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르코 로이스
내 인생영화임
독일 베를린
1995년
↑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어떤 여자의 목소리임
같이 먹기 싫으면 그랬겠어?
차 마실래 커피마실래~??
그러자 딸 얘긴 처음듣는다고 하는 여자
아마 둘이 부부는 아닌가봐
굉장히 안좋은 표정으로 전차에서 내리는
남학생
1958년으로 나와있듯
과거임
몸이 아픈지
건물에서 토를 하고는
광광 우는데 ( 아직 급식이임 )
한 여자가 나타나 얼굴을 닦아주고
바닥에 물도 부어 줌
성홍열 진단을 받고
방안에 격리된 소년
방 안에서 지겨워 죽을뻔 했다고...
놀라서 도망감
그치만 얼마 뒤 또 찾아 옴 ㅎㅎ
석탄 담는 키링이 되벌임
흠칫
안본다면서요
관련없는 혐오댓 지양해줘~
스포도 지양 좀 ㅜㅜㅜ
이 영화 사실은 뫄뫄한 영화다
이런거 제발ㄴㄴ.. 보다보면 다 알아요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마르코 로이스
첫댓글 오마이갓 벌써 맛있다
어머어머어머
이거 내 인생영화인데ㅜㅜㅜㅜㅜㅜ고마워
대박대박
첫댓글 오마이갓 벌써 맛있다
어머어머어머
이거 내 인생영화인데ㅜㅜㅜㅜㅜㅜ고마워
대박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