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0.
하남-양평 간 고속도로의 노선을 무리하게 변경해
가족소유의 양평 토지의 가치를 높이려했던 김건희일가의 소식에
전국민이 경악을 금치못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 송능리 일대에도
동일한 패턴의 개발 시도가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이곳은 왕숙신도시의 개발과 GTX-B 노선의 확장으로 개발시
막대한 이익을 예상할 수 있는 소위 '노른자 땅'임이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하남-포천 간 민자고속도로' 착공이 불과 2년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의
개발이익은 예상을 하기조차 힘듭니다.
이를 예상한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비웃듯이
허가구역 제한이 종료되는 2024년2월을 살짝 지난 시점에서
민자고속도로가 착공된다는 점이 매우 주목할만 합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 착공되는 '하남-포천 간 민자고속도로'에 대해 집중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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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y8rh5hj3h4일 전
뉴탐사! 최고 언론으로 무한 발전하십시요!
용기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jivic39804일 전
이시대의 횃불이신 뉴탐사 강기자님박기자님 최감독님
이제는 안착이 잘되어지길 바랍니다.
@moon-bk7de4일 전
시민언론 "뉴탐사" 어려운중에서도 시민의힘이 되어주시니..
넘 고맙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