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마음으로 삼보께 귀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올해의 지장경 기도 7일에 꿈을 꾼 내용을 카페에 글을 써서 올렸는데요
얼마 전에 기도일수 21일되는 날 새벽에!
의미와 상징이 있는 꿈을 또 꾸었습니다
날짜가 그날 마침 올해의 지장경 기도 21일이라서
이 꿈은 지장경 기도로서 받은 꿈이라는 것을 당연히 확신하였습니다
2018년 안심정사 신도되고서 지장경 기도 시작하고부터
매년 지장경 기도 중에 꿈을 많이 받고 있는데요
매년 꾸는 꿈들이 다 신묘하고 특별한 꿈들이었는데
올해는 그에 더해서 날짜까지
7일, 21일 이렇게 아주 정확한 감응으로 내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건 제가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되어지는 것이 아닌데~
어떻게 7일에, 21일에 딱딱 맞춰서 꿈을 꾸게 되는지 생각할수록 신기합니다
이번에 21일에 꾼 꿈 내용은 카페에 쓰지 않을 거예요
지난 번 7일에 꾼 꿈은, 지장경 기도하는 불자 공통으로 참고사례가 될 것 같아서 공유하고자 쓴 것인데
이번 꿈은 개인적인 내용이고 아직 진행중인 사안인 듯하여
21일에도 꿈을 꾸었다는 점만 적기로 하고 내용은 따로 쓰지 않으려 합니다
내용도 적지 않을 거면서, 왜 굳이 오늘 글을 올리냐면요~
저 나름대로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있는데요
사실은, 부끄러운 고백이 되겠지만
제가 올해 지장경 기도를 입재하고 독경기도를 하고 있긴 해도
매일매일 기도를 이어서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2018년 안심정사 와서 지장경 독경 시작하면서
한 해에 200일씩 독경기도를 하기로 정하고 2023년까지는 매년 그렇게 해오다가
2024년에는 200일 못하고 100일
작년인 2025년에는 심신 무기력증과 컨디션 난조로 50일밖에 못하고
그 50일 날짜 채우는 것도 겨우겨우 힘겹게 하고서 간신히 회향...
처음 계획처럼 매년 200일씩 기도하려던대로 못하고 작년까지 총 1350일 기도를 한 상황인데요
일년에 200일씩 기도를 하다가
재작년엔 100일
작년에 50일밖에 기도를 못하고
해가 가면서 점점 기도 일수가 줄어드는 상황이라서
올해부터는 기도 방식을 무리되지 않는 방법으로 하면서 되도록 날짜를 많이 채우기로 결정을 하고
올해 기도 입재할 때 지장보살님께
올해 기도는 중간중간 힘든 날이나 상황이 안되는 날은 기도를 쉬기도 하고
기도를 하는 날은 1품부터 13품까지 완독을 못하더라도 1품씩이라도 하면서 날짜를 채우면서
조금씩 체력과 시간이 무리되게 않게 조절하면서 하겠습니다
매일 못하고 조금씩만 하더라도 지장보살님 좀 봐주세요~ 하고
처음부터 지장보살님께 아뢰고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도가 매일매일 이어지는 게 아니고 띄엄띄엄이 되어
내가 얼마나 기도를 했는지 날짜 계산도 잘 감이 안오고
지장기도때 공양금 올리면서 가끔씩 지폐 숫자를 세보는 것으로 며칠쯤 기도를 했구나 하는 체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며칠 전 5월 7일 새벽에 꿈을 또 받고 일어나서 기도하면서
공양금 지폐를 세어보면서 그날이 올해의 지장기도 21일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꿈 내용이 기도하면서 받는 내용의 꿈이라, 분명히 지장기도 감응임을 알고 날짜를 확인해본 건데
정확하게 21일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지폐를 세보면서 깜짝 놀라고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매일 하지도 못하고 해도 조금씩 밖에 못읽는 날도 있는 들쭉날쭉 부실한 기도에도
7일날 꿈에 이어 21일에도
법계에서 꿈을 꾸게 해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고 놀라워서요
그날은 한품씩 조금 읽고 기도 마치지 않고 13품까지 정성껏 독경을 다 마치고
기도 21일에 또 꿈을 내려주신 지장보살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법계에서는 불자의 신행, 기도, 수행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띄엄띄엄 건너뛰면서 기도하느라 기도하는 당사자도 기도 날짜를 정확히 잘 모르고 있는데
법계에서는 저 불자가 기도를 며칠째 하고 있는지 같은 건 훤히 알고 계시고
그렇게 법계에서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는 걸 제가 알고 있으라고
일부러 7일, 21일 같은 특정 기도일수 맞춰서 특별한 꿈을 내리신 것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불자의 생활을 매순간 관심있게 지켜보시는 분들이 분명히 법계에 계시다... 는 걸 제가 알 수 있도록 말이죠.
