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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든]

Greyerz – 세계가 붕괴 직전에 가까이 가면서 은행들은 손실 충격파에 직면

(Greyerz – Banks Face Shockwaves Of Losses As The World Teeters Near The Edge Of Collapse)

2021년 4월 4일, KWN

https://kingworldnews.com/greyerz-banks-face-shockwaves-of-losses-as-the-world-teeters-near-the-edge-of-collapse/

통화에서 역사적 움직임과 QE에 대한 예상으로 유명해진 Greyerz는 세계가 붕괴 직전에 가까이 가면서 은행들은 손실 충격파에 직면해 있다고 KWN에 말하였다.

매주 Egon von Greyerz의 글은 KWN에 먼저 발표된다.

Egon von Greyerz,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 3백억 달러를 손실 본 헷지 폰드 아르케고스의 창립자인 빌 황은 아마도 자신의 회사를 이름 지을 때 그것이 큰 일들을 운명 지워진 것을 깨닫지 못했을 것이다.

아르케고스는 지도자 혹은 다른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선도하는 것을 말하는 그리스 말이다.

아르케고스는 오고 있는 많은 것들 중 첫 번째

며칠 전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 헷지 펀드는 1,500조 달러 이상의 파생 시장들에 일어날 것에 대한 개척자이다. 나는 몇 년 동안 파생 거품에 대하여 경고해왔다. 아르케고스는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이며 곧 이 전체 시장은 파열할 것이다. 나는 기술적으로 아르케고스가 우호적인 규제 이유들에 대한 가족 사무실이었던 것으로 안다. 그러나 실제로 나는 그것이 헷지 펀드라고 여긴다.

버핏이 파생들을 대량 파괴의 금융 무기라고 불렀을 때 그는 진정 옳았다. 그러나 탐욕스러운 은행가들은 파생들을 자멸의 핵무기로 건설해버렸다. 아르케고스는 알려지지 않는 작은 헷지펀드가 쉽사리 감염시킬 수 있고 통제할 수 없는 손실들을 일으킬 수 있는 3백억 달러 이상의 신용 선들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준다.

그리고 헷지펀드가 잘못된 내기를 할 때 투자자들이 모든 돈을 잃는 것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아르케고스의 막대한 레버리지된 투기에 자금을 조달한 은행들 역시 그들 주식 보유자들의 자금 약 1백억 달러도 잃게 될 것이다.

그것은 분명 그 은행가들의 보너스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은행이 파산할 때 줄어들기만 할 것이다. 2008년 리만 위기를 기억하여야 한다. 중앙 은행들의 대대적 구제 프로그램이 아니었으면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제이피모건 등은 파산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들 은행들의 보너스는 전년도와 같았고 그것은 분명 자본주의의 추악한 면이며 대단히 나쁜 면이다. 그러나 고든 겟코가 월스트리트 영화에서 말한 것처럼 탐욕은 좋은 것이다! 그것이 모두 끝날 때 그들이 생각하는 만큼 그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다.

파생들- 통제불능으로 돌게 될 돈 방적기

파생들은 수 십 년 동안 주요 투자 은행들에 대한 돈 방적기였다. 오늘날 사실상 모든 거래는 파생 형태로 되어 있다. 극소수의 포트폴리오들은 기초적인 도구들로 되어 있다. 대신에 주식 포트폴리오, ETF들, 금 펀드 등등은 파생이나 합성 도구들을 사용한다. 게다가 금리와 외환 시장들은 모두 파생들이다. 예를 들어 아르케고스 포트폴리오는 토털 리던 스왑(Total Return Swaps)으로 되어 있다.

우리가 막 본 것처럼 파생들이 파열하고 기초가 되는 증권들이 어떤 가격에라도 1차 중개인들에 의해 내던져질 때 그 손실은 즉각적이고 돌이킬 수 없다. 여전히 이번에 감염은 은행들이 모든 손실들을 떠안으면서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3백억 파생 파열이 아니라 그 총액의 몇 배가 될 때 다음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거래 상대방이 무너질 때........

분명 모든 투자 은행들과 BIS(국제 결제 은행)를 포함하는 파생의 방어자들은 그 순 파생 포지션은 적어도 1,500조 달러로 평가되는 전체의 일부분일 뿐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물론 그렇다. 순 포지션은 이론적으로 훨씬 적다. 그러나 거래 상대방들이 무너질 때 총액은 총액 그대로이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몇 년 안에 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아르케고스는 세계가 훨씬 더 큰 규모로 경험하게 될 것의 대단히 좋은 예이며 1,500조 달러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은행들은 이번에 겨우 감염을 멈추었지만 그들이 일단 하지 않으면 그것은 열심히 시작될 것이다. 역사상 최대 금융 거품이 와해될 때 대대적으로 과다 레버리지 된 금융 시스템은 주식, 채권과 부동산 가치들이 연가 속으로 증발하면서 마비될 것이다.

