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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팔봉지맥 팔봉산
캐이 추천 0 조회 210 14.02.26 08: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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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6 09:36

    첫댓글 팔봉지맥 졸업 축하.........

  • 작성자 14.02.26 11:05

    별루 추카 까지야~

  • 14.02.26 10:03

    팔봉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저는 언제 할지 ~~~아마도 안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요~~~임도는 그렇다고 하여도,도로,고속국도~~덕분에 미호천과 금강의 합수점 구경도 해봅니다.

  • 작성자 14.02.26 10:15

    ㅎㅎ 나두 생각두 안하든 지맥이야유~ 교통도 글코...하지만 마치고 나니 그런대루 괜찮았다는...온동네 야산뒤지기 시리즈야유 ㅠ

  • 14.02.26 15:05

    팔봉 끝내셨네요. 팔음지맥이나 덕산지맥이나 하면 가야겠습니다. 저 단군묘는 누가 만들었나...?

  • 작성자 14.02.26 11:04

    엄청 커요~

  • 14.02.26 10:52

    야산이라 길 찾기가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매번 느끼지만 독도법 하시는거 보면 참 부럽습니다.
    솔직히 gps만 따라가다보면 줄기 공부 되지 않는 듯하여 좋아하지 않습니다.
    팔봉 졸업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4.02.26 11:05

    덕분에 알바도 하구 헤매기두하구 그렇습니다...독도도 야산지대가믄 무용지물 될때가~최초 선답자들이 대단하단 생각이~

  • 14.02.26 11:54

    음... 풍광이 특별할것도 없고, 높은곳에서 바라보는 희열도 없는~ 그런 산줄기를 오랜시간에 걸어가는 이유가 무얼까~생각함니다.
    산초보가 겪고 있는 과정이랄까요, 분명한건 짧은 산행은 뭔가 몸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멋진산은 인간들이 넘 많아 딱 질색이고,
    행락코스는 숲이 죽어있고,.. 사람마다 산행마인드가 달라서 겪는 몸살을 요즘 제가 앓고 있슴니다.
    산행기를 보니, 문득, 화두가 되었슴니다.
    잘 보고 감니다.

  • 작성자 14.02.26 13:29

    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유~ 걍 갈데 엄쓰니 가는거라는~

  • 14.02.26 13:32

    @캐이 ㅎㅎ네~머리가 시원해 짐니다

  • 14.02.26 14:21

    덩선배님은 안 가실 것 같다하시고...
    그래도 저는 갈 것 같습니다.
    가시나무들이 없다니 그나마 다행같습니다.

  • 작성자 14.02.26 14:35

    여름엔 좀 있을듯~ ㅎ

  • 14.02.26 16:45

    팔봉지맥도 괜찮은 것같던데요, 대청호를 바라보면서 가니 좋고, 경부 고속도로를 끼고 가니 좋고,
    나중에 미호천과 금강을 만나니 좋고.......

  • 14.02.27 00:45

    감축드립니다.
    가야할 산줄기는 넘 많고...사진으로나마 대리만족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2.27 10:59

    와우짱 팔봉지맥이 낮은산과 난개발지역,고속도로등 정말 정신사나운곳인데 하하
    잘 산행하신 덕분에 잘 배우고갑니다..하하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4.02.28 08:01

    그래두 산줄기는 다 살아있더라구여~ 한남정맥보담은 낫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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