꿈받고 기도 일수가 21일이었다는 걸 알고 나서 당연히~
그런 사실에 화들짝 놀라고 정신이 확 들면서
그 동안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너무 느슨했다는 반성이 들었습니다
그 부실한 기도에도, 21일에 감응을 어김없이 내려주신 지장보살님의 자비로우신 관심에
굉장한 감복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 내용을 쓰는 이유는요
불자 여러분~ 저 7일날에도 꿈받고 21일에도 또 꿈 받았어요~ 하는 자랑의 글이 아니고요 ^^
지장경 기도하시는 분들께서 참고하실 점이 있으실 것 같아서 쓰는 거예요
가끔씩 카페에 불자들의 지장경 기도방법 문의글이 올라올 때
건강이나 직장상황 시간과 장소 활용의 문제로 기도를 하루에 1품부터 13품까지 다 못하고 조금씩 나눠서 해도 되는지
매일 못하고 기도를 못하는 날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같은 내용을 종종 볼 수 있었거든요
소원표 읽으면서 지장경을 1품부터 13품까지 소리내서 완독하려면 두 시간 정도 시간이 확보가 되어야 하는데
직장에서 일이 많거나 체력이나 시간확보가 어려운 분들은 전체 완독을 못하면 기도를 제대로 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에
아예 지장경 기도를 시작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1,2품씩 나눠서 읽자니 너무 조금 하는 것 같고, 그렇게 해도 기도로 인정이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제대로 두 시간씩 해야 형식과 예의를 갖춘 기도가 되는 것 같고 등등
여러 가지 우려의 마음이 들어서 기도를 하고 싶어도 망설이는 불자분들이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형편상 매일 기도하기가 어려운데 그렇게 며칠 건너 띄엄띄엄이라도 하면 되는 건지 하는 생각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헌데, 이번의 제 꿈의 경우로 보면요
하루에 두 시간 완독 못하고 조금만 읽어도 지장보살님 감응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매일 기도를 못하고 중간에 빠뜨리는 날짜가 있어도 꾸준히 기도 흐름을 이어가면 감응을 받는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물론 기본 원칙은
"매일 독경 기도하기"
"한 번 독경할 때 1품부터 13품까지 완독하기"로
정하긴 했지만
근래 들어 체력과 컨디션이 도저히 하루에 두 시간씩 소리내는 독경을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
현재 제 처지에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꾸준히 하겠습니다 하고 아뢰고서 기도를 이어가는 중이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도,
매일 기도를 이어가지 못하고 빼먹는 날이 있었어도
전체 완독을 못하고 조금씩 나눠서 읽었어도
올해 7일날, 21일날 정확히 감응을 받았습니다
제가 띄엄띄엄 기도날짜 빼먹으면서 기도한 날수까지 법계에서 다 체크하시고 정확하게 21일되는 날짜에 맞춰 꿈 내려주신 것이 너무 신기하고요
부실한 기도라도 꾸준히 기도 신행하는 불자를 격려해주시는 감응하여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지장경 기도하시고 싶으신데, 시간 장소 체력 직장 상황 등등으로
"매일 두 시간 지장경 전체 완독" 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신 분들께서도 희망을 가지시고
각자 상황따라 적절히 조절하시면서 하루에 한품씩이라도 꾸준히 기도를 해보시면
저처럼 분명히 감응을 받으실 거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 상황을 덧붙이는데요
제가 올해 지장경 기도를 매일 하지 못하고, 또 한품씩 아주 조금만 읽은 날도 많았어도
전체 수행 시간은 아주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어요
지장경 독경은 체력 소모가 많은 점이 감당이 힘들어서 시간을 줄여서 하고 있지만
그 대신 체력소모가 크지 않은 다른 불교 신행을 같이 병행해서 시간을 들여서 하고 있어요
아나빠나사띠랑 경행 같은 다른 수행도 같이 하고 있고
인시에 일어나지는 못해도 아침시간은 불교 신행 시간으로 정해놓고 비교적 이른 시간에 되도록 규칙적으로 기상해서
정해놓은 루틴에 따라 수행과 지장경 독경기도를 병행하고 있거든요
명상이나 경행은 독경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지장경 독경을 못하는 시간에 그런 조용한 수행을 하면서
수행 총량을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신행 상황도 법계에서 쭉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나빠나사띠 호흡명상과 경행이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속으로 끊어지지 않게 하는 염불이라든지...
