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 병무청(청장 노관석)과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는2017년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슈퍼굳건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는 원주, 충북, 부산, 대구, 울산, 대전, 전주MBC 등 7개 지역MBC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다이어트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30일, 병무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병역판정검사결과 신장체중사유로 보충역을 받은 사람중 체중조절을 통해 현역으로 입영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슈퍼굳건이’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되면 무료 종합건강검진, 영양, 운동상담 등을 지원받으며, 전국 100여 개 협약 태권도장에서 전문관리자와 함께 10주간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을 진행하여 합격 판정을 받으면 현역으로 입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신청자격은 신장체중 사유로 보충역(4급)을 받은 사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 홈페이지-슈퍼 굳건이 부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제12기 참가자를 지역별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강원지방 병무청)
또한 지난해부터 강원지방병무청에서는 질병 또는 학력으로 보충역 처분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거나 학력을 보강해 현역병으로 입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병역이행 제도’를 시행해 왔는데요,
이 병무청 후원 프로그램인 ‘슈퍼굳건이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정태원(양구군 남면 , 21세)씨가 체중을 늘려 2017년 3월 27일 21사단으로 입영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정태원씨는 병역판정 검사에서 체중 미달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현역병으로 입영할 수 없음을 알게되자 병무청 후원 프로그램인 ‘슈퍼굳건이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헬스트레이너로부터 무료 강습을 받고 체중을 늘린 후 재 신체검사를 거쳐 당당히 현역병으로 입영했습니다.
(사진제공 : 강원지방 병무청)
또한 원주에 살고 있는 김제헌씨는 지난해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슈퍼굳건이 프로젝트를 신청해 3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요법 지도를 받고 10Kg을 감량하여 재검사를 통해 현역 판정을 받고 5월 8일날 당당하게 현역병으로 입영하였습니다.
노관석 강원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을 당당하게 이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강원지방 병무청(청장 노관석)과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는2017년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 슈퍼굳건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는 원주, 충북, 부산, 대구, 울산, 대전, 전주MBC 등 7개 지역MBC와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다이어트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30일, 병무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병역판정검사결과 신장체중사유로 보충역을 받은 사람중 체중조절을 통해 현역으로 입영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슈퍼굳건이’ 부문을 신설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로 선정되면 무료 종합건강검진, 영양, 운동상담 등을 지원받으며, 전국 100여 개 협약 태권도장에서 전문관리자와 함께 10주간 체중조절을 위한 운동을 진행하여 합격 판정을 받으면 현역으로 입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신청자격은 신장체중 사유로 보충역(4급)을 받은 사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MBC태권도다이어트코리아 홈페이지-슈퍼 굳건이 부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제12기 참가자를 지역별로 접수받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강원지방 병무청)
또한 지난해부터 강원지방병무청에서는 질병 또는 학력으로 보충역 처분을 받은 사람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거나 학력을 보강해 현역병으로 입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병역이행 제도’를 시행해 왔는데요,
이 병무청 후원 프로그램인 ‘슈퍼굳건이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정태원(양구군 남면 , 21세)씨가 체중을 늘려 2017년 3월 27일 21사단으로 입영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정태원씨는 병역판정 검사에서 체중 미달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현역병으로 입영할 수 없음을 알게되자 병무청 후원 프로그램인 ‘슈퍼굳건이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헬스트레이너로부터 무료 강습을 받고 체중을 늘린 후 재 신체검사를 거쳐 당당히 현역병으로 입영했습니다.
(사진제공 : 강원지방 병무청)
또한 원주에 살고 있는 김제헌씨는 지난해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지만 슈퍼굳건이 프로젝트를 신청해 3개월동안 운동과 식이요법 지도를 받고 10Kg을 감량하여 재검사를 통해 현역 판정을 받고 5월 8일날 당당하게 현역병으로 입영하였습니다.
노관석 강원지방병무청장은 “병역을 당당하게 이행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