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선수 김포시민축구단 14번 MF “김포 의리의 사나이! 축구 정상을 간다!” 이종민 선수는 1987년 10월 15일 김포 토박이 의리의 사나이로, 키는 176cm에 74kg로 요즈음 물오른 골 감각이 하늘을 찌른다. 정확하고 자신감 있는 슈팅력과 킥은 k3 챌린저스리그 에서 “눈을 감고도 골을 넣는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골 행진은 멈추지 않고 있는데 고2때 이미 명지대에 우선지명으로 입학했으나 이 선수는 김포초-백마중-고양고-명지대-전남드래곤즈-목포시청-현역입대-올 초 김포시민축구단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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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ㄷㄷ
잘하네요 ㄷㄷㄷ 위에영상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