상황이 갖춰지지 않아서 지장경 기도를 매일 두시간씩 하지 못하는 경우라도
상황에 맞게 할 수 있는 만큼 독경을 하고,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속염불을 열심히 한다든지 하면서 모자라는 신행 시간을 채우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아울러 참고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안심정사에는 지장경 기도를 오래 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삼천독, 만독을 하신 근기 대단하신 법우님들이 창창하신데
그런 분들 앞에서 고작 천삼백오십독 한 처지에 기도 감응글을 쓴다는 게 어린아이 재롱부리는 것 같아 부끄러운 생각도 들지만
이런 개개인 불자의 기도 체험은, 다른 불자들에게 참고 사례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런 의미로 이번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보시면서 별 내용도 아닌 것을~ 이라고 생각되시더라도
기도 이력이 짧은 불자의 수준에서 나오는 경험담이다 여기시고 너그러이 보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각혜행님이 이런글 올려주실때마다 저는 좋은정보에 감사하고 뭔가 귀여우세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페에 글 쓸 때마다 철없는 불자의 자랑글, 건방글이 되지 않을까 혼자 걱정도 하곤 합니다 ^^
읽어주시고 격려의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각혜행 覺慧行 늦은밤에 글써서 깨운건아닌지 죄송합니다
제가 불면증이라~~^^;;어서 푹 주무세요 ~항상 글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부처님을만난행복 아뇨아뇨~ 저도 방금 글 올려놓고 오타 찾으면서 글 수정하고 있었어요
저도 체질이 야행성이라 카페 글은 주로 밤 늦은 시간에 쓰는 경우가 많아서요
법우님께서도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꿈도 많이 꾸시어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오로지 꾸준히 하는 기도는 반드시 불보살님의 응답이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저는 조석으로 빠알리어 예경문, 삼귀의를 하고 지장경 독경을 한 후에는 저와 가족들, 친구들, 나를 보호하는 천신들과 집을 지키는 천신들에게 자애를 보내는데
몸과 정신이 건강해지고 밤엔 숙면을 취하고 악몽이나 가위도 없어졌습니다!
