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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Re: 경제지 기자의 변
1980 추천 0 조회 1,777 09.07.12 08: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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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2 12:02

    첫댓글 동감합니다!!! 현실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가진 신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진정 언론인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인으로서 책임이 아닐까요. 하지만 현실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굳은 신념만을 외치는 사람들은 이들에게 상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감정에 대한 표현을 아끼는 것도 서로 간의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09.07.12 14:26

    자본은 나쁜 것이 아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하지만 정말 악이라는 것이 현실세계에 존재할까요? 히틀러를 악이라고 말하지만 히틀러 자신은 그게 선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는 거죠. 결국 선과 악이라는 건 의도와는 상관없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자본이야기 하셨는데요. 자본이 악은 아니지만 자본이 모르고 행한 일이 악이 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그래서 절대권력이라고 하지 않나요? 현 정부도 그런 거 아닐까요? 이 대통령이 악의가 있어서 그런 정책을 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성장하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거지요. 하지만 정부의 정책이 자칫 그 방향성을 잃어버리면 지금과같이 욕을 먹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09.07.13 08:59

    1000%동감합니다.

  • 09.07.12 14:34

    그래서 자본이라는 권력도 정권도 미디어의 권력도 분명 견제되어야 하는 것이겠죠. 그것도 정말 어떤 사적 이해관계가 없는 공정한 곳에서요. 근데 제 소견입니다만 지금 신문시장은 그 견제장치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만들어야 오히려 신문시장에서 자본편파성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래야 신문시장이 발전 할 터인데요.^^ 권력은 견제되어야 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라..

  • 09.07.12 16:32

    잘한 건 칭찬하고 못하는 건 욕해야 하는데 이런 단순한 역할조차 안하는 부분이 있으니 하는 말이지요.간단한 거 아닌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13 19:52

    제 이중적 언어 표현을 이해하셨군요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 또한 보쓰님 외 여러분들의 지적에 많은 부분 동감하는게 현실이랍니다. 저 역시 일개 경제지 초짜 기자에 불과하지만 열심히 고민하겠습니다.

  • 09.07.13 01:09

    쓰신 분의 말은 원론적인 말이고, 요는 화이트맨님이 지적하신 데 있죠.

  • 09.07.15 04:02

    경제지는 철학이 없는 거 같은데요?? 이헌재씨나 윤증현씨가 시장주의자라고 경제지가 떠들면 대학원의 경제학 교수님들이나 박사과정 학생은 배꼽잡으며 웃습니다. 경제지는 시장이 뭔지도 모르고 되는대로 써버리는구나 하고요.

  • 09.07.15 04:03

    한국경제 정규재씨 tv토론 나와서 털리는거 보세요. 아 저게 경제지 수준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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