자산 가치들이 죽을 때

세계는 이들 자산을 뒷받침하는 인쇄된 돈 모두와 모든 신용들이 0의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그것을 우리들 일부는 몇 년 동안 분명히 해왔다.

케인즈들과 현대 통화 이론자들의 쓰레기 같은 이론과 망상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이 창출된 돈은 항상 0의 가치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부채는 0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세계가 깨달을 때 그들 달콤한 꿈에서 일어날 것이며 그들이 세운 인위적인 재산은 거짓에 근거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1971년 금 창구를 닫으면서 시작하여 세계는 그 본질적 가치가 0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될 크게 고평가된 자산들의 체계를 세웠다. 일부는 이들 자산들 많은 것들이 건전한 사업이거나 좋은 세입자들이 있는 고품질의 상업용 건물이든 가치를 여전히 가질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 주장은 사업체가 부채를 안고 있지 않으며 수입으로부터 부채를 갚을 수 있는 한 유효하다. 레버리지된 상업용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전통적인 가게들은 수익을 내지 못하면 가치가 거의 없다. 세입자들이 임대료를 낼 수 없을 때 그 은행은 대출을 회수하고 그 건물에 차압을 할 것이다.

300조 달러 부채의 세계에서 대부분 자산들은 심하게 레버리지되어 있다. 수익을 내지 못하는 채무자들은 급속히 지불 불능이 될 것이고 은행은 가치에서 붕괴하는 주요 자산들의 보유자기 될 것이다. 그 은행들은 이들 자산들을 계속 보유할 수 없으며 계속되는 폭탄 세일로 그것들을 팔게 될 것이다.

그때 극소수의 사람들이 유동성과 시장거래를 할 수 있는 자산들을 갖게 될 것이며 부채 차입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진짜 돈 혹은 금과 은 보유자들은 투매를 발견하게 된다

역사의 모든 위기 기간에 금과 은 같은 유동성의 진짜 자산들 보유자들은 1달러 짜리가 5센트 가는 자산들을 집을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오늘날 불가능으로 들리겠지만 예를 들어 바이마르 공화국을 잘 아는 사람들은 이것이 정확하게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다른 주요 위기의 시기 동안에 일어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 110만 달러 혹은 20킬로 그램의 금인 부동산이 금으로 95% 할인된 1킬로 그램으로 살 수 있는 때가 될 것이다. 이는 오늘날 분명 비현실적으로 들리겠지만 역사는 그것이 반복하여 일어나는 것을 입증한다.

역사상 처음으로 부채 붕괴는 세계적

이번 부채 거품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크다. 그것만이 아니라 부채 붕괴가 세계적인 것은 처음이라는 점이다.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중국, 일본과 러시아까지 세계 곳곳에선 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 중국과 같은 일부 국가들은 그들 부채를 내부적으로 다룰 수도 있지만 금융 시스템이 파열하고 세계 무역이 붕괴하면서 세계 모든 나라들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암흑의 시대

지금까지 역사상 가장 큰 경제 붕괴는 아마도 로마 제국의 몰락일 것인데 그것은 점진적인 것이었지만 로마의 최종 몰락은 게르만 지도자 오도아케르가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제거한 서기 476년이었다. 그때부터 로마의 어느 황제도 로마로부터 통치하지 않았다.

5세기 말은 르네상스 혹은 14세기 말까지 900년간 지속된 암흑 시대의 시작이라고 여겨진다. 다른 역사가들은 그것을 500년 기간으로 정의한다. 암흑 시대는 문화와 경제적 하락의 시기였다. 그러나 분명 900년의 굳건한 하락만은 아니었다. 많은 지역들은 훨씬 일찍이 번창하였다.

그래서 현재 경제와 금융 거품 후에 하락의 길어진 시기를 갖게 될지 여부는 미래 역사가들만이 알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세계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부채와 자산 파열의 정도는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에게 파멸적인 영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50년이 될지 혹은 500년이 될지는 역사만이 말해줄 것이다.

크레딧 스위스와 주요 중개인들의 무리들

헷지펀드와 레버레지는 주요 은행들의 총체적 협력과 뒷받침으로만 일어날 수 있다. 아르케고스는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노무라와 크레딧 스위스와 관계를 갖는 주요 중개인이다. 이들 무모한 은행들은 수 십억 달러의 거래 선을 늘리고 있어서 헷지펀드들은 헷지펀드들 뿐만 아니라 은행들 자체 ㄱ,리고 금융 시스템까지 망가뜨릴 수준으로 레버레지를 할 수 있다.

스위스 은행들은 신중과 보수주의의 요새였었다. 그러나 내가 전에 썼던 것처럼 그들은 이제 위험을 안고 있는 은행들의 상위권에 있다. 스위스는 스위스 GDP의 5배인 은행 시스템의 규모 때문에 큰 문제를 안고 있다. 그래서 큰 감염의 경우엔 스위스 금융 시스템은 너무 커서 구할 수 없다.

