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임 경선
2.성별&혈액형 -남자 이구요 B형입니다.
3.생년월일 -1977.11.10
4.닉네임 - 몽상가
5.사는곳&싸이월드주소는? - 경기도 일산. 싸이 안해여
6.기상시간&취침시간 -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요 잠은 하루 5~6시간요
7.나의 상태(신분) - 현재 취업 준비중입니다.^^;;
8.좋아하는 요리(3가지이상) -1. 봉골레 파스타 2. 샌드위치(파마햄 들어간거요) 3. 시원한 수제비
9.자주가는 음식점과 추천메뉴 - 서울 신림동에 할매집(샤브전문점)..상추샤브..싸고 맛있어요..
10.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하는일 - 샤워
11.특별하게 못먹는 음식 - 짜고, 매운 음식은 잘 안 먹음..
12.습관 - 특별하게 없음.
13.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 mp3, 책(요리, 성경, 소설 중 1개씩은 꼭)
14.잘하는 음식(3가지이상) - 간쇼새우, 샤브샤브, 회덮밥..
15.보물1호 - 10년간 모은 요리책. 10년간 모은 씨디
16.언제 당황스럽나?? - 지갑에 돈이 없을때..
17.취미 - 인라인. 사진찍기, 음악 씨디 굽기(나만의 애창곡)
18.특기 - 인라인, 사진찍기
19.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 신뢰에 기인한 믿음, 믿음에 기인한 배려
20.이럴땐 못 참는다 - 지나치게 직설적이어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의 무례한 행동.
21.스트레스 해소법 - 음악을 크게 듣거나 그냥 참는다.
22.기억에 남는 영화와이유 - 다크시티..마지막의 반전이 정말 충격이었음
23.하루중 가장 행복할때 - 퇴근후 샤워, 출근시 버스안에서 마시는 캔커피 한잔.
24.나의 장점 - 이해심이 깊고 꼼꼼하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며, 배려할 줄 안다.
25.나의 단점 - 나의 장점을 여자한테는 하지 못한다..다소 예민하다.
26.첫사랑?? - 5년전 직장 동료이자 친구.
27.좋아하는 음악장르와곡명 - rock..metal..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rite. 가슴이 시원해 집니다.
28.자신의 성격과 매력포인트는?? - 부담이 없다. 평펌한 것을 주로 어필한다.
29.기분이 제일 좋을때 - 커피마실때. 음악 들을때..
30.최근고민거리 - 음 취업...ㅡㅡ;;
31.지금 가장 바라는건? - 작지만 아담한 정겨운 파스타 가게에서 일하는 것,..
32.자신이 약해보일때 - 대담하지 못할때, 내가 없는 것을 갖고있는 사람을 볼때..
33.다른 가입한 까페는?? - 교회 카페
34.평상시 옷차림 - 캐쥬얼..
35.가장 꼴불견이라구 생각되는사람 - 술먹고 무너지는 사람..
36.좋아하는 색 - 붉은색, 검은색, 갈색, 회색..
37.혼자 있을 땐 뭐하나? - 음악 듣거나, 인라인 타거나, 책을 읽거나, 사진찍으러 간다..
38.이거 없으면 못산다 - 성경, 사진, 음악.
39.죽어도 하기 싫은 일 - 룸싸롱 가는거..
40.자신이 멋있다구 생각들때 - 열심히 일할때..
41.지금시간은?? - 14시 정도...
42.주량&흡연유무 - 소주 1병 남짓. 맥주는 1500cc정도..담배는 끊었음..
43.이성을 볼때 먼저보는곳 - 솔직히 가슴..그리고 신체 밸런스..
44.핸드폰요금은 얼마나?? - 30000원에서 50000원 사이..
45.연인이생기면 제일먼저 하구싶은말 - 우리 밥먹으러 가자..
46.약속시간때 최고로 기다려본시간?? - 4시간..ㅜㅜ
47.사람들로부터 듣고싶은 말 - 참 편안해요..!!
48.현재 삶의 만족도는?? - 만족한다..항상..
49.이성한테 자주듣는말 - 편안하다. 그치만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50.이 까페를 어케 생각하나?? - 생각보다 굉장히 크네요..^^
51.정모하면 나올의향은?? - 넵 당연히요..^^
52.운영자를 어케 생각하나? -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삶에 충실하시는 세상을 밝게 하시는 분중
한분이 아닐런지..??^^
53.외식횟수는? - 모임형식의 외식은 6개월에 한번정도..
54.한번외식할때 지출비용은? - 30만원..
55.꼭가보고싶은 음식점을 꼽으면 - 호텔 부페..부모님 모시고 한번 갈 생각입니다..
56.갑자기 하고싶은말 - 살짝 힘드네요^^
57.좌우명 or 좋아하는 구절 - 어둠을 탓하기 전에 촛불을 밝혀라..
58.생일선물로 받구싶은것 - 시계..
59.이상형 - 성격, 외모, 모두 둥글둥글 한 분..뚱뚱한분은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60.이글을 쓰면서 느낀점 - 다시한번 제 자신이 조명되어 졌네요..
첫댓글 모든이들이 공유할수 있는 아름다운 요리들이 쏱아져 나오리라는 벅찬 기대감을 가지고 부족함을 메꾸기위해 노력 하시는 소중한 한분 한분의글 사랑합니다
한번 외식비용 저의10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