부처님 말씀은 틀림이 없고 효과가 빠르고 와서 보라는 예경문이 진실이란걸 체감하고 불자가 된 것이 금생에 제일 잘한 일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법우님처럼 지장경 독경 마치고 회향할 때
저의 금생의 선망가족들, 누세의 모든 선망가족 친족들과 모든 불법 수호신님들, 정법 용신님들,
제 담당 수호신님들께 기도 공덕 회향하는 순서를 꼭 하고 있어요
모든 존재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자애멘트도 속으로 자주 하고요
불자들은 부처님법의 교화를 받기 때문에 각각 개성과 상황은 다르더라도 종국에는 다 비슷한 모습으로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등정각이라는 말이 있는 거겠죠~
법우님 말씀처럼 와서 보라는 말씀, 시간이 걸리지 않고 바로 자기가 알 수 있다는 부처님 말씀을 저도 불법 수행의 과정에서 늘 체험하고 있답니다
아나빠나사띠와 경행을 시작하고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경전에 나오는 칠각지의 내용을 몸으로 확 체감을 했어요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불교 기본 수행법은 테라와다식 수행법이 효과가 직접적이고 즉각적이라서 좋다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바로 시작해볼 수 있어서 좋고요
법우님께서도 자애관을 하시면서 밤에 잠도 잘 주무시고 편안하시다니 참 잘되셨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성취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각혜행 법우님의 기도와 성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을 쪼메 적자면 많이 독경 했다고 다 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많이 독경 하였으면 지장경에 나와 있는 말씀들을 새기며 그리 안해야 할텐데..... 독경은 독경이고, 부처님 가르침은 가르침이고 실천을 하지 않는 분들 얼마나 부처님 말씀을 듣고, 읽고 배우면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진짜 부처님 제자 맞아? 법안 스님 법문은 듣는겨? 싶어집니다.그런면에서 법우님은 설사 완독을 못하였지만 그리 힘들에 쪼금이라도 놓치 않고 독경 하는구나! 어여쁘다. 부처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구나! 기특하다. 이러시면서 선물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업대로 산다고 욕봤어! 하시는 말씀을 생각하며 그럼 이제 내가 부처님법 만났으니 업장소멸을 해야지, 지금껏 살아온거랑 반대로 개과천선 해야 하는데 방법도 다...가르쳐 주셨는데, 그래도 안 들어요! 그러니 건져 놓으면 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 허우적 거리고, 옆에 사람까지 같이 데려 들어가는거 같습니다.그 업은 또 언제 소멸하려고..... 늘 처음 마음 잊지말고, 포인트, 정법을가르쳐 주시는 스승을 만났을때 부디 해탈 하도록 새겨 보입시다 감사합니다.
지장경 기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인시기도는 기본에 하루에 두 독 세 독씩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런 분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되고 그에 비해 저는 참 부족하게 기도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렇더라도 불법은 인과법이라, 조금 하더라도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결과가 있게 된다는 신심으로 제 나름 할 수 있는 만큼 기도와 신행을 하는데 제가 하는 것에 비해 법계 감응은 크게 내려주시는 걸 받고 있습니다
감응해주시는 것을 느낄 때마다 지장보살님의 자비가 무량하심을 생각하며 무척 감동받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장경 독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각과 행동 그리고 생활이 모두 좋은 쪽으로 바뀌어가야 제대로 불자의 신행이 되는 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달아주신 댓글 쭉 보다가...조목조목 구구절절 이치에 맞는 말씀에 끄덕끄덕 하다가
옆에 사람까지 같이 데리고 들어간다는 부분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푹 터져버렸습니다
큰스님과 종무법우님들 노고가 크심이 아주 깊이 느껴졌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부처님을 따르는 모든 불자들이 거룩하신 부처님 제자로 어울리는 모습과 성취를 얻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법우님
불자로서 올바르게 계율지키시며 기도하시니 바로 감응이 오시는군요
조금만 하셨다고 해도 올바르게 신행생활을 하시니 법계의 감응이 있으시나봅니다
대단하시네요
저도 더 분발하도록 해야겠어요
항상 공부거리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무아미타불()
법우님 ~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저도 좀 놀랐어요~
21일이라는 생각을 아예 안하고 있었고 솔직히 아~ 무 생각이 없었는데 꿈이 또 범상치 않아서
꿈 일기에 기도 며칠째인지 적어놓으려고 공양금 지폐 셌는데 지폐가 딱 스물한 장이라~
지장경 기도로 꿈을 많이 받고 있어도 그때그때마다 다 상황이 다르고 특별한 경험이 돼서 매번 깜짝깜짝 놀랍니다
지장경 기도 몇년째 하면서 마음이 느슨해지고 타성에 젖는 순간이 오기도 하는데
적절한 긴장감과 동기부여를 해주시려고 이런 감응을 내리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느낀 건 역시,
지장보살님과 법계에서는 제 상황을 너무나 훤히 보시고 계신다는 거였어요
바짝 정신차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건 저한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모든 기도하고 신행하는 불자들에게 공통일 거라 생각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불자들의 신행은 법계에서 다 보시고 아시는 상황이라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법우님께서도 매일 아침저녁으로 그토록 신실하게 기도하시고 염불정진하시는데
법우님의 신행상황도 법계 상황실에서 다 보시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더욱 힘내서, 목표로 하는 것들을 다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