스위스 국립 은행 - 세계 최대의 헷지 펀드

추가적인 문제는 물론 스위스 국립 은행이고 스위스 GDP의 145%인 1조 스위스 프랑의 자산을 가진 세계 최대의 헷지펀드이다. 비교를 위해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미국 GDP의 27%이다. 그 대차대조표의 큰 부분은 외환 투기에 있고 달러와 유로 자산이다. 스위스 국립 은행은 미국 기술주들에 큰 포지션을 갖고 있으며 애플에 85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에 60억 달러, 아마존에 52억 달러 등이다. 스위스 은행 시스템은 나라에 너무 큰 것만 아니라 스위스 국립 은행은 달러, 유로 그리고 미국 기술주의 하락에 극히 취약하다.

이것들 중 그 어느 것도 내가 스위스 금융에 있었을 때인 1960년대와 1970년대엔 일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스위스 국립 은행과 상업 은행들 둘 다 파생과 통화 투기에 기우는 그들 포지션을 레버러지 했을 때 전체 스위스 금융 시스템은 위험에 처해 있다. 누구도 오늘날 스위스 시스템만큼 노출된 국가 금융 시스템에 주요 자산들을 보유하지 말아야 한다.

크레딧 스위스- 그것은 무능인가 운이 나쁜가

그래서 스위스 2위 은행인 크레딧 스위스(CS)가 최근에 얼마나 실적을 냈는지 보자. CS는 위험 관리나 손실 모두에서 더욱 악화되었다. 2015년 4분기에 그들은 상각과 거래 손실에서 60억 스위스 프랑을 잃었다. 2016년에 그들은 모기지를 보는데 잘못하여서 미국 법무부에 의한 혐의를 조사를 해결하는데 53억 달러를 지불하는데 합의한다. 2020년에 CS는 미국 모기지 증권들에 관련하여 추가 6억 8천만 달러에 직면했다. 2021년에 CS는 지금까지 헷지펀드 요크 캐피탈에 투자 4억 5천만 달러를 상각했다. 붕괴된 그린실 캐피탈에 막대한 30억 달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 합은 크레딧 스위스 2020년 순 수익과 동일하다.

그리고 그 크레딧 스위스의 다음 재난은 아르케고스이다. 그 손실은 30억 달러를 초과할 듯하다.

크레딧 스위스의 총 손실은 분명 운이 나쁜 것만 아니다. 그것은 개인들에 대한 성공을 보상하는 한편으로 동시에 은행과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수준과 결합된 무능에 기반 한 것이다.

크레딧 스위스는 받아들일 수 없는 액수를 손실 보는 은행들 중 한 곳일 뿐이다. 노무라,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와 여러 도박꾼들. 그래서 크레딧 스위스는 분명 이들 파렴치한 내기들을 하고 있는 유일한 은행이 아니다. 전체 금융 세계는 같다. 완전한 금융 시스템의 상호의존 때문에 건전한 은행들조차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손실 충격파에 직면한 은행들

은행이라 불리는 이들 도박판들은 매일 은행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내기를 하고 있다. 질서있고 통제된 시장에서 그들은 엄청난 액수를 자신들을 위해 번다. 그러나 조류가 바뀌어 그들이 더 이상 그들 이익을 위해 시장을 조작할 수 없을 때 그것들은 손실의 충격파가 될 것이다.

주식들과 채권 시장들이 동시에 무너질 때 그 은행들의 담보들은 헐값 매도 가격에도 이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파생 시장이 영원히 혹은 적어도 몇 년에 몇 년 동안 사라지게 될 방식이 될 것이다.

한 은행에 보관한 그들 자산들이 안전할 것으로 믿는 사람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는 돈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은행들에 보관된 증권들에 대해서도 말한다. 압력 하에 은행들은 이들 자산들을 그들 거래 대출의 담보로 사용할 것이다. 이는 2007-8년처럼 전에 여러 번 얼어난 것이다.

여러분이 금융 시스템에 여러분 자산을 맡길 때 항상 불이 붙은 시한폭탄에 그것을 두는 것과 같다. 그것이 모두 폭발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 쓰레기 중에서 가치 있는 것을 찾는데 힘든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다

여러 차례 내가 말한 것처럼 나는 비관론자가 아니며 파국을 예언하는 사람도 아니다. 나는 단지 위험을 분석하고 일들이 잘못 된 경우 잠재적 결과들을 보는 것뿐이다.

나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위험이 엄청나다고 여긴다. 그리고 현대 통화이론, 양적 완화 등의 추가적인 쓸모 없는 부채가 이 그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믿지 말기 바란다. 그것은 단지 폭발을 더 크게 만들 뿐이다.

역사상 모든 위기에서 실물 금과 은은 최고의 보험이었다. 이번에는 그것이 다를 것이라고 믿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