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퀸에 다녀왔는데요.
월풀 있는 101호에 묵었습니다
원래 다른방은.. 많이 가봤는데 ^^ 월풀 있는 101호는 처음 이네요.
월풀 정말 -_-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
1회용품 까지 해서 21000원 인데 제가 카드 밖에 없으니
다음에 와서 달라고 친절 하게 말해 주셨네요.. (모가 회원이라고 했구요 ^^)
근데.. 8시에 들어 갔는데 11시에 ;;; 전화 와서;; 조금 당황..
모가 회원 조금 더 준다고 들었는데..
그냥 주말이어서 그랬나? 라고 생각 하고.. 있었네요.
근데 죄송하게.. 전화 올때 한창 월풀 중이라서..
너무 늦게 나갔네요 11시 40분에 나가게 됐으니..
거품 한창 많아서 -_- 그거 치우고....
샤워 하고 옷 입고 대충 정리 하고 그러느라 늦게 나가게 되어서 조금 죄송 하더라구요..
-_- 주말 3시간 으로 알아서 1시간 더 주시는줄 알고.. -_- 조금 늦게 치우고 하느라고 ^^
뭐 어쨌든 월풀 너무 좋았구요.
저희 기념일에도 들릴 생각 입니다. ^^
평일 4시간 주말 3시간 대실 맞죠?
아닌가?
첫댓글 11시 넘으면 직원분들 퇴근시간땜시 청소하느라 좀 일찍 저나해요 ㅋㅋ
안녕하세요^^ 나가시기전에 항상 정리해주시는 모가회원님덕에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__) 냐하님께서 먼저 글을올리신것처럼^^ 저희 청소하시는분들 퇴근시간땜에 어쩔수 없이 시간을 더드릴수 없어 죄송합니다 ㅜㅜ 모가회원님은 평일 5시간 주말4시간 사용하시면되지만 11시가 퇴근시간이여서 ㅠㅠ
모가 회원님들은 시간되시면 알아서 준비하고 나가시지만 혹시 잠드셨을까봐 준비하실시간이라고 프론트에서 전화드리는거에요^^;; 빨리나가라는 독촉전화는 아니니까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저희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이 만족하실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