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놀이나 공같은거 굴려주기..? 낚싯대 깃털 바꿔주면 잘놀더라! 또 가만히 흔들기보다는 내가 사냥감에 빙의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온몸으로 놀아주면 좋아하더라!! 깃털 막 도망다니다가 한번쯤 잡혀주고 잡으면 칭찬해주고 사냥천재 맹수라고 띄워주고 트릿 한 개 주고!! 다 해봤으려나?ㅠㅠ
나는 숨바꼭질도 하고 애가 좋아하는 장난감 찾았어 우리 애는 막대를 좋아하더라고 장난감 진짜 무반응인데 그거에만 반응해 공놀이도 지 털로 만든 공만 좋아하고....탱탱볼같은걸로 벽에 튕겨주면 그거 잡으러 다니기도하고그래 정 운동량 부족하다싶으면 간식 던져주면 뛰어가서 먹게하고
첫댓글 맞아맞아 고양이도 외로움 탄다말야 집에 오면 관심 달라고 난리야 집사도 당근 알아보지 전부 공감!!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존나 다받는닼ㅋㅋㅋㅋㅋㅋ귀만돌림 존나웃겨
진짜 찾는다싶으면 어디선가 기지개피면서 나옴
444개웃곀ㅋㅋ
으아ㅠㅡㅜ귀여워ㅠㅡ
ㅋㅋㅋ맞아 책상에서 공부하면 스르르 책 위에 누워서 자 골골대면서ㅋㅋㅋ
우리 첫째는 부르면 대답해줌ㅋㅋㅋㅋㅋㅋ다른애들은 간식통 흔들면 어디선가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집착광공 재질 이거 잘은 모르지만....
늘 보이는데 있어야하는데 내가 먼저 만지는건 싫어하고 지가 먼저 들이댈때 안만져주면 난리나고 안보이면 울면서 찾아다니고 불러도 쳐다만보다가 기지개 한번 켜고 여유롭게 걸어오고
ㄹㅇ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졸라 귀여워ㅋㅋㅋㅋ
글쓴여시 고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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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놀이나 공같은거 굴려주기..? 낚싯대 깃털 바꿔주면 잘놀더라! 또 가만히 흔들기보다는 내가 사냥감에 빙의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 온몸으로 놀아주면 좋아하더라!! 깃털 막 도망다니다가 한번쯤 잡혀주고 잡으면 칭찬해주고 사냥천재 맹수라고 띄워주고 트릿 한 개 주고!! 다 해봤으려나?ㅠㅠ
나는 숨바꼭질도 하고 애가 좋아하는 장난감 찾았어 우리 애는 막대를 좋아하더라고 장난감 진짜 무반응인데 그거에만 반응해 공놀이도 지 털로 만든 공만 좋아하고....탱탱볼같은걸로 벽에 튕겨주면 그거 잡으러 다니기도하고그래 정 운동량 부족하다싶으면 간식 던져주면 뛰어가서 먹게하고
아 길냥이면 현실 사냥이 더 재밌어서 반응 안하는 거 아닐까? 쥐나 벌레같은거 갖고 놀테니까.. (내생각) 길냥이면 따로 안 놀아줘도 될 것 같아!! 글고 고앵 사진 넘 귀엽다ㅜㅜ이쁜이♥
운돈화끈 같은거!! 한손에 가만히들고 달랑거리고 잇음 잘놀더러 ㅋㅋㅋ
막 치대지만 않다 뿐이지 집착 엄청함 내가 식탁의자에 앉아있으면 주방발판위에 누워있고 내가 소파에 앉아있으면 소파위 바구니나 소파밑에 있고 방에 들어가면 졸졸 따라옴 꼭 냥이들 시야에 내가 있어야함
와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 밥먹으면 냉장고위에 티비보면 에어컨위에 방에 있으면 책장위에ㅋㅋㅋㅋㅋㅋ 시야에 내가있어야함 ㄹㅇ
마져ㅋㅋㅋ자기 시야에 내가 있어야 함ㅋㅋㅋ
ㅁㅈㅋㅋㅋㅋㅋㅋ 옆에 붙진않으면서 침대에있으면 창가에 누워있고 주방에 있으면 현관근처에 있음 나 따라다녀
ㅇㄱㄹㅇ!!! 존나 감독임.. 온집안을 관리감독해야 속이 시원하다냥
에구 우리 냥이 언니가 많이 놀아줄게ㅠㅠㅠ
으악 너무 귀여워ㅠㅠ❤️
나 안일어나면 얼굴에 코 들이밀면서 애옹거림ㅋㅋㅋㅋ ㅠㅠ코 축축해가지고....
놀아달라고 우는거 사이렌임 내 귀 뜯고싶음ㅋㅋㅋㅋㅋ
이 글 최고야 자기 외롭다고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냥이들은 외로움 안타잖아? 이런 빻은 말 하는 애들 개많음
내 시야엔 있어야하지먼 만지지도말고 안지도말고 귀챃게하지마!!! 하지만 같은공간이라도 딴짓하지마라 그냥나보고있어 움직이진마 그냥나보고있어 그리고밥이랑물이랑간식주고 똥치워줘!!!! 내가 심심할땐놀아줘!!! 너무많이놀아주진마!! (우리 애옹님 속마음 추정)
맞아ㅠㅠ 2주못봤는데 나 집 들어오는순간 눈 똥그래져서 엄청 잔소리하고 부비다가 나 잘때 와서 얼굴냄새맡더라ㅋㅋㅋㅋ
울 고양이는 부르면 무조건 냥냥 하면서 뛰어옴ㅠ 강아지는 천만번 불러도 안 옴..
마져 심지어 집에서도 사람들 졸졸 쫓아다녀서 엄마가 쟤 강아지 아니냐했었어ㅎ...
우리집 최고 관종임 ㅋㅋㅋ 지금도 나 쳐다보고 잇넹 ㅋㅋ
나 본가가면 앵이 말소리에 깸. 아침부터 엄마 쫒아다니면서 말 엄청 해
난 애들이랑 잡기놀이 함 ㅋㅋㅋ 장난감은 이제 좀 시들해질 나이라.. 혀짧은 소리하면서 우래기자브로가까아~ (꼭 이렇게 해야 노는거알아서..찐으로 잡으러간다 하면 무서워함ㅋㅋ) 이러면 막 도망다니면서 까꿍 하고...
술래잡기도 존나 해줘야 함..안지쳐. 몇번을 뛰면서 왔다갔다 해줘야 하고 보고도 안보인척 어딨ㅈ~~? 해주면 존나 업되서 왕하면서 뛰어나옴.
자고있다가도 내가 움직이면 무조건 따라다니고 부르면 대답하면서 뛰어오고..
잠잘때는 나랑 엉켜서 자고....
이제 울 고영이 없으면 생활이 안될 것 같아..
아 글쓰다가 갑자기 울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