.
집착하지도 마세요.
그냥 새로움을 있는 그대로 즐기세요.
이를 위한 보물이 바로 평정과 고요함 그리고 청정함입니다.
낡은 것에 대한 집착만 사라지면
마음이 본래 갖춘 보물이 드러날거에요.
나의 보물은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요? :) 스님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