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23~24절)
아담에서 야렛까지(1~20) 아담의 계보를 기록하며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창조하시던 날에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사람이라 일컬으셨으며
아담도 자기의 모양대로 아들을 낳아 셋이라 이름하여 가인은 계보에서 탈락하였고 계속된 계보는 '누구를 낳았고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고 몇세를 살고 죽었더라'로서 야렛까지 계보를 보며
1:28절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됨이며 비록 죄를 범하여 징계를 받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계속 되어 돌보시고 계심을 깨닫게 되며
오늘날은 연약하여 죄에 넘어질 때에 즉시 자복하고 회개하면 죄에서 사하심을 받으며(요일 1:9) 또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대신 담당하셨기에 주님을 믿고 모든 죄를 사함받았음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돌보심을 받으며 거룩한 삶을 힘써야 할 것을 생각하며
에녹에서 노아까지(21~32) 이어진 에녹에서 노아까지 계보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오늘의 말씀과 같이 에녹만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시니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음을 보며
비록 다른 조상들보다 짧은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지만 이세상보다 더 좋은 저세상 곧 영생의 세상,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기에 가치 있는 것으로
이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오래 살고, 잘 사는 것보다 결국 가치 있고 성공적인 삶이 되는 줄 묵상하며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돌보심의 은혜를 힘입고 죄에 넘어질 때에 즉시 자복하고 회개하며 사함을 받고 주님의 보혈로 씻으며 항상 말씀과 기도와 말씀전파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마침내 세상에 있지 않고 저 영원한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하나님과 동행함이 어찌 좋은지 교훈받으며 부족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때에 연약하여 죄에 넘어질 때에 즉시 자복하고 회개하여 사함받고 주님의 보혈로 씻게 하옵시고 말씀과 기도와 말씀전파의 삶으로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여 마침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와 저 영원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 연약하여 넘어질 때에 즉시 자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이키고 말씀과 기도와 말씀전파로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며 결국은 하나님과 함께 저 영원한 세상에서 누리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