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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한가위에 사무치는 별들 !
바위꽃 추천 1 조회 200 24.09.13 11: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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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22:08

    첫댓글 바위꽃님
    올만에안부전해요

    추석입니다
    고속도로막혀도
    고향으로고향으로
    달려내려오는
    가족들친구들
    이웃들
    친구님글향에서
    애닳고그리움
    서러움묻어나
    도닥도닥안아주고싶어요

    참~올만에
    향기방왔어요
    그동안바빴어요
    울친구님은
    건강은괜찮나요?
    추석명절은고향에서지내셨지요?
    너무올만이라
    두서없이안부물어요
    반가우면서도
    울바위꽃님은
    제마음속에
    꼭안아주고싶은
    그런친구님입니다
    바위꽃님
    늘건강하면서
    종종안부전해요
    늦더위가
    기승입니다
    좀처럼꺽이지않네요
    얼마나오늘도땀이
    나는지~~~
    친구님
    추석명절이라
    조금시끌벅적
    사는게늘그래요

  • 24.09.27 09:25

    새벽공주님~~~ 👭🙆‍♀️
    안뇽안뇽~~ 요💜

    바위꽃칭구님의 글을 이제야 보고서
    쫓아 왔더니 새벽공주님도
    계시궁~~^^눈누난나 넘 좋아요 ㅎ

    낭만의 계절 가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래요 건강도요^🌻🍂

  • 24.09.27 20:26

    @미나로즈. 미나로즈글벗님
    반가반가워요
    카페와야뵐수있는
    유일한친구님로즈친구님
    그리고바위꽃친구님
    예전글벗님들간혹계시지만
    왠지뭔가
    잃어비린것처럼
    맴이허전함은
    떨처낼수없는
    그리움이랄까?
    로즈친구님
    풍요로운가을입니다
    그리고서걱거리는
    사색의계절이구요
    글쟁이들
    감성풍부한
    계절입니다
    로즈친구님
    감성풍부한
    울로즈친구님
    글향마니마니
    올리셔ㅠ
    건강하시구요
    바위꽃님뜰에서
    비타민같은
    울로즈친구님
    안부너무행복해요♡♡♡

  • 작성자 24.09.17 23:55

    먼동칭구님
    언제 만나도 반가운 칭구님
    추석명절이라
    분주하게 지낼을 칭구님이
    곤함도 뒤로한채

    찿아 왔다는 자체
    뭐라 표현할줄 모르게
    감동의 맘이

    옛글벗 친구란
    먼동님과 미나로즈칭구님뿐
    카방문도 가믐에 콩나듯 들어오니
    칭구님과 소통도~

    혹여 ~치매라도 찿아들까
    짭되면 핸폰 고치다가
    글한자락 쓰는것 조차
    잊었나봐요.

    온나나현상인지
    늦더위까지 가을을 방해부리네요
    나역시 반가움에 두서없는
    글을 쓰나 봅니다 .

    명절휴일이다보니
    고향집에 와 편히 쉬다보니
    후~다닥 가버린 휴일이
    아쉽기만 한 밤

    먼동님 소식까지 들으니
    나겐 보약 한그릇 들이킨
    활력소 안고
    현장으로 귀가할듯 싶네요
    앞으로 함께하는 시간내도록
    노력해 볼께요

    무엇보다 건강 지키여
    늘 행복 만드시는 즐거운 날
    되길 기원할께요 ~♡~

  • 24.09.27 09:28

    고향하늘가에
    반짝반짝 촘촘이 펼쳐진 별님들을
    바라보시며

    부모님을 향한 그리움의 글을
    애잔하고 아름답게 빚어 놓으셨군오

    🌠아빠별
    🌠엄마별
    작은아빠, 이모님 🌠별님들이

    와르르르~~******
    더욱 빛을내며^^♡♡

    꽃님의 잘 지어진 아름다운 글에
    부러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축복의 가을길되세요~ 🌾🍁🙏
    ps
    추천도~~~ 콕

  • 작성자 24.09.27 22:34

    로즈친구님
    발걸음소리가 들리였지만
    이제야 마주하네요 ~

    오늘이 생일이다보니
    여기저기 축하받으며

    회사에서 일하며
    행사하다보니요

    칭구님
    추석연휴때
    고향가면 그립던
    부모님이 더욱 그리워
    반짝이는 별만 바라보며
    위로하지요~

    칭구님
    아름다운 가을속에
    그리운님들 그리며
    날마다 즐거움으로
    건강 보듬으시길요 ~

